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03-14 22:19
[세계사] 한글을 훔치고 싶은 놈들
 글쓴이 : 탄돌이2
조회 : 4,312  

황당고기와 그 유사 썰썰들....한글이 미치도록 셈나거등~  

즈그들은 5000년 동안 그림글자 8만자나 그리면서 헤맸는데.
세종임금님이 왕자/공주들과 남 몰래 뚝딱뚝딱 28글자를 발명해버렸으니,

문명의 페러다임 쉬프트가 일어난 것임....

지난 70년 동안의 한글 출판물/매체/데이터 vs 5000년 동안 그렸던 한자 출판물 전체가 
이미 뒤집어 업어졌고, 이젠 비교가 무의할 정도로  지금은 수십억 : 1

과연 한자문명권이라는 그 허울만 남은 이름이 백년 후에도 살아남아 있을까?
앞으로 5~6 세대만 더 지나도 한글문명이라는 이름이 한자문명이라는 이름의 관뚜껑에 못을 박을 것임!

우리나라가 70년전 밑바닥에 2019년 선진국으로까지 올라오는 데 
한글이 나라성장에 끼친 기여는 이루 말로는 다 설명 못하지 싶다. 컴퓨터를 만나서 날개를 달았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Korisent 19-03-15 09:55
   
환단고기 하곤 무슨 관계?
     
탄돌이2 19-03-15 11:22
   
쪽본의 신대문자와 일란성 쌍둥이 임.  그들의 뿌리는 한가족
https://ko.wikipedia.org/wiki/%EA%B0%80%EB%A6%BC%ED%86%A0
쉿뜨 19-03-15 11:37
   
가림토라는 되도 않는 이야기가 나오니까 그런듯...
위구르 19-03-19 23:17
   
사람 몇명이 단기간에 문자를 발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통설... 과연 환단고기를 욕하는게 능사일지 생각해 보시길 ㅉ
     
탄돌이2 19-03-20 00:14
   
인류의 인식체계 자체를 바꿔버린,
E=mc2는 세계 물리학 클럽에서 나온 줄 아시나!
젊은 아인쉬타인 혼자서 밝혀낸 성과이다.

한글을 세종임금님 혼자서 발명했다는 것을,
머저리들은 절대로 이해하지 못하지 싶다.

지난 5000년 동안 머저리 한자박이들 수백만이
머리를 맞대고 한자를 8만개나 만들어 본들! 그 결과는 처참했다.
너님은 그 수백만의 머저리들 중 하나가 아닌가.... 고민해보시라. 아님말궁~ㅋ

한글 훔치려는 꼼수가 통할 거라고 봤냐.... 쯔쯔쯔
짱골라들 노는 꼬라지 하고능~  쪽바리나 짱골라나.... 쯔쯔쯔
황당고기는 쪽바리 카피판인데, 거기에 짱골라들이 한글을 훔치려고 합세했지.....ㅋ

황당고기를 믿든말든, 그건 너님이 알아서 하시라~ 안 됐쑤~ 루저!
 
 
Total 19,96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207
19753 [한국사] 고려의 국경 동계는 잠수함 감시용 해안초소인가? (3) 금성신라 08-22 1135
19752 [한국사] 강화도에 10만 인구가 38년간 거주한 흔적이 있능가? (4) 금성신라 08-21 1301
19751 [한국사] 노걸대 실로 놀라운 발음기록 ㄷㄷ (1) 금성신라 08-21 1048
19750 [한국사] 붓다 사카무니의 씨족명, 국명 금성신라 08-21 941
19749 [한국사] 금나라는 신라다 (2) 금성신라 08-21 1258
19748 [기타] 양심을 지키기 위해서 증조부의 비석을 파헤친 후손 관심병자 08-18 967
19747 [기타] 북한군이 촬영한 한국전쟁 관심병자 08-17 1452
19746 [기타] 대한제국의 황제 고종의 삶 관심병자 08-16 1121
19745 [기타] 세금 1억 들어간 춘향이 그림..여러분의 의견은 (4) 관심병자 08-03 2689
19744 [한국사] 미국 옥션에 나온 신라금관 Korisent 07-30 3425
19743 [기타] 무능했던 제국 그리고 시작된 관동군의 폭주(황고둔… (1) 관심병자 07-27 1641
19742 [기타] 칭기즈칸의 마음을 홀랑 빼앗은 고려 여인은 누구일… (7) 관심병자 07-27 2274
19741 [기타] 옛날 사람들도 봉급을 받았을까? 관심병자 07-24 1194
19740 [한국사] 동아게가 주의하고 싸워야할 점 (3) 하이시윤 07-18 1196
19739 [한국사] 서악 華山 이동과 馬邑山 즉 평양성 (2) 구르뫼 07-18 1450
19738 [한국사] 윤내현교수의 기자신고 요약 (9) 하이시윤 07-13 1515
19737 [기타] 한국사는 미스테리한 점이 많지요 (20) 관심병자 07-11 2396
19736 [기타] 잡설) 청동거울은 일반적인 거울이라고 보기는 힘들… (2) 관심병자 07-11 1353
19735 [한국사] 5백년전 명나라 지도, 明과 高麗 등 지명 분석 #대명… (5) 레종 07-09 2316
19734 [한국사] 정읍 시의원 - 중국 본토에서 삼국사기 백제의 정… (2) 조지아나 07-06 1719
19733 [한국사] 사실에 대한 날조는 (6) 위구르 07-05 1182
19732 [한국사] 내로남불 위xx 탐방기 (9) 파스크란 07-05 1117
19731 [한국사] 책 추천: 임진란 미국에서 (8) 위구르 07-05 1201
19730 [한국사] 니네들이 좋아할만한 책 추천한다 (16) 천추옹 07-04 1126
19729 [한국사] 신라의 대륙영토, 영해군사와 청해진 (2) 파스크란 07-04 1204
19728 [한국사] 당唐의 기미주로 보는 고구려의 강역, 영주·평주(營… (9) 파스크란 07-03 1172
19727 [한국사] 마자수는 어떻게 압록강이 되었나 하이시윤 06-29 105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