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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22 16:15
[한국사] 삼한(三韓)의 탄생 배경 (2)
 글쓴이 : 백운
조회 : 927  


한편 한()을 고대의 중국인들은 알(a:r)이라 불렀고, 그들은 음()과 훈()을 바꾸어 부르는 경향이 있으니 한()의 뜻은 알이 되고 한국(桓國)은 알 나라의 뜻임을 알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고대의 중국인들은 바람 풍()을 프람(pr@m)이라 하고, 나 아()를 나(nah), 너 이()를 네(neh)로 부르니, 같은 이치로 한()의 뜻은 알(a:r)이 되는 것이다.

 

()은 까마득한 원시시대부터 창조주를 상징하는 기호로 쓰였는데 이는 다음에 설명을 드리겠다.

 

코룸의 위에 있는 아스알은 그 형상을 본 받아 글자로 만들어 조()라 불렀으니 조()의 처음 뜻은 아스()가 되어야 맞는 것이다.

 

라틴어로 나라나 대륙의 이름을 지을 때는 대부분 그리스 신화의 창조주인 대지의 여신 가이아(Gaia)의 이름을 따 국명(國名)의 끝에 아(a)나 이아(ia)를 붙이고 있으니 코리아(Korea)는 코리(高麗)의 땅이 되는 것이고, 아시아(Asia)는 아스()가 모셔진 땅이 되는 것이다.

 

또한 아스알의 형상으로 갓을 만들어 머리에 쓰니 이분이 곧 세계 최고의 지도자인 탄()이 되었고 달리 큰 알에서 나왔다고 하여 한알이라 불렀다.

 

()은 당나라 때 운서인 당운(唐韻)에서 타전절(他前切)이라 하였으니 그 발음은 턴이 되고 구개음화를 거쳐 지금은 천이라 부르고 있다.

 

우리나라 불교에서는 석가(釋迦)서가로 부르는데, 이는 샤카(Śākya)의 소리를 옮긴 것임을 알수 있다.

 

마찬가지로 불타(佛陀)는 붇다(buddha)의 소리를 받은 것임을 알수 있으니 부타로 불러야 맞는 것이다.

 

우리의 옛 말은 앞말의 받침을 탈락하여 부르는 경우가 다반사로 있으니 그 예를 여기에도 적용한 것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우리말은 어떤 것이 있다가 사라지면 양모음이 음모음으로 바뀌는 경향이 있으니 부타의 발음은 부터가 되었을 것이고, 구개음화를 거쳐 지금은 부처로 불리고 있다.

 

, 부타가 부터를 거쳐 부처가 되었다는 것인데, 이러한 경우를 감안하여 천()을 살펴보면 에서 왔고 원래는 이었음을 알아낼수 있는 것이다.

 

한알()은 히브리에서 창조주인 아알(la)이 되는데 그들은 이를 달리 황소라고 부르고 있다.

 

이는 아스알의 형상으로 만든 갓을 쓴 분의 모습이 마치 황소의 머리 모양처럼 보였기 때문인데 사정을 제대로 알지 못하니 이런 해석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반면 다른 무리의 지도자들은 아스알을 받치고 있는 코룸(崑崙)의 형상을 본 딴 갓을 만들어 썼으니, 이런 전통이 크라운(Crown)의 이름으로 전해오고 있다.

 

흔히 신문의 사설 등에서 칼럼으로 부르는 코룸(Column)은 라틴어 코룸나(Columna)에서 나왔는데 기둥을 의미한다고 하니 코룸이 아스알을 받치고 있는 기둥의 역할을 했던 기억이 그럴게 전해진 것이다.

 

코룸 위에 놓여 있던 아스()의 얘기는 우리에게 아주 오랜 옛날부터 아리랑과 스리랑의 노래로 전해오고 있으니 이는 아스의 이름을 잊지 말고 영원히 기억해달라는 뜻이리라.


크눔신.jpg  

 

위 그림은 이집트에서 우주신으로 일컬어지는 크눔(Khnum)신의 모습이다.

