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 코벨 2부 , 일본 고대 왕조는 한국 부여 기마족이 수립했다. 고고학적 증명하는 다큐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05-02 14:34

[일본] 코벨 2부 , 일본 고대 왕조는 한국 부여 기마족이 수립했다. 고고학적 증명하는 다큐

글쓴이 : 풍림화산투

존 카터 코벨 백사 시리즈 2번째 다큐입니다.

부여 가야 기마족이 4세기 열도를 정벌하고 천황가를 수립시켰다는

존 카터 코벨의 주장을 고고학적으로 증명하는 이야기 입니다.

다큐멘터리 시청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풍림화산투 19-05-02 14:35 1부를 안보신 분들은 1부 부터 보셔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6bPXx3u_A8&t=462s 1부를 안보신 분들은 1부 부터 보셔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6bPXx3u_A8&t=462s



		야요이 19-05-03 00:17 부여 = 일본어 삼한 = 한국인+ 베트남인 부여 = 일본어 삼한 = 한국인+ 베트남인



		pontte 19-05-03 02:13 베트남은 왜 자꾸 끼어넣어 지리적으로 니뽕이 더 가깝잖어 베트남은 왜 자꾸 끼어넣어 지리적으로 니뽕이 더 가깝잖어



		야요이 19-05-03 10:06 일본인 = 한국인 + 베트남 혼혈 일본인 = 한국인 + 베트남 혼혈



		패닉호랭이 19-05-03 13:22 헛소리 안지겨움??? 봇인가? 헛소리 안지겨움??? 봇인가?



		야요이 19-05-03 10:06 한국인 자체가 원래 고대 백월계임 중국 남부에서 넘어온 야요이계 = 백월계 (쌀농사) 한국인 자체가 원래 고대 백월계임 중국 남부에서 넘어온 야요이계 = 백월계 (쌀농사)



		뚜리뚜바 19-05-03 11:25 왜 자꾸 강원도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걸까... 왜 자꾸 강원도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걸까...



		Attender 19-05-03 12:10 하플로그룹 = 강원도인 =강릉김씨=야요이 =일뽕국가 토착왜구,화교,일본인+넷우익 potte님,뚜리뚜바님 먹이주지 마세요 ㅇㅇ 하플로그룹 = 강원도인 =강릉김씨=야요이 =일뽕국가 토착왜구,화교,일본인+넷우익 potte님,뚜리뚜바님 먹이주지 마세요 ㅇㅇ



		Attender 19-05-03 12:11 아, 근데 저거 어떻게 아이피 까지 통째로 밴 못시키나? 아주 여러 남초커뮤니티에서 전문가 행세하면서 떠받들어 지던데 아주 가관임 ㅡㅡ 아, 부흥카페에서는 전문가한테 X나 찌발리고 치욕당한후에 다시는 가지 못한다지요? 진짜 가생이가 만만한가 아, 근데 저거 어떻게 아이피 까지 통째로 밴 못시키나? 아주 여러 남초커뮤니티에서 전문가 행세하면서 떠받들어 지던데 아주 가관임 ㅡㅡ 아, 부흥카페에서는 전문가한테 X나 찌발리고 치욕당한후에 다시는 가지 못한다지요? 진짜 가생이가 만만한가



		하늘치 19-05-04 08:41 부여어가 일본어 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위자라고 볼 수 있는 알렉산더 보빈 같은 경우도 일본어랑 부여어족 간의 관련성을 부정했었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여어가 일본어 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위자라고 볼 수 있는 알렉산더 보빈 같은 경우도 일본어랑 부여어족 간의 관련성을 부정했었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림화산투 19-05-04 23:26 일본어와 고구려어의 관계를 강조한 총균쇠의 저자 제라드 다이아몬드 같은 사람도 권위자라고 할 수도 있겠죠. 누구의 권위가 더 높은가 따져봐야할까요? 개인적으로는 시미즈 키요시 같은 권위자(?)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만... 결국 스스로 판단해야 할 문제겠죠 https://blog.naver.com/doctorlsj/80022031126 일본어와 고구려어의 관계를 강조한 총균쇠의 저자 제라드 다이아몬드 같은 사람도 권위자라고 할 수도 있겠죠. 누구의 권위가 더 높은가 따져봐야할까요? 개인적으로는 시미즈 키요시 같은 권위자(?)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만... 결국 스스로 판단해야 할 문제겠죠 https://blog.naver.com/doctorlsj/80022031126

