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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03 17:41
[한국사] 유전자로 민족을 구분하는 짓은 의미가 없습니다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2,494  

엄밀히 말하여 특별한 의미를 획득하지 못 한다는 뜻입니다

저는 아주 조숙했던 초등학교 시절부터 '민족'이라는 말에 주목하였습니다

지금은 사라진 말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ㅡ 당시 저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학생은 외우고 있어야 했고 때때로 잘 외우고 있는지 선생님께 검사 받아야 했던 말

초등학생(국민학생) 시절 저를 사로잡은 말이 두 개 있었는데 하나는 민족, 다른 하나는 정의였습니다

자라면서 사람은, 그리고 세상은 정의롭지 못 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고

동시에 '민족 의식'을 파괴하기 위해 진보와 보수 양극단이 동상이몽, 이체일심으로 애써서 국민대중을 속이는 짓을 지켜봤습니다

저는 아주 예전부터 게시글과 댓글로 민족에 대한 발언을 이곳에 해왔습니다

민족의식 해체 작업은 노태우 정권의 북방정책과 김영삼정권의 남방정책이 교차하던 90년대 초부터 서서히 나타나 게놈프로젝트가 완성된 2천년대 들어 그 노골성이  극에 달합니다

이들의 두 축은 좌로는 국제트로츠키, 우로는 신우파, 즉 뉴라이트 세력입니다

국제화 ㅡ 세계화 ㅡ 다문화

북방계니 남방계니 미토콘드리아니 하는 말들, 그리고 이에 근거해 민족이 어떻고 하는 논리들은 실상 민족 개념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민족(people)과 인족(ethic group)을 혼동하거나 몰이해한, 무지한 국민 일반을 대상한 사기극에 다름 아닙니다

민족이라는 말은 '공동체'라는 말과 같습니다

역사, 문화, 경제, 언어, 군사 공동체

진보와 보수 양측이 왜 모두 다문화로 가려 하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각 세력이 무엇을 목적하고 어떻게 이득을 취하고자 하는지 잘 헤아려 보십시오

대한민국의 지금까지의 대략 30 년 정도의 사회, 정치, 문화의 흐름을 살펴 보시면 됩니다

각 분야 잡지, 일간지, 주간지, 월간지 등

도서관, 유튜브, 네이버 옛날 신문 보기, 인테넷의 경우 대략 1999년 이후의 뉴스는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진보든 보수든 이 개잡것들의 민족 해체와 다문화 공정은 사회정의, 공정분배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몇 만 년 전이니 십 몇 만 년 전이니 하는 유전자 얘기는 우리 민족이 배태되기 훨씬 이전의 이야기입니다

제발 속지 마십시오

우리 민족은
이르면 후기 구석기 시대부터 만주와 한반도에서 계속하여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학대 받고 있는 사람은 최소한 본인이 누구로부터 어떻게 학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만 그 학대와 학대상황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민족의식, 즉 공동체 의식 ㅡ 공동체의 결속성, 응집성을 약화시켜 갈등을 주입하고 이를 통하여 이득을 취하는 자들!

공동체와 그 공동체 구성원의 고통으로부터 이득을 취하거나 취하려 하는 자들!

이들은 악마입니다!

세계에서 민족의식이 제일 강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가 바로 미국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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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신햄돌 19-04-03 18:01
   
먼소린지 모르겠음
     
감방친구 19-04-03 18:12
   
참 기운 빠지게 하는 말씀이군요
포테이토칩 19-04-03 18:24
   
우리 민족은
이르면 후기 구석기 시대부터 만주와 한반도에서 계속하여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적극 공감!

애초부터 요서-요동-만주-연해주 일대는 고대 우리민족의 국가들이 지배하거나 혹은 자리잡던 구역이였죠.
     
