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이 가고, 만년이 흘러도
"씨는 못 속인다"는 속담이 이렇게 잘 맞는 경우는 없죠.
한반도에 생존하는 야생벼를 갖고와서 증명해야죠.
아프리카/인디아/동남아/남중국에는 다 있는 야생벼가 한반도에는 왜? 없을까요.
왜 한반도의 벼농사 농부들은 대대로 볍씨의 싹을 틔워서 벼농사를 지어야 했을까요?
학자(의심스러움)라는 사람들이 한심하기 그지 없음.
이 간단한 질문에 대답도 못하면서...ㅎ
부디, 한반도에 실존하는 야생벼를 갖다놓고 이야기해봅시다.
세상 모든 농경의 시초는 야생이라는 걸 모르시진 않으실 거구....
나한테 반박하시는 분들도 주말에 시간나시면 다들 들로 나가서 야생벼 군락을 찾아봅시다. ㅋ
듣보잡들의 잡다한 썰썰썰썰 나는 이런 거 인정 안 함.
나는 딱~~ 실존을 제시하잖아요! [반구대 암각화] [야생벼 없음] [싹틔우는 농법]
썰썰썰썰썰..... 하든 말든 지 하시구요. 한반도의 실존(야생벼)을 갖다 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