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소로리볍씨 이야기가 나왔지만... 그당시 황해는육지로 평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장강과 황하가 바다로흘러드는 거대한 삼각주로 아주 비옥한 토지로 예상되고 있지요.
소로리볍씨는 이지역에서 순화되어 일부가 한반도로 전래되었지 않을까요?
이 비옥한 토지가 통로로만 이용되었을리는 없다고 봅니다.
적어도 문화 수준의 신석기 문명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크지요.
참고로 아즈텍 피라미드 등을 남긴 중남미 문명도 신석기 문명입니다.
댓글 다는 자세가 참...몇몇기생하는 모지들과 그 형태가 비슷하군요..
본인의 무식함은 모른체 남 비난하는 자세 아주 좋아요..
소로리 볍씨 연대측정 결과가 1만2000년~1만3000년전인데
그 당시 황해가, 한반도 지형이 어땠을지 지질학적으로 추정하는 지도나 찾아보세요.
반구대 암각화는 신석기~청동기때입니다.
최종빙기에 해당하는 1만년 2000년 전의 한반도 지형은 황해지역은 큰 강이 흐르는 육지로 보는게 정설입니다.
공부좀 하고 나서 토론이란걸 해야지 지구과학에 `지'자도 모르고 무슨 토론을 한다고 1만년전에는 빙하기였고 서해는 수심이 얕은 대륙붕임 그래서 그 당시에는 육지였음 반구대는 울산에 있는건데 여기서 반구대 암각화가 왜 나와 그리고 벼의 원산지가 동남아인것 하고 벼농사가 최초인거 하고 대체 무슨 상관이 있음? 벼농사 이전에는 수렵 채집을 하다가 벼농사가 시작되면서 부터 비로소 농경 정착 문화가 시작된건데 야생벼가 왜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