감방친구 19-04-03 19:00
   
맞습니다

이 지역이 대흥안령ㅡ황하/연산ㅡ황해라는 천연의 바운더리를 통해 보전이 되면서 그밖의 지역과 문화적, 인적 교류를 하면서 우리 민족이 배태된 것이죠
          
포테이토칩 19-04-03 19:10
   
의외로 중원 쪽이 요서-요동 일대를 점유한 시기가 얼마 되지 않더군요
고조선-고구려-발해 대에는 요서 일대까지 우리 땅이였고

님의 고려 전기 서북계 분석글을 읽어본 결과, 원나라 이전 까지도 요동 일대는 고려 측
영토였으니깐요
               
감방친구 19-04-03 19:35
   
금나라와 원나라 시기는 깊이 있게 들어가지는 못 했습니다

그러나 요 시기 고려 북방 영토와 금 시기 영토는 큰 차이는 없었던 것으로 판단합니다

다만 동여진 지역, 즉 두만강과 목단강 유역의 상실이 있었고 서북계에서도 내원성을 되찾지 못 하였습니다

그러나 대개의 영역은 현 길림합달령을 북한계, 천산산맥과 요하 하류의 동쪽을 서한계선으로 유지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송막기문과 고려도경, 선화봉사록의 기록이 주요하고요 금사, 원사, 고려사, 송사가 교차자료가 됩니다
               
감방친구 19-04-03 19:38
   
금나라는 고려를 본인들의 근본이 되는 곳으로서 그냥 두고 보는 태도를 견지하고 또 군사적 자신감을 바탕으로 다소 너그럽게 내버려둔 인상이 강합니다
                    
포테이토칩 19-04-03 19:54
   
금나라가 고려의 국력을 과소평가하지 않았던 것도 적용되었지 않았을까요??
여진족 시절에도 일단 된통 깨진적이 있었고
군사대국 요나라 역시 고려 침입하다가 털린 적이 많았으니깐요
                         
감방친구 19-04-03 20:39
   
예, 군사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금 스스로 의식한 것은 맞으나 그 바탕에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의 공포는 있었을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어디까지나 여진족들에게 주적은 거란이었습니다

거란이 여진족들에게 못된 짓을 하도 많이 해서 골수에까지 그 원한이 차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결집된 힘이 금이 발흥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진족의 금나라는 마찬가지로 몽골에게 똑같이 못된 짓을 하여서 몽골이 결집하는 동기를 제공하였습니다

여진족이 거란을 무너뜨릴 때에는 한마디로 죽기살기였습니다
               
감방친구 19-04-03 19:49
   
중원쪽이 요서 지역을 실효지배 한 것은
요서를 통설에 따라 현 요하 서쪽, 연산 동쪽에 한정하여 보자면

전한 때에 1백여 년,
신ㅡ후한ㅡ위ㅡ서진 3백여 년,
당나라 때에 50여 년,
명나라 때에 2백여 년

이게 다입니다

사실 신~서진 시대를 보자면
오환 선비 공손씨 고구려가 잡거하며 각축을 벌였던 터라 실효지배라 하기 어렵고

명나라도 이 지역 전체를 지배했다 볼 수 없습니다

요동은 역시 학계 통설에 따라 요하 동쪽으로 보자면
후한 시대에 들어서는 현 요하~동요하를 기준선으로 동쪽의 고구려와 서쪽의 잡거 세력이 서로 넘나들었습니다

하여 중원 세력이 현 요하 동쪽을 실효지배한 것은
고구려 멸망하고부터 이진충의 란 이전까지인 30여 년,

그리고 명나라 시대 2백여 년이 다입니다
Korisent 19-04-04 07:23
   
이글 되게 신경쓰이네요. 한민족은 민족 맞습니다. 미국.중국 에겐 혈통.유전자로 구분하는것이 의미가 없어도 우린 단일민족이죠.
내안의Blue 19-04-04 07:45
   
민족의식이 강한 나라가 미국이라고요? ㅎㅎㅎ

미국은 다민족 국가로 nationalism이 국가 정체성의 기본입니다.
민족의식은 공동체의식과 다른 것입니다.
민족의식에는 역사성을 동반한 고유의식과 고유문화가 바탕이 됩니다.
미국은 그러한 역사성과 무관한 종교적 자유에 입각한 정치적 사고에 기반한 공동체로 시작했고 지금도 미국 국가관의 기준이 그것입니다.

