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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2 13:52
[한국사] [한국-왜구 역사의 연결고리를 찾아나선 존 카터 코벨 박사의 영상 2편
 글쓴이 : Attender
조회 : 1,464  


아래 "풍링화산투"님께서 올리신 영상의 2편이 만들어진듯 합니다.

이 영상은 "부여기마족과 왜"의 작가이자, 미국의 한국역사학자이셨던, "존 카터 코벨" 박사님에 관련된 영상으로써 많은 내용들이 담겨있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부여기마족과 왜 라는 책을 반드시 읽어야겠지만,

존 카터 코벨 박사의 주장의 몇몇은 이미 논파되거나, 아니면 동의할 수 없는 내용들이였습니다.


가령, 한국을 중앙아시아와 같은 "샤머니즘" 문화와 연결을 시킨다는것이였습니다.

한국의 "굿문화" 혹은 "무당문화" 는 엄연히 중앙아시아와는 대비되는 우리 한국만의 독특하고 자생적인 독특한 제의문화이기 떄문입니다


무엇이 다르냐 여쭤보시면, 중앙아시아 에서는 샤먼이 최면상태나 황홀경 상태에서 자신의 혼을 육체에서 분리해서 천계등의 이계를 여행하는것이라면,


반면에 한국의 "굿 문화" 혹은 "무당 문화" 는 각각의 신격에 맞는 여러가지 옷을 입고 그 성격에 맞는 신을 무당에게 강신/빙의 시키는 "신을 움직이는" 문화이기 떄문입니다.

하지만 이 한국의 빙의/강신 문화와 일본의 "신내림" 문화의 차이점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또한 존 카터코벨 박사는 임재해 교수님의 2009년도 저서인 신라금관문화의 원류를 밝힌다 라는 책에서 임재해 교수님께서 존 카터코벨의 이론을 강하게 비판하신 적 있습니다,


이른바, "외래전래설" 입니다, 이것은 제가 연구하고 공부하고 있는 복식/의복사 에서도 해당되는 내용인데요,


무조건 우리나라의 문화를 스카타이에서/중국에서/몽골에서/일본에서 유래되었다는 외부 전래설로 인해 우리 조상님들의 문화의 독창성과 창조력이 부정되고 있다고 하는것입니다,

외부전래설은 이미 가생이 회원님이시자, 연구가이신 감방친구님께서도 수차례 공격하고 비판하신 적 있습니다.

다시돌아와서, 제가 연구하고 있는 복식/의복사에서도 이미 박선희/채금석교수님 등, 수많은 "도전 학문"학파의 교수들과 학자들에게 논파되고 지속적으로 공격받아 극복되고 있는 학설입니다.


또한, 한반도와 스키타이는 서로의 지역이 알타이 산맥과 천산산맥으로 바운더리가 구분/단절/격리 되어 있어서 문화의 전파상이 어떻게 전파되었는가 자세한 과정역시 밝혀지지 않은상태에서 외부전래설을 주장하는것은 굉장히 오류이자 넌센스라는 임재해 교수님의 말씀이 타당하며 저 역시 임재해교수님의 말씀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는 역시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듯이, 짧은 예고영상에 계속해서 스키타이가 등장한다는 점이였습니다, 이미 오래된 과거의 학설인 만큼 스키타이와 우리나라를 연관시키려는 논문으로 인해 나온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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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ender 19-05-02 13:56
   
더 말씀드리자면 임재해교수님께서는 자신의 저서에 계속해서 존 카터코벨 박사님의 외부전래설을 비판하였습니다.

예를들면 스키타이 묘제와 신라의 묘제가 얼핏 보면 비슷해보이지만, 자세히 기능면과 세세한 무덤의 매장방식을 비교해보면, 겉으로는 스키타이 적석총과 고구려/백제의 적석총이 비슷해보이지만, 전혀 유래와 성격이 다른 방식의 매장방식이라는것입니다.

부디 감히 회원님들께 부탁드리건대, 이 영상을 흥미롭게 관람은 하시되, 너무 이 영상의 전체부분을 마치 정설인양 받아들이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Attender 19-05-02 13:59
   
....하 글을쓰고 나서 다시 살펴보니 내 주장만 잔뜩있고, 글의 기승전결이나 아니면 논리부분이 왜이리 빈약하냐.....

