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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1 07:47
[기타] 쌀재배의 기원은 현재 중국으로 보고 있습니다.
 글쓴이 : 다잇글힘
조회 : 1,847  

“쌀의 기원은 중국” 美연구진 밝혀

최초 벼 재배지 논쟁…중국, 인도에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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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학자들이 재배종 쌀의 기원으로 생각했던 곳이 동남아 지역이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전세계에서 재배되는 쌀의 야생종의 기원을 동남아로 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Oryza rufipogon(자포니카의 기원, 인디카는 훨씬 나중에 자포니카에서 갈라짐) , Oryza Nivara(인도에 도착한 자포니카와 유전자가 섞여서 인디카를 만든 종)룰 야생종의 기원으로 보고 있고 현재 재배종은 Oryza Sativa

https://i.imgur.com/E7s6eo4.jpg



https://i.imgur.com/5Q31rQh.jpg


https://i.imgur.com/wEo0aWl.jpg



그중에서도 가장 유력하게 보던 곳이 태국(콕파놈디)이었구요. 왜냐하면 그곳이 면적당 쌀 생산량 측면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야생종쌀이 서식하기 가장 좋은곳이니까요. 

하지만 동남아의 쌀농사의 역사는 기껏해야 몇천년(4천년이상 넘어가지 않음)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동안 발굴과 연구를 통해서 찾아난 것이 그 정도입니다. 그래서 대개 인류학자들이 중국남부에서 기원하고 있다고 보는 오스트로아시아 민족이 동남아에 쌀재배를 전수하면서 퍼트린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https://i.imgur.com/0oZewb0.jpg
https://i.imgur.com/ZCBfTFG.jpg






DNA 분석해 벼농사 역사 밝혀 - 고대 중국인이 동남아에 쌀 경작법 전수



동남아의 본래 선주민은 지금 동남아에서 흔히 볼수 있는 말레이계가 아니라 

네그리토(예: 말레이반도, 뉴기니섬의 세만족, 동남아의 피그미로 불리움,외형상으론 흑인과 거의 동일) 
https://i.imgur.com/2GmmTTL.jpg




또는 다른 지역의 경우는 

오스트랄로이드(예: 호주원주민 흔히 에보리진이라고 불리움)
https://i.imgur.com/2t6DbXU.jpg




로 보고 있죠. 이들은 원래 농사를 안지었거나 훨씬 나중에 원시적인 농업을 시작했다고 보고 있습니다.(호주 남부 일부, 북부는 농사x)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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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19-03-11 09:05
   
최근의 연구결과 쌀의 기원은 한반도로 밝혀졌다는 논문이 Nature에 발표되었습니다.
     
다잇글힘 19-03-11 10:18
   
쌀재배 기원과 관련된 네이처 최근기사

Domestication: The birth of rice (Published: 29 October 2014, Nature)
https://www.nature.com/articles/514S58a

한국관련 언급은 없습니다 전부 중국관련 얘기

==========

님이 기억하시는건 아마 이거겠죠

World's 'oldest' rice found (BBc, 2003)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3207552.stm

아니면

https://news.joins.com/article/21601402 (2017.05)
"세계적인 고고학 개론서인 『고고학(Archaeology)』에 벼가 최초로 순화된 위치가 한국으로 표시돼 있다. 1만5000년 전(BC 1만3000년)에 인류가 벼를 생산했다고 연대표에 나와있다"

하지만 저 고고학의 서적에 보면 전부 중국,아니면 태국 얘기, 한국관련은 테이블하고 ()로 잠깐 평이하게 언급은 하고 있습니다. 인정했다기보다는 언급하는 수준에 가까움. 제가 예전에 pdf자료를 받아놓은게 있어서 작년엔가 이문제로 토론을 하면서 본적이 있습니다.

https://i.imgur.com/fcnYOWy.jpg
https://i.imgur.com/EqNwHdi.jpg
아비요 19-03-11 10:12
   
연구결과는 항상 보면 최신 발견을 따라가더군요. 이전까지 중국의 발견이 가장 연대가 오래된 것이었다고 대부분 중국이라고 하다가 이젠 소로리가 발견되고 연구되니 소로리가 최초라고들 하고있죠.

근데 소로리가 무슨 산골의 저 산위에 계단식 논이라도 되는줄 아는 사람들 많은듯.. 청주 소로리입니다. 무슨 말이냐믄 충청도 할때의 청주 즉 역사적 대도시의 일부라는 말이고.. 당연히 큰 강을 끼고 있는 물이 풍부하고 고래로 사람이 살기 좋은 흥성하던 지역이라는 말이죠.