민족이란 말이 갖는 의미부터 공부하세요.
     
감방친구 19-04-04 09:39
   
ㅎㅎㅎ 댁부터 공부하시구랴
          
내안의Blue 19-04-04 10:10
   
할 말이 없다고 앵무새 되는 거요? ㅋ
               
감방친구 19-04-04 10:42
   
댁은 이미 앵무새는 돼 계신 듯 하오

성의 있게 다시 말씀 드리면
댁이 나에게 던진 말인
'민족이라는 말이 갖는 의미부터 공부하시'고 댁이 첫 댓글에서 언술한 내용의 모순을 들여다 보시길

이상
                    
내안의Blue 19-04-04 11:54
   
민족의식이 강한 나라가 미국이라고요?  <- 이 것이 내 첫 글이요.

미국이 민족의식이 강하다는 객관적 근거가 뭐요?
당신의 뇌피셜 말고 미국인들이 스스로 하나의 민족이라고 하던가요?
아니면 차후에 하나의 민족이 될거라고 하던가요?
미국내에서 거북해하는 말 중의 하나가 민족을 내세우는 거요.
그것은 국가주의인 그들의 기본 사회관념에 갈등요소가 되기 때문이오.
미국 스스로 민족적 관념이 없는데 당신이 그렇게 말하면 미국이 민족주의 국가가 되는 거요?

지나가는 개가 웃겠소. ㅋ
                         
감방친구 19-04-04 11:55
   
댁이 쓴 첫 댓글의 내용입니다

ㅡㅡㅡ

1) 민족의식이 강한 나라가 미국이라고요? ㅎㅎㅎ

2) 미국은 다민족 국가로 nationalism이 국가 정체성의 기본입니다.

3) 민족의식은 공동체의식과 다른 것입니다.

4) 민족의식에는 역사성을 동반한 고유의식과 고유문화가 바탕이 됩니다.

5) 미국은 그러한 역사성과 무관한 종교적 자유에 입각한 정치적 사고에 기반한 공동체로 시작했고 지금도 미국 국가관의 기준이 그것입니다.

6) 민족이란 말이 갖는 의미부터 공부하세요.

ㅡㅡㅡ
     
비좀와라 19-04-04 11:43
   
민족의식에서 가장 중요한 일 순위가 바로 종교입니다.

미국이란 나라는 개신교를 중심으로 모인 집단이라 미국의 민족의식이거나 문화를 개신교를 바탕으로 만들어 진 것이라 보는 것 이고요.

종교는 모든 가치관과 사고방식 그리고 정체성의 기본 베이스로 이 것을 기준으로 예의범절이거나 법 그리고 도덕 등등이 발생 하기에 또한 문명의 기본이 되는 것 이고요.

문명을 나누는 것을 종교를 기준으로 나누는 이유가 바로 이유 입니다.

한국은 오랜기간 동안 여러 종교가 서로의 영역을 인정하고 공존해 온 전통이 있기에 이 게 바로 한국민족 문화의 고유특성입니다.

다문화의 주요 테제는 동화가 아닌 평화로운 공존으로 이 다문화가 완성되면 한국과 같은 모습이 되는 것 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현재 한국의 다문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다문화가 무얼 말하는지는 관심이 없고 오직 정치적인 이익이라는 관점에서 왜곡하는 것이란 말이죠. 평화로운 공존을 말하는 다문화를 들고 와서는 다문화를 반대하면 무슨 이상한 취급한단 말입니다.

이는 민주주의 역시 마찮가지 이고요. 아주 교조주의자들이 설치고 있는 것 이거든요.