진짜 내 수준 처참하다.....ㅠㅠ.....;;;;
          
쿤신햄돌 19-05-02 14:38
   
이미 님은 제가 보기에 훌륭해요
비좀와라 19-05-02 15:35
   
음악 / 의상 / 언어 /머리모양 등등이 중앙 아시아 특히 사마르칸트 지역과 같다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는 것인데 무슨 중앙아시아와 한반도가 멀리 떨어져 있어서 다르다는 것은 무슨 소리임?

빗살무늬 토기만 보아도 한반도와 시베리아 동유럽과 북유럽에서 출토되고 있는데 이들이 가까운 지역임?

심지어 지금은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도 발견되고 있는데 뭔 소리임?

더군다나 스키타이 종족에 있어서 우리의 단군과 같은 존재가 누군지는 암?

헤라클레스가 스키타이에 있어서 단군 이거나 환웅과 같은 존재임. 이 헤라클레스가 본래 티벳 사람으로 티벳왕의 지시를 받고 그리스로 여행가는 것이 아르고스 원정대 신화로 나오는 것이고 이게 지금은 어벤저스로 나오는 것임.

그래서 어벤저스에 인도사람이 나오고 헐크 즉 헤라클레스로 인도 사람이 나오는 것인데 문제는 이 헐크가 인도사람이 아니라 한국사람이라는 것임.

헤라클레스가 그리스 원정탐사를 끝내고 티벳으로 귀환 하면서 트로이가 파괴되어서 고통받는 유민들을 티벳으로 데리고 옴. 당시 트로이 사람들은 힛타이트 족으로 이들 역시 본거지는 티벳으로 티벳 족속임.

트로이 유민들을 티벳으로 귀환 시키고 다시 여행을 가던중에 동굴에 말이 매여 있어서 동굴에 들어가 보니 티벳공주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고 거기서 인연을 맺고 세명의 아들을 낳는데 이 세명의 아들의 후손들이 스키타이임.

그리고 당시 티벳 사람들은 지금의 티벳 종족과 다른 토욕혼 종족으로 기마 유목인 이고 선비족에 가까운 종족임.

첫째가 카이저 둘째가 징기스이고 셌째가 아흐사벳(? : 이름이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 그럴 껄임 - 궁금하면 스키타이 신화를 보고 확인해 보심)이고 이중 아흐사밧이 신라의 조상임.

카이저는 우리나라로 따지면 거세간과 정확하게 맞음. 박혁거세는 성이 거세 즉 카이저고 박혁이 이름 일 수도 있고 그 반대로 카이저 또는 케사르가 이름이고 박혁이 성 일수 있는 거지 박이 성이 아님. 그리고 카이저란 이름은 중앙아시아에서 아직도 쓰이는 이름임.

을지문덕에서 을지라는 이름을 가진 중앙아시아 사람들이 많은 것과 같은 이치임.

그리고 퉁구스는 장남이라는 말로 카이저 족속으로 말하는 것이고 징기스는 말 그대로 징기스칸의 징기스로 둘째 또는 서방이라는 말임. 퉁구스는 동호 또는 동방이고. 문제는 셋째인데 이것이 확연히 나오지 않는 다는 것임.

이게 아마도 신라라고 추정이 되나 그 또한 확실하지가 않다는 것임.

무조건 스키타이는 우리하고는 연관이 없을 거라 생각하지 말길 바람. 고대나 중세 까지도 우리는 중앙아시아와와 연동이 되었지 남중국이나 왜 놈들과 관련이 없음.
야요이 19-05-03 01:33
   
한국어 = 중국어 어희 + 일본어 어휘
야요이 19-05-03 10:07
   
한국인 = 베트남계 (백월인) 중국 남부 인종
하늘치 19-05-04 08:38
   
또 댓글에서 한국어가 중국어와 일본어의 짬뽕이란 듯이 어그로 끄는 분 계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겹지도 않나? 어그로 끄는 거 보니 누군지는 대강 짐작이 가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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