쌀농사 짓기가 가장 좋은 지역이 태국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쌀의 근원논쟁에선 탈락했죠. 중국의 저어기가 청주보다 쌀농사 짓기가 좋은 지역일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그게 쌀의 근원이라는 말은 아니죠. 태국처럼 충분히 탈락할 수 있는거고 청주도 좋은 땅입니다. 자꾸 이상한 내륙산골 높은데라서 쌀농사랑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양반들 있는거 같음.

청주는 내륙의 산골도 아니고 물이 부족한 지역도 아니에요. 나름 큰 하천끼고 발전한 주요고을인 청주의 일부인데 소로리라고 하니 다들 산골이라고 생각하네요.
다잇글힘 19-03-11 10:27
   
소로리 발굴이 1996-97년 이루어졌고 논문이 나와서 유명해진게  2003-2004년입니다.
문제는 제가 본문에서 언급한 링크들은 전부다 2011년 이후의 얘기들이에요. 소로리 발견을 모르고 나온 논문들이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소로리도 학자들 사이에서 다 해결된게 아니에요.예를들어 외부인 가져왔다던지 또는 새가 물어왔다던지 반박이 없는게 아닙니다. 물론 국내언론들은 그런 반박논문은 별로 언급을 안하죠. 어차피 사람들의 관심을 못끄니까요.  그리고 결정적인게 현재 재배벼로 가장 오래되었다고 인정받고 있는 가와지볍씨의 경우 지금으로부터 5000년전 쯔음으로 추측되는데요. 소로리볍씨와 가와지볍씨 사이의 시간간격이 8000년에서 10000년에 가깝습니다. 정말로 소로리벼가 농사의 증거라면 그 이후 비교적 풍부한 다른 사례들이 존재해야죠. 근데 발견된게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시간간격이 너무 멀어요. 그에 비해서 중국은 야생벼->순화벼->재배벼로 이어지는 볍씨들이 일정한 시간간격으로 잘 발견되고 있죠. 이건 가와지벼 이후로는 한반도서 재배벼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는것과도 일맥상통합니다.

비좀와라 19-03-11 11:35
   
한국에 유리하다 싶으면 언제나 등장하는 어느님...

"무엇보다도 시간간격이 너무 멀어요. 그에 비해서 중국은 야생벼->순화벼->재배벼로 이어지는 볍씨들이 일정한 시간간격으로 잘 발견되고 있죠. 이건 가와지벼 이후로는 한반도서 재배벼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는것과도 일맥상통합니다. "

위가 같은 소리가 나올 것 같아서 미리 언급 했는데요 한반도와 만주 일대의 토양은 산성이고 대륙성 기후인데다 여름과 겨울의 기온차가 극심한 곳이라 유적이 남이 있질 않습니다. 당연히 벼들이 남아 있을리가 없죠.

소로리 볍씨가 출도된 지역은 아마도 한반도에서 보기 드문 알칼리 지형 일 것이라 생각 됩니다(확인을 하지는 않았지만 거의 90프로 맞을 것 입니다)

반면에 남중국과 동남아는 기온차가 없고 알칼리 토양이라 썩지 않는단 말이죠. 이런 기본적은 생각을 해야 한단 말입니다.

개의 조상은 북중국과 만주 일대의 회색늑대고 쥐 역시 북중국과 만주 일대가 본 고장으로 어떤 종족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 할 때 같이 따라 간 것 이거든요. 당연히 그 종족은 북중국과 만주 그리고 한반도에 고대 부터 살고 있던 종족 이고요.

문제는 이들이 이동 할 때에 문명을 가지고 왔냐는 것 입니다. 일부는 이미 문명을 만들었다고 주장 하는데 이들을 아무런 이유 없이 환빠라고 몰아 붙이고 있는 거죠. 문명을 만들고 이동을 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아직은 완전히 밝혀 진 것도 아니고 조만간 밝혀 질 것 같지도 않은데 아예 언급하지도 말라는 것이 지금의 누구와 똑 같죠?

당연히 미작 농사도 북중국과 만주 그리고 한반도에서 시작 되었다고 주장 할 수 있는데 마침 소로리 볍씨가 발견 된것 이고요. 이전 본문과 같이 남중국에서 시작되었다고 생각 했었고요. 그리고 논문에 언급 안 되었다고 하는데 지금도 소로리 볍씨의 발견을 가지고 이론을 전개 할려고 해도 말이 안된다고 하는 판국에 무슨...
     