Total 19,9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648
19655	[한국사] 고구려인의 재산목록 1호는 수레였다 (1)	하이시윤	02-19	992
19654	[한국사] 강소성 양주 고려 왕성과 그 영토 (3)	파스크란	02-19	938
19653	[한국사] 송나라 고지도에 나타난 고려 서북계 (1)	하이시윤	02-19	1078
19652	[한국사] 유사사학의 신종 수법 (44)	위구르	02-19	920
19651	[한국사] "환빠" vs 기존주류학계 이라는 대립구도의 문제점 (49)	하이시윤	02-18	959
19650	[한국사] 한국사=한민족사 (10)	하이시윤	02-18	765
19649	[한국사] 세계4대평원 중 하나인 만주의 동북평원을 기반으로 …	하이시윤	02-18	955
19648	[기타] 대방국에대한 사학계의 입장은어떤가요? (4)	대한국	02-15	949
19647	[기타] 중국이 동북공정을 할 수 밖에 없는 의외의 이유 (7)	조흐다	02-13	1780
19646	[기타] Vinča culture of Old Europe (BC 5,700–4,500) 태극문양 도자기 (16)	조지아나	01-23	1361
19645	[한국사] 고려 태조의 본명 왕봉규, 그는 신라천주절도사였다 (97)	파스크란	01-19	3680
19644	[기타] 유럽 Swastika 문양은 태극문양 연장선? (ft.쿠쿠테니) (1)	조지아나	01-18	1466
19643	[한국사] 해수면 상승 시뮬레이터를 돌려보기 (56)	파스크란	01-17	2292
19642	[기타] 루마니아 미스터리, 신석기 청동기 거대 유적 (ft. …	조지아나	01-17	1305
19641	[한국사] 삼국사기에 기록된 광활한 신라영토	부여족	01-13	2032
19640	[한국사] 역사왜곡 적극 대응한다더니.. 위안부 내용 역사교과… (18)	천의무봉	01-12	1246
19639	[기타] 쿠쿠테니 문영 도자기속의 태극문양과 다뉴세문경 … (1)	조지아나	01-11	1251
19638	[기타] 사우디 아라비아의 작은 한국 (ft. 빛살무뉘 토기 세…	조지아나	01-10	1414
19637	[기타] [윤명철 교수]스키타이 문화는 고대 한민족 문화 연…	조지아나	01-10	1173
19636	[기타] BC 6000년 빛살무뉘 토기 & BC4800년 쿠쿠테니 태극문명 (7)	조지아나	01-08	1615
19635	[한국사] 구한말 식사량 (3)	천의무봉	01-07	1666
19634	[기타] 티벳 무용 추정~ 한국외에도 댕기 머리를 했던곳이 (22)	조지아나	01-05	1778
19633	[한국사] 고구려 요동성 찾기 놀이 (19)	파스크란	01-04	1897
19632	[한국사] 연개소문 무덤찾기 놀이 (7)	파스크란	01-03	1796
19631	[한국사] 신라와 백제의 격전지. 침구에 대한 고찰	파스크란	01-02	1011
19630	[한국사] 대청광여도 (고지도 해석 영상) (4)	파스크란	01-01	1291
19629	[한국사] 17분 요약, 지금껏 속았던, 낙랑군(한사군), 대방위치 (24)	파스크란	12-28	1814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