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03-22 13:58
[한국사] 고조선어 부여어는 별개다?
 글쓴이 : 강원도인
조회 : 1,292  

초기 중국 사서에 보면

부여어 고구려어 옥저어 동예어 전부 비슷한 언어였다고 나옵니다.

근데 한반도 남부에 존재했던 마한 변한 진현어 삼한어는 

저들 언어들과 비교한 기록이 없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부여어 고구려어 옥저어 동예어는 말갈어랑 비교한 기록이 있지만

마한 변한 진한어 비교한 기록은 없습니다.

그리고

옥저어랑 일본어랑 대한 기록이 있는데

옥저인이 동해에 바다에 어업 하던 사람들 언어가 전혀 알아들수없다고 나옵니다

이들은 어쩌면 왜인이거나 진한인(삼한)들일 가능성이 높겠죠?

그렇다면 옥저인들은 일본어랑 다르다는 애기겠죠.

중국 사서에 보면 

진한아와 변한어에는 중국어랑 비슷하다고 나오는데

어쩌면 그당시에 중국 한자 단어들이 이미 오래전부터 섰던걸로 보입니다.

백제어에도 상당히 중국어가 섞혀 있다 라고 나오는데. 어쩌면 한자 단어겠죠.

그런데.. 왜 마한어 진한아 변한어는 고구려어랑 비교한 초기 기록이 없을까요?

네이버에 고조선어 삼한어 고구려어 모두 같은 언어다 라는 글을 본적 있는데

사서에 뒤져봐도 그런 기록이 없더군요;;;  

정리를 하자면

고조선어 대한 기록도 전혀 없는거 같고

마한어=변한아=진한어 같은 언어라고 나오지만 

부여 고구려 옥저 동예가 삼한어랑 비교한 기록은 없고

고구려어=옥저어=동예여=부여어 같은어라고 나오고

말갈어는 퉁구스어 

도대체 

삼한어족

고조선어족

부여어족

이들은 같은 말을 섰을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윈도우폰 19-03-22 14:11
   
그게 뭐가 중요? 같은 말을 썼다는 자료도 없고 다른 말을 썼다는 자료도 없을 경우 님은 나오지도 않을 자료 찾으러 다니거나 억지로 같았다는 논리, 다르다는 논리를 찾고자 하실런지요? 결국 열심히 중국사서를 찾아서 자신의 지적호기심을 만족시키고자 하실런지^^ 자료가 없고 증거가 없을 때는 좋은 쪽으로 해석하는게 정답입니다.
     
강원도인 19-03-22 14:18
   
중국과 해외 학자들은 하나 같이 한국인 하고 부여어 하고 별개 라고 주장들 하고 있습니다
          
감방친구 19-03-22 14:46
   
그러니까 누가 그래요? 어디서요?
쭝궈 개종자들은 고구려도 한국역사가 아니라 중화민족의 변방사요 고대중국인의 후손의 역사라고 하는 마당인데 뭔 개 풀 뜯다 똥방귀 끼는 소리를 해요, 누가?
               
Attender 19-03-22 14:51
   
감방친구님 // 정말로 우려스러운것은, 강원도인 같은 작자들이 하는 생각을 우리 102030 젊은 남자들도 한다는겁니다....

저번에 가생이에 왔었던 하플로그룹인가 하는 작자의 말도 여기저기 퍼뜨리면서 맹신하는것 같구요....

더 나아가서는 고구려,백제,신라 가 각기 다른 인족(ehnic grooup)과,민족(nation) 이라는 궤변도 서슴치않고 늘어놓습니다.

디시 야갤이나 펨코,와고,웃대 같은 남초사이트 가면 아주 가관입니다...ㅠㅠ;;;;
                    
감방친구 19-03-22 14:53
   
님 같은 지각 있는 분들이 더 많아져서 열심히 활동하면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막걸리한잔 19-03-24 20:26
   
이 사람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Sov svo따지지도 않고 지들 역사라는 짱골라 주장을 가지고 언어 타령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족 자체가 다른 이민족을 자기것이라는 짱골라 주장은 어떻합니까...
또 고구려 백제가 언어가 같은데 백제는 쏙 빼는 의도는 뭘까요?
또 신라는 고구려 백제와 통역 없이 의사소통이 가능했는데 왜 그건 말하지 못할까요?
중국의 동북 공정 홍보하려고 애쓰는 우마오당인가요?
브로리 19-03-22 16:18
   