다잇글힘 19-03-11 11:46
   
참고로 전 한국이 유리하냐 불리하냐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역사시간에 배운것이 한국정부가 주장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한국에 유리해서가 아니라 그거 자체가 여러정황이나 증거들에 비추어 사실에 맞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아마 님같은 분은 진실보단 한국에 유리하기 때문에 한국이 맞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요. 굉장히 유치한 사고방식입니다. 그것도 정치나 역사적인 문제라면 모르겠는데 과학적인 문제와 관련한걸 한국에 유리하니 불리하니 이런식으로 접근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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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리 볍씨가 출도된 지역은 아마도 한반도에서 보기 드문 알칼리 지형 일 것이라 생각 됩니다(확인을 하지는 않았지만 거의 90프로 맞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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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서 에러. 소로리볍씨가 발견된 곳은 이탄층이 형성된 곳으로 이탄은 산성을 띕니다 ^^


물론 한반도에서 최초로 벼농사가 시작되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지 말라는 우주의 법칙이란 없는거죠. 하지만 최초의 벼농사라는 것이 인정되려면 그것에 합당한 다양한 부가적인 것들이 설명이 되어야 합니다. 제가 이야기한 건 바로 그러한 부가적인 설명입니다. 유전자 분석, 다양한 유물출토, 세계학계의 전반적인 경향. 중국의 벼농사 기원설은 어쨌든 이것도 엄밀히 말하면 설이지만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건 명확하고 제가 봐도 충분히 그렇게 보입니다. 그건 그게 중국에 유리하기 때문도 아니고 한국에 불리하기 때문도 아닙니다. 오로지 다양한 근거들을 바탕으로 가장 많은 부분이 설명되는 것을 추려봤을때 그게 가장 합당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행복찾기 19-03-11 11:48
   
청주 소로리에서 출토되는 벼들은 종류가 다양하죠..
현재 중국 쪽에서 발견되는 벼들의 연대는 1만년이 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오래된 것에서 그보다 덜 오래된 쪽으로 볍씨가 전해졌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현재 청주 소로리 볍씨 연대만 부각되고 있지
한반도 다른 지역에서 발견되는 볍씨의 연대도 그와 유사한 것으로 알고 있고
곧 논문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자료들이 쌓이다보면 자연스럽게 쌀 기원지가 밝혀지겠죠.
               
다잇글힘 19-03-11 11:55
   
벼의 기원이 어디냐는 의미가 없습니다. 벼란 이미 수백만년 수천만년전부터 존재해 왔으니가요. 그것이 발견된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것이 인간의 때를 얼마나 탔느냐 그리고 그것을 인간이 어떻게 활용했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소로리 벼가 문제가 되는건 그게 정말로 인간의 손을 얼마나 탔는지 어떻게 활용되었는지가 불명확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한반도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재래종볍씨는 가와지벼입니다. 그게 대략 지금으로부터 5000년전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곧 논문으로 발표될 예정인 어디서 발견된 볍씨인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측정될 연대가 몹시 궁금하네요. ^^

어쨌든 중요한건 소로리볍씨는 여러모로 불완전 부분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국내에서 좀더 오래된 재래벼든 순화벼든 더 많은 자료가 나오지 않은 이상, 국제적으론 인정받기 힘듭니다. 더군다나 소로리볍씨는 유전적으로 현재의 재래종벼와는 많은 차이가 납니다. 지금 재배되어 이어져온 종과는 별개라는 거죠.
               
강원도인 19-03-11 12:01
   
한국인 유전자는 중국 남부에서 건나왔기 때문에 유전자도 그쪽 민족이랑 관련은 완전히 없지만 일부만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 유전자는 중국 남부와 베트남에도 소수로 분포해요.  빙하기 이전에 대륙과 한반도는 붙어있었고 빙하기기 끝나면서 많은 한국인들이 중국 남부를 통해서 들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자포니카는 중국남부 운남성에서 기원했고 한국은 주로 자포니카를 재배했으니니 자포나카와 중국 남부와 관련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잇글힘 19-03-11 12:11
   
유전자가 아예 없다는것이 아니라 유전적 유사성 즉 거리와 관련된 부분입니다. 소로리-야생종 vs 소로리-재배종 사이의 유전적 유사성을 보면 소로리-야생종이 더 가깝다는 것입니다. 즉 소로리벼는 현재 재배종벼의 조상이 아니라는 거죠. 더군다나 한반도 부근은 원래부터 야생종벼가 없었다는 사실. 외부에서 한반도로 유입된거죠. 그것도.. 그게 새가 되었든 사람이 되었든.

