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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29 19:54
[기타] 신라가 양자강에? (대륙신라)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2,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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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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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tte 19-03-29 21:49
   
다음은 인더스 강에 백제나오겠다
     
강원도인 19-03-30 00:47
   
한국인 조상은 중국 남부에서 건너왔다는 반증이 된겁니다.
스스로 한국인들인 인정한 셈이죠.

한국인들은 10년 전부터 꾸준히 드라비다어족인 타밀어와 연결 시켰습니다.
그 결과 한국어는 타밀어랑 매우 관련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동남아어 즉 말레이계족 말레시아어도 타밀어랑 관련 있습니다.
신기한건 한국어 중에 동남아어 어휘랑 비슷한 단어가 많다는 겁니다.

참고로
말레시아어로 사랑을 샤랑
한국어로는 사랑이 라고 합니다
샤랑=사랑 매우 비슷합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Tamil_language

한국인들은 스스로 타밀어와 과련 되고 싶어합니다
그결과 한국인과 타밀어는 관련이 높게 나왔습니다
해외 학자들도 인정했구요.

드라비다어어는 고대 인도 북부에 살던 사람들이 사용했던 언어이고
서북쪽에서 백인계 yDNA-R1인들이 침략해 백인들 의해서 인도 남부로 남하했습니다
이들이 현재 피부가 시커먼 민족 즉 타밀인들이 사용한 언어 입니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몇몇 한국인들은 오히려 백인 R1인들이 드라비다이어 사용했다고 주장합니다. .  타밀인들 한테 그런 말하면 뺨 맞습니다. .

스스로 한국인들 타밀인들과 같은 한 가족이라고 주장합니다.
김수로왕 허황후 또한 타밀인이라고 주장을 하죠.
          
패닉호랭이 19-03-30 02:02
   
외국인이 여기서 왜 이러세요???
     
Stormrage 19-03-30 23:06
   
아니오. 이 사람 유튜브에 백제는 북경, 고구려는 몽골로 찍었습니다.. 댓글 보면 세상에 미친 사람 참 많아...
백운 19-03-30 13:22
   
박창범 교수의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에 나오는 내용이군요.
박 교수는 삼국사기에 나오는 신라의 일식 기록을 보고 컴퓨터 시물레이션을 통하여 초기 신라가 양자강 유역에 있었다고 발표했지요.

후기의 일식 기록은 한반도 경주에서 관찰할수 있는 것이라고 했고요.

또한 한단고기에 기록된 오성취루(五星聚婁) 현상이 실제로 그 시기에 발생했다는 것도 입증했지요.

그래서 한단고기가 사료적 가치가 있다고 얘기하는 것이지요.

현재 우리의 역사를 알수 있는 우리 기록은 삼국사기 달랑 하나 뿐이지요.

이 책도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본래의 내용과 다르게 많이 변질이 되었지요.

이런 내용을 조선의 학자들이 스스로 고백하고 있지요.
아마도 삼국사기가 진수가 쓴 삼국지 위지 동이전과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같은 것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고 봐야지요.

또 삼국사기의 초기기록에 나오는 지명들은 한반도에 하나도 없고 중국에 수북하게 널려있지요.

이 때문에 현재 학계에서는 삼국사기 초기 기록을 불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우리의 고대 강역을 한족들이 기록한 사서를 통하여 찾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 데, 이 마저도 시대별로 기록한 이에 따라 그 위치가 다르게 나타남에 따라 진실을 알아내기가 힘이 드는 것이지요.

만약 조선시대 세조와 성종 때 없애버린 역사책들을 지금이라도 찾을수 있다면, 또 일본이 궁내청에 보관하고 있는 수십만 권의 역사책을 찾아올수 있다면 우리의 역사를 복원하는 일이 한결 쉬워질 것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 역사의 온전한 모습을 찾아내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이는 우리 역사의 시원을 찾아내면 이후의 과정이 어떻게 변해왔는 지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민족은 이 세상에 제일 처음으로 태어난 인간의 무리이기에 스스로를 코리(高麗)라고 불렀다는 것을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렇기에 장남의 자격으로서 창조주의 권능을 받아 전인류를 다스리게 되었지요.

그래서 최고지도자를 우리 손으로 뽑았는 데, 이 분을 한알(天)이라 불렀다는 것을 설명을 드린 바 있습니다.

한알(天)은 오악(五岳)으로 이루어진 코룸(崑崙)의 정상에 있는 아스(朝)에서 태어났기에 그 형상으로 만든 갓을 머리에 쓰게 되었고, 그 모습을 받아 글자로 만드니 비로소 천(天)이 탄생하게 되었지요.

그러니 천(天)이라는 글자의 탄생배경을 알수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한족들은 천(天)을 단순히 천공적천(天空的天)이라고만 하니 이들이 무슨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겠습니까?

그들은 왜 천(天)이 허공을 가리키게 되었는 지 연구조차 하지 못하고 있지요.

아니 그들의 글자로 한알을 쓰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또 아스의 형상을 본받아 글자로 만드니 조(朝)가 탄생하게 되지요.