부여족 언어(부여 고구려 옥저 동예 등) 와 당시 삼한의 언어 비교가 없기때문에 굳이 그들의 언어가 같은가 다른가에 집착하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물론 비교가 없다고 하여 언어가 다르다고 주장하는 중국학계는 틀렸고 비교가 없는데도 같다고 주장하는 한국학계도 틀렸습니다.
다만 나중에 고구려 백제 신라 가 양서에 기록되었듯이 서로 언어가 통하는듯 보인느 기록들로 볼때 부여족 언어와 당시 삼한의 언어가 기본적으로 통하지 않았을가 하는데 무게를 더 둘수 있습니다.
브로리 19-03-22 16:34
   
물론 제일 중요한건 그러한 부여족들과 삼한인들이 합쳐서 한민족으로 되었기때문에 그러한 비교는 더욱더 의미가 없을것입니다.
 
 
Total 17,45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937 [한국사] 행주산성 모인 어민, 日 추격에 배 몰고 나가 ‘선상 … (1) 스쿨즈건0 04-13 3044
16936 [한국사] 고종에게 "대체 무슨 생각으로 백성을 이 지경에…" … (6) 초록바다 04-12 3169
16935 [한국사] 천연기념물인 울진 성류굴에 낙서한 이들의 정체...12… (1) 초록바다 04-11 2157
16934 [한국사] 요양과 건주, 그리고 패주 (2) 감방친구 04-09 1544
16933 [기타] 밀고 당긴 간도분쟁 300년 관심병자 04-09 2105
16932 [기타] 고산자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그 뜻과 진실 관심병자 04-08 1708
16931 [한국사] 진정한 환빠, 천하의 명문 환단고기속의 단군세기 (6) 스리랑 04-08 2663
16930 [한국사] 일제 경찰서장 끌고 나와 “3000명 독립시위, 증명… (1) 스쿨즈건0 04-07 2678
16929 [기타] 백두산정계비와 ‘잃어버린 땅’ 간도 (2) 관심병자 04-06 2246
16928 [한국사] 베트남 정부로부터 환대받은 화산 이씨 (6) 강원도인 04-06 4309
16927 [기타] 한국에도 고양이 섬 생긴다. (4) 스쿨즈건0 04-06 2734
16926 [기타] 백제와 신라에 대해 글을 쓸 때 (8) 벚꽃 04-05 1940
16925 [한국사] 역사적으로 한국은 중국의 일부 (6) wstch 04-05 3353
16924 [일본] 이순신을 신(神)으로 받든 메이지 일본인들 (1) 스쿨즈건0 04-05 2133
16923 [한국사] “중국 요동(遼東)의 인구 30%가 조선인이었다” (9) 막걸리한잔 04-05 2849
16922 [기타] 평양 관련 기록 모음 (12) 관심병자 04-04 1500
16921 [다문화] 동남아시아에 발견되는 O2b 유전자들 (25) 강원도인 04-04 2249
16920 [한국사] 조선시대 정치판에 도입한 유죄추정탄핵제도, "풍문… (3) Attender 04-04 951
16919 [한국사] 유전자를 근거로 우리가 일본의 조상이라는 주장 위스퍼 04-03 1664
16918 [한국사] 유전자로 민족을 구분하는 짓은 의미가 없습니다 (22) 감방친구 04-03 1835
16917 [한국사] 바람이 알려주는 방위(方位)의 이름 (2) 백운 04-03 1237
16916 [한국사] "신라왕족은 어린 멧돼지를 즐겨 먹었다" (1) 스쿨즈건0 04-03 1969
16915 [세계사] 화석 야생쌀 요리법 탄돌이2 04-02 963
16914 [세계사] 살아있는 화석 야생벼 탄돌이2 04-02 1005
16913 [세계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쌀에대한 유튜브의 영상 (12) Attender 04-02 1920
16912 [기타] 자꾸 유전자 타령하는 사람 보니까 (9) 벚꽃 04-02 1409
16911 [다문화]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 몽골인 동아시아 mtDNA 비교 지… (19) 강원도인 04-02 2697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