자포니카는 중국남부부터  재배를 했고 학계에서는 만주를 통해 한반도로 유입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만년보다 더 오래전에 유입되었다면 서해를 통해서 직접 건너왔을수도 있지만 자포니카는 대략 견해가  8000년전~13000년전으로 그 기원이 간빙기와 마지막 빙하기 사이에 걸쳐 있습니다.
Banff 19-03-11 14:15
   
그 논문은 좀더 신뢰성 확보에 시간을 두고 봐야할거에요. 여느 과학분야처럼 논문하나 발표했다고 바로 진리가 될리도 없고. 우선 중국-인도 사이의 관계에서만 dna분석으로 얘기한 것이니까 좀 제한적이죠. 그냥 이런 의견도 있더라 정도.  인류 역사를 과학으로 분석해보는 시도는 30년대 우생학처럼 정치적 위험성이 있기때문에 대부분 사이비라 봅니다.
     
다잇글힘 19-03-11 19:41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중국과 인도사이의 관계에서 dna분석을 한것은 아닙니다. 보통 쌀뿐만 아니라 인류기원 분석을 할때 많이 사용하는 SNP(단일염기 다형성)을 통한 분석이라서.. 전세계 다양한 벼품종을 대상으로 한거구요.

인간으로 치면  Y염색체 아담이나 미토콘드리아 이브를 찾는 현대 호모사피엔스의  기원을 찾아가는 과정과 같은 것입니다. 단순히 두 대상을 비교해서 어느쪽이 더 오래되었느냐를 이야기한 것은 아닙니다. 뭐 자포니카와 인디카 사이에언 어느쪽이 더 오래되었느냐를 비교할 수는 있겠지만
아비요 19-03-11 15:51
   
소로리와 가와지가 유전적인 연관성이 없나요? 연관이 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거 같은데..
     
다잇글힘 19-03-11 20:09
   
http://scienceon.hani.co.kr/?document_srl=78154



» 볍씨의 크기, 길이/폭 비율로 비교한 현대 자포니카, 자바니카, 인디카 벼 계통과 고대 볍씨들의 형태 분포. 큰 원이 소로리 볍씨이며 작은 원은 3000년 전 가와지 볍씨, 세모는 5000년 전 가와지 볍씨들이다. 고대 벼들은 소로리 볍씨에서 가와지 볍씨로 갈수록 상대적으로 자포니카 계통에 가까워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출처/ 김경자, 이융조 등(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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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융조 한국선사문화연구원 이사장

”그동안 소로리 벼의 연대 측정이 토탄과 유사벼 중심으로 이뤄져, 왜 고대벼의 연대 측정은 하지 않느냐는 문제 제기가 있었는데, 이번에 고대벼의 연대 측정 결과에서도 토탄과 유사벼의 기존 연대 측정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 제기에 대해 우리로선 논문을 통해 답을 한 것이다.

그동안 소로리 볍씨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로 불리며 영국 비비시(BBC) 방송에서도 크게 보도했는데, 사실 이런 표현은 중요하지 않다. 벼가 한반도에서 기원했다고는 보지 않는다. 다만 지금까지 발굴되고 보고된 것 중에서 가장 오래됐다는 의미일 뿐이다. 소로리의 작은 면적 발굴지에서 이처럼 선사시대의 볍씨들이 나왔다면 동남아시아 어디에서도 고대 볍씨는 발굴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더 흥미롭게 보는 더 중요한 점은 유사벼이다. 고대벼도 중요하지만 유사벼에 관심을 돌려야 한다. 발굴지에서 나온 유사벼와 고대벼의 비율을 보면 6 대 1 정도 된다. 더 깊게 파도 유사벼가 많이 나온다. 이건 뭘 말해주나?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에서는 고대벼보다 유사벼가 훨씬 더 중요했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니 유사벼가 선사시대에 관해 더 많은 단서를 제공할 것이다. 당시에는 추웠다가 따뜻해지는 시기이니, 유사벼는 내한성을 갖춘 벼의 종이었을 것으로 본다. 긴 시기에 걸쳐 고대벼가 점차 우세해지고, 그 고대벼가 현재의 우점종인 자포니카 계통으로 이어졌을 것이다. 유사벼는 한반도의 벼 기원 연구에 더 중요하며, 당시 사람들의 농경 생활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인생사 19-03-11 19:27
   
한국도 오래전에는 열대 지방이었으니 가능한 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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