 

보시다시피 황소의 몸에 머리에는 아스알의 형상으로 만든 갓을 쓰고 있는 모습인데 이 당시에도 탄()의 뜻이 왜곡되어 전해진 것임을 알수 있다.

  

오시리스.jpg  

 

위 그림은 크눔신의 인물화인데 머리에 쓴 아스알 형상의 갓이 변형이 되어 있는 것을 볼수 있을 것이다.

 

크눔신의 형상은 이후 오시리스(Osiris)로 전해지게 된다.


오시리스형상.jpg  

 

위 그림은 이집트의 최고신 오시리스(Osiris)의 모습이다.

 

오시리스는 크눔신이 쓴 갓을 물려 받은 모습인데, 아스알의 형상으로 된 갓을 쓰고 있는 모습도 있다.

 

오시리스는 달리 아스알(Asar)로 불리고 있으니 그가 아스알에서 태어난 최초의 한알()임을 알수 있는데, 우리에게는 한인(桓仁)으로 전해오고 있다


아피스.jpg  

 

위 그림은 고대 이집트 멤피스 지역에서 숭배되던 아피스(Apis)신으로 역시 같은 모양의 갓을 쓰고 있다.

 

아피스는 나중에 오시리스와 합해져 고대 그리스에서 세라피스(Serapis)신으로 불리게 된다.


이시스.jpg  

 

위 그림은 오시리스의 누이동생이자 아내인 이시스(Isis) 여신의 모습으로 역시 아스알 형상의 갓을 쓰고 있다.

 

이시스는 오시리스의 남동생인 세트가 오시리스의 권력을 빼앗자 그와 전쟁을 벌여 아들인 호루스(Horus)에게 권력을 다시 이어주는 인물로 우리에게는 웅녀(熊女)로 전해오고 있다.

 

  호루스.jpg  

 

위 그림은 이집트에서 천공신(天空神)이자 태양신으로 나오는 호루스(Horus)의 모습으로 역시 아스알 형상의 갓을 쓰고 있다.

 

호루스는 오시리스와 이시스 사이에 태어난 아들로 세트(Set)에 이어 세 번째로 한알()의 지위에 오르게 되는데 우리에게는 단군(檀君)의 이름으로 전해오고 있다.

 

호루스는 매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는 그가 소호금천(少昊金天)의 후손이기 때문이다.

 

20세기 초 중국의 신화학자 원가(袁珂)는 중국의 선사시대를 동이족과 화하족 간의 투쟁사로 해석한 이하동서설(夷夏東西說)을 주장하였다.

 

그가 쓴 중국고대신화에는 소호금천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백제(白帝)의 아들 계명성(샛별)이 은하수가에서 베를 짜던 항아(姮娥)를 만나 소호(少昊)를 낳았다고 한다.

 

소호는 자라서 동방의 바다 밖으로 나가 나라를 세워 소호국(少昊國)이라 불렀고 제비, 까치, 종달새 등 새를 신하로 삼아 나라를 다스린 새의 나라로 설명하고 있다.

 

그곳에서 소호의 이름은 지()라 하였는데 지()는 매나 독수리와 같은 맹금(猛禽)을 말한다.

 

소호는 두 아들을 남기고 다시 서방으로 돌아갔는데 그중 해()로 불린 아들이 금신(金神)으로서 동방의 천제(天帝)가 되어 12천리의 땅을 다스렸다고 한다.

 

소호는 그리스어 성서에서 바빌론의 신 헬렐(Heliel)을 낳은 아버지인 사하(Shahar)로 등장하는데 그가 곧 계명성이며 빛을 품고 오는 루시퍼(Lucifer)로 기록되어 있으니 고대 수메르를 다스린 분이 바로 소호금천이었음을 알수 있다.

 

그러니 호루스로 불린 단군이 소호금천의 후손이며 그가 금을 그들 존재의 상징으로 삼고 제천금인상(祭天金人象)을 만들어 모신 것이 이해가 되는 것이다.

 

제천금인상은 서쪽 끝에 있는 사카(스키타이)에게 전해지고 이후 헬레니즘 문명을 거쳐 간다라 문명으로 이어지며 마리아상, 예수상, 불상 등이 모두 제천금인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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