한국민족의 문화는 다문화를 기본 바탕으로 하는 단일문화로 성립된 문화로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문화입니다. 지금 현재 한국에서 종교전쟁이 안 일어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죠. 그리고 이게 바로 이상적인 문화란 말입니다. 이런 문화는 바로 제정분리를 강력하게 추진 했던 유교의 영향으로 본래 유교는 굉장히 유연하고 민주적인 가치관인데 이게 근세조선 후기 교조주의자로 망쳐진 거죠.

이 근세조선 후기의 교조적인 유학자들이 지금 다시 살아나서 설치고 있는 것 이고요.
     
구름위하늘 19-04-04 13:44
   
민족주의 이라는 용어는 nationalism의 번역으로 사용된 것이 맞으나,
우리 (또는 동아시아)와는 맞지 않는 면이 많죠.
국가주의라고 번역하는 것이 맞았을 수도 있지만, 현재의 민족주의는  nationalism 입니다.^^

ethic group 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민족과 유사합니다만
잘 사용되지 않습니다.
          
감방친구 19-04-04 14:52
   
옳습니다
단일 ethnic이 단일 people을 이룬 지구상에서 몇 안 되는 나라가 대한민국(북한 포함. 북한과 그 주민은 우리 영토이자 우리 국민)이고 이것이 고려 시대부터 내려 잡아도 1천 년이요 1천만 명 이상 인구의 국가로만 보자면 아프리카를 제하고는 폴란드 정도만 해당이 되니

우리 국민 일반이 인족(ethnic group)을 민족(people, nation)과 혼동하거나 동일하다 여겨 와서

이 오해와 무지에 근거하여

진보와 보수의 양단이 동상이몽으로서 민족의식 해체, 공동체의 응집성 약화에 비교적 성공하여 온 것입니다

이들 양단은 모두가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뉴라이트는 이익을 공정분배 하지 않기 위해, 국민을 노동생산성의 수단으로 묶어두기 위해
국제트로츠키와 PC주의자들은 몽상에 다름 아닌 노동자계급의 세계지배라는 이상의 실현을 위해

다문화주의를 이용하고 있고 또 헤게모니 다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Attender 19-04-04 12:48
   
"우리 민족은  후기 구석기 시대부터 만주와 한반도에서 계속하여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

너무나도 가슴에 와닳는 말씀이셨습니다 감방친구님, 다시한번 조언 감사드립니다.
이곳 가생이의 동아게만큼은, 강원도인같은 유사사학자들이 설치지 않는 깨끗한 토론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rizzt0531 19-04-06 01:31
   
혹시 여기 계신분들 중에 Historium에서 한국 관련 스레드들을 보시나요?  제가 볼때는 이 웹싸이트의 많은 유서들은 중국의 댓글부대에 속해있는듯 합니다.  싸이트 관리자들도 또한 반한 기질이 뚜렷하구요.  이 싸이트의 룰 중의 하나가 유전자를 증거로 쓸수 없다 입니다.  또 하나는 유물들을 증거로 쓸수 없다 입니다.  한마디로 역사서 이 외에는 인정을 않한다는 거죠.  우리도 알다시피 역사서 또한 믿을 수 없는게 대부분 승자들에 의해 쓰여졌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대국이라도 자기들의 치부를 숨기기 위해 축소와 왜곡을 한다는 것입니다.  조선초기와 일제때 태워진 우리의 역사서들...  우리의 역사를 반도에 가둘려고 하는 중국과 일본의 추태를 우린 반박할 자료가 없어진 것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되찾기 위해선 우리 민족의 흔적을 남아 있는 역사서들을 모두 대조하면서 잘못된 부분들은 찾아서 밝히고 다른 2차적인 증거들 - 유물, 유전자, 언어 등의 흔적 속에서 (후기 구석기 시대부터 만주와 한반도에서 계속하여 살아온 '사람들')이 어떻게 형성 되었고 우리의 언어는 왜 북방 유목민과 남방 농민들의 흔적이 나타나게 되었는지, 왜 두가지의 수많은 고인돌들이 반도와 만주 지역에 형성되었는지, 우리의 흔적이 반도와 만주 말고도 또 어디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계속 탐구하고 밝히는게 왜 중요한지를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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