 아스(朝)는 북유럽의 최고신 오딘(Odin)이 탄생하는 곳인 아스 가르드(As Gardh)로 전해지니 한알(天)을 달리 오딘으로 불렀다는 것을 얼수 있는 대목이지요.

이는 한알이 흰 옷을 입고 있었기에 옷 흰님으로 불렀는 데, 옷 흰을 소리나는대로 읽는 오딘이 그렇게 전해진 것이지요.

한알이 왜 흰 옷을 입게 되었는 지는 나중에 따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아스는 본디 명칭이 아스알인 데 이를 줄여서 아스로 부른 것이지요.

아스알은 이집트의 최고신 오시리스의 다른 이름인 아스알(Asar)로 전해오고 있으니 이는 그가 아스알에서 태어났다는 뜻이지요.

그러니 한알(天)이 이집트에서는 오시리스로 불리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한알(天)이 태어난 곳이 아스(As) 또는 아스알(Asar)이라면 그 이름이 우리에게 반드시 전해내려 와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를 찾아봤더니 아사(阿斯), 부사(扶斯), 부소(扶蘇), 비서(非西) 등을 이두로 읽으면 아스로 소리난다는 것이고,

부소갑(扶蘇岬)이나 비서갑(非西岬) 등을 이두로 읽으면 아스알로 소리가 난다는 것이지요.

그럼 아스와 아스알은 오직 우리에게만 동시에 전해오고 있는 것이지요.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인 후지산은 부사산(富士山)으로 쓰고 있으니 이는 부사(扶斯)의 소리가 전해진 것임을 알수 있지요.

그럼 부사산 또한 아스로 불러야 하는 것인 데 그들은 후지산으로 부르고 있으니 일본에는 아스의 전통이 없는 것이지요.

아시아(Asia)는 라틴어로 아스(As)가 모셔진 땅을 의미하지요.

그럼 아스(朝)를 모시고 있던 한민족이 아시아의 중심임을 알수 있는 것이지요.

이 이야기에 중국이나 일본은 결코 끼어들수가 없는 것입니다.

한알은 히브리어에서 아알(la)로, 기독교에서 엘(el)을 거쳐 엘로힘으로 이슬람교에서 일(il)을 거쳐 알라로 전해지고 있지요.

모두 하느님의 뜻임과 동시에 황소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한알이 아스알 형상으로 만든 갓을 쓰고 있는 모습이 황소의 뿔처럼 보이기에 그리 부른 것이지요.

또한 갓을 쓰고 있는 한알의 모습이 갓으로 전해져 하느님을 달리 갓(God)으로 부르고도 있습니다.

그럼 한알(天)이 탄생하는 역사는 우리뿐만 아니라 유럽이나 아프리카, 중동 등에서 공통적으로 갖고 있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코룸의 화산폭발로 아스(朝)가 허공으로 사라져버리자 한알(天)은 더 이상 아스에서 태어날수 없기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고 한알이 아스가 사라져 간 허공을 가리키는 뜻으로 변하게 되지요.

한알이 자리에서 물러나자 남은 무리들이 삼한(三韓)으로 갈라지게 되지요.

그들은 아스(朝)가 화산폭발로 사라졌기에 주(舟)를 없애고 위(韋)를 붙여 한(韓)이라는 글자를 만들어 냅니다.

그러니 한(韓)은 조(朝)를 대신하여 아스의 정통성을 물려받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제가 앞에서 충분히 설명을 드렸기에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이 될 것입니다.

삼한(三韓)은 창조주인 마라(麻羅)의 권능을 이었다는 뚯으로
그 무리의 이름을 창조주가 살고 있는 별의 이름을 받아 짓게 되지요.

그 별의 이름을 마벨이라 불렀는 데 바로 오리온을 의미하지요.

오리온은 지금도 매일같이 새로운 별들을 만들고 있기에 모든 별들의 어머니별로 불리고 있지요.

진(辰)은 해와 달과 별을 모두 의미한다고 하니 이는 그들을 낳은 어머니 별이 되는 것이지요.

그러니 진(辰)은 바로 오리온이 되는 것입니다.

이집트나 중국의 서안, 멕시코 등에 있는 피라미드는 모두 오리온의 형상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 세 곳의 피라미드를 일직선으로 연결하면 역시 오리온 형상이 되지요.

또 오리온을 둘러싸고 있는 네 개의 별에서 사신(四神)이나 동,서,남,북을 의미하는 방위의 개념이 샹겨나게 되지요.

마라(麻羅)의 흔적은 수메르의 주신 마르둑(Marduk)을 달리 마라(Mara)로 부르는 것과, 기독교에서 성모 마리아의 어원을 마라(Marah)라고 하는 것과 라트비아를 창조한 신이 마라(Mara)라고 하고 있는 것 등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초기 기독교 교회에서는 아침 인사를 마라나타(Maranatha)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이를 기독교에서는 주께서 오신다로 가르치고 있는 데, 이는 글자 그대로 마라께서 나타나신다는 뚯이지요.

이 밖에도 마라는 국가나 도시의 이름으로, 산과 강의 이름으로, 숲과 섬의 이름으로, 민족이나 바다를 부르는 이름 등으로 전해오고 있습니다.

마라에 대해서는 추후 상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왜 바다를 마라(Mara)라고 불렀는 지, 이 이름이 어떻게 물이 되었는 지도 따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여하튼 삼한은 마라가 사는 별인 마벨과 진(辰)을 그들 무리의 이름으로 삼았는 데, 여기에서 마한(麻韓)과 밸한(番韓)과 진한(辰韓)이 순서대로 탄생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진한(辰韓)이 가장 늦게 태어났는 데, 이는 최후까지 한알(天)의 정통성을 지키고자 하였음을 알수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삼한중에 진한이 정통성을 갖고 적자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삼한의 임금들은 동시에 마라의 권능을 이었다고 하여 왕(王)이라는 글자를 만들어 냅니다.

그러니 왕(王)이 있고 난 다음에 황(皇)이라는 글자가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지요.

왕(王)의 글자는 초기 금문(金文)에 세 획의 크기나 아래, 위의
간격이 똑 같은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금문이 태어난 순서대로 위에서 아래로
내리그은 획의 가장 아랫부분이 점점 길어지고 옆으로 그은 뢱의 가장 아럇부분이 점점 두꺼워져 가는 연상을 보입니다.

이는 삼한의 임금이 처음에는 동등한 권력을 가졌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가장 늦게 태어난 진한의 임금이 점점 더 많은 권력을 가졌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삼한은 처음에 함께 태어났기에 누구도 한알의 정통성을 이었다고  주장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알의 유해가 안치된 피라미드가 있는 서안을 비워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자 상(商)이 욕심을 품고 서안으로 향하자 삼한의 임금들은 고죽 출신인 태공망 강상에게 군사를 내어주고 이를 물리치도록 하였지요.

이후 서안을 중심으로 사방 천리를 태공망이 지키게 하고 그 지역을 주(周)로 부르게 됩니다.

주(周)라는 글자를 파자하면 한알의 유해가 안치된 피라미드가 있는 떵(土)을 삼면에서 둘러 싸고 오직 아랫쪽에만 입구(口)를 두어 삼한의 후손만이 드나들게 있게 만들어졌다는 것을 한 눈에 알아볼수 있지요.

그래서 그 지역을 피라미드를 수호하는 곳이라 하여 호경(護京)이라 불렀을 것이 분명한 데, 한족들이 나중에 이를 호경(鎬京)으로 고쳐 부르게 되지요

또한 그 지역의 책임자를 태공망으로 할 경우 그가 다시 상(商)의 무리와 같은 욕심을 품을 것이 우려되어 대신 그의 사위인 희발(姬發)을 그 자리에 앉혔을 것이니 이가  후세에 무왕(武王)으로 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삼한의 임금들을 왕으로 불렀으니 희발은 결코 왕으로 부를수 없는 것이지요.

그럼 서안을 중심으로 사방 천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이 삼한의 땅이 되는 것이지요.

마한(麻韓)은 중국의 기록에 흉노로 등장하고, 벨한(番韓)은 조선(朝鮮)으로 등장하며, 진한(辰韓)은 서(徐)라는 나라로 등장하지요.

서(徐)는 부여(夫余)의 여(余)와 같은 뜻인 데 부리(扶黎)를 그렇게 써 놓은 것이지요.

서(徐)나라의 임금을 언(偃)이라 하였으니 이는 언니라는 소리를 그렇게 적은 것이며 서(徐)가 곧, 삼한의 맏이가 되는 것이지요.

한족들은 서나라가 구이(九夷)를 이끌고 주(周)를 쳐들어왔다고 기록하고 있으니 진한(辰韓)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수 있는 것이지요.

그럼 신라(新羅)가 진한(辰韓)의 대를 이은 것이니 서(徐)나라가 있던 자리에 바로 신라가 있게 되는 것은 불을 보듯 명확하지요.

그래서 여러 학자들이 안휘성 등에서 신라의 금성(金城)을 찾고 있는 것이지요.

이를 보면 신라가 양자강 주변에 있었다는 말도 켤코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부디 삼국을 한족들의 말만 믿고 한반도에서만 찾지 마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프란치스 19-04-03 11:45
   
공감합니다
조선반도에 역사를 우겨넣은 오류 일본넘이 만든 조선역사 고대역사까지 소설 신화로 만든
역사를 배운 식빠는 빨리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우리역사는 중국대륙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중국 고명지대사전 을보면  옛지명을 전부 조선반도에 집어넣고
중국역시 지명을 이동시켜서 알지못하게하고
고명지대사전을 금서로  보지도 사지도 만들지도 못하게 봉해놨음
왜?
역사조작 지명이동을  못찿게  다행이  재야학자들이 소장을 하고있고
연구를 하는것으로 압니다.
정약용의 경세유표 에보면  사천성이  지금의 충청도요  이런글을 잘보심
실록에보면  충청도에 물소가 살고 물소에 다쳤다 상소가올라오고
사천성에 물소 많습니다.
벚꽃 19-03-31 21:12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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