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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07 23:04
[한국사] 역사는 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글쓴이 : 백운
조회 : 1,481  


고대(古代)에 국가(國家)가 형성되기 전 사람들은 강을 경계로 삼아 한데 모여 살았다.

이는 강이 적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수 있는 자연적인 방어선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을 이쪽 땅과 저쪽 땅을 가르는 경계선이라 하여 가름(가람)이라 불렀다.

이들에게 최고의 형벌은 국경선인 강가로 내모는 것인데 여기에서 법(灋, 法)이라는 글자가 나오게 된다.


강이 서로간의 국경선이 되는 자연적인 경계라면 땅위에 인위적으로 만든 경계는 울이라 하였다.

울은 집의 울타리나 가축의 우리로 지금도 그 흔적이 남아있다.


울 밑에선 봉선화야"라는 노래에서도 알수 있듯이 울은 울타리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럼 울이 이쪽 땅과 저쪽 땅을 구분하는 경계선이 됨을 알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울안에 함께 모여 살았는데 이를 한 울에 모여사는 무리라 하여 울리라 불렀다.

그러나 우리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앞말의 받침이 탈락되는 현상이 다반사로 일어나기에 울리의 발음은 우리가 된다.


반면 울을 나간 사람을 남이라 불렀으니 우리와 남의 경계는 울이 되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족, 우리동민, 우리시민, 우리도민, 우리국민 등에서 보듯이 우리의 범위가 어디까지 인지에 따라 그 경계를 남과 구분하는 울로 삼았음을 알수 있을 것이다.


고대에 우리 선조들은 원래 살던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주를 하면 자기가 살던 곳의 지명을 갖고 다녔다.

그래서 새로 이주한 곳에도 울을 세우게 되는데 이를 서있는 울이라 하여 선울이라 불렀다.


그런데 앞말의 받침을 탈락하여 부르는 관습때문에 선울을 서울이라 부르게 된다.

우리의 수도인 서울은 이런 과정을 밟아온 것이다.


그렇기에 수도를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되면 그곳이 다시 서울이 되는 것이다.


울은 적(敵)이나 사나운 짐승들로부터 피할라구 만든 것이다.

그래서 울을 달리 피알라그(Piala-g)라고 불렀다.


모스크바대 어문학 박사였던 세르게이 스타로스틴은 그의 바벨 프로젝트에서 피알라-그(Piala-g)를 요새(Fortress) 또는 부락(Group of Houses)으로 정의하고 있다.


고대에는 요새 즉, 울을 피알라그로 불렀다는 것을 알수 있는 대목이다.

이 피알라그(Piala-g)를 우리는 평양(平壤)으로 쓰고 피양으로 발음하게 되는데, 만주어에서는 삘라(必拉) 또는 삐얄라(必雅拉)로 부른다.


또한 고대 한국어로는 펴라, 피라, 빌라 등으로도 불렀다.

그러니 울과 평양(平壤)은 같은 뜻임을 알수 있을 것이다.


피알라그(Piala-g)에서 자음 g는 흔히 ng로 변하거나 탈락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피알라그는 삐알랑(Piala-ng)이나 삐알라(Piala)로 변하기도 하는데 이 흔적이 만주어 삐얄라(必雅拉)에 남아있는 것이다.


삐알랑은 몽골의 이동식 천막과 같은 것인데 여기에서 고차(庫車)라는 나라가 나왔다.


고차(庫車)는 서유기에 여인국(女人國)으로 나오는데 지금의 신강성 중가리아분지에 있던 나라로 이들이 천막을 수레에 끌고 다니는 것을 보고 한족들이 고차(庫車)라고 이름을 지었다.


고차는 이후 철륵(鐵勒)을 거쳐 돌궐(突厥)이 되는데 지금의 투르크(Turk)족을 말한다,

이에서 보듯이 몽골이나 투르크 역시 울을 갖고 다녔음을 알수 있을 것이다.


고대 이집트의 최고통치자인 파라오(Pharaoh)는 이집트어로 큰 집 또는 왕궁이란 뜻의 Par에서 온 말이다.


Par는 모음을 붙여 페르아(Peraa) 또는 페르오(Per-o)로 읽는데, 이를 헬라어로 파라오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즉, 울을 의미하는 큰 집이나 왕궁이 그곳의 주인인 통치자의 이름으로 불렸음을 알수 있을 것이다


울(Ur)은 고대 수메르(Sumer)에서 함(Ham)족의 시조인 아브라함(Abraham)이 살던 곳이다.


수메르어로 아버지는 아범(Abum)이라 하고 그 형용사형을 아비(Abi)라 하니 아브라함은 함족의 아버지를 뜻하는 말임을 알수 있다.


수메르인들은 함족이 여러 무리들로부터 핍박받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겨 그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울을 만들어주고 그 안에 함께 살수 있도록 하였다.


그래서 함족은 울(Ur)을 수메르인들에게 얻은 땅이라 하여 얻은(Eden)이라 불렀다.

에덴(Eden)의 어원은 산스크리트어 Edhen인데 얻을 득(得)의 뜻이라고 한다.


Edhen에서 h가 탈락하여 Eden이 되니 그 발음은 얻은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수메르에 있던 울(Ur)이 곧 에덴(Eden)이라고 할 것이다.


울은 적이나 짐승이 쳐들어 오는 것을 방어하기 위하여 창과 같은 무기를 들고 입구를 지켰다.

그래서 그 형상을 본받아 글자를 만드니 이를 국(國)이라 하였다.


국(國)은 달리 나라라고 하니 그 안에 나와 라(羅)가 함께있다는 것이다.

이는 울안에 있는 나를 창조주인 마라(麻羅)가 늘 지켜주고 있다는 뜻이리라.

 

마라(麻羅)는 기독교 문명에서 마라(Marah)를 거쳐 지금은 마리아(Maria)로 불리고 있다.

(마라는 인류를 낳은 최초의 신을 말하며, 이에 대해서는 조만간 별도로 다루어 드리겠다.)

 

나라는 흔히 낙랑(樂浪)이라고 썼으니 이는 받침을 모두 탈락하여 나라로 불러야 맞는 것이다.

 

이는 우리말 나라를 글()로 음사(音寫)하면서 낙랑(樂浪), 낭야(琅耶), 낭야(琅邪), 나랑(奈郞), 나량(奈良, 나라) 등으로 쓴 흔적에 비쳐 보아 알수 있는 것이다.

 

또한 나라는 큰 나라라는 뜻의 대방(大邦)이라고도 하였으니 역사의 기록에 등장하는 대방(帶方)은 오기(誤記)의 산물(産物)이라 할 것이다.

 

원나라 말기에 강소성 태주(泰州)에서 소금 중개상을 하던 장사성(張士誠)은 반란을 일으켜 오국(吳國)을 세우고 스스로 성왕(誠王)이라 칭하였다.

 

그는 고려의 공민왕에게 보낸 국서(國書)에서 이르길 "대방(大邦)을 흠모하여 일찍부터 전하를 뵙고자 하였으나 여의치 못하다 이제야 안부를 드리며 선물을 바치나이다."라고 하였다.

 

대방(大邦)은 글자 그대로 큰 나라라는 뜻이니 당시의 원나라 보다 큰 나라는 어디에도 없었다.

그럼에도 고려를 대방이라 하였으니 이는 고려가 대방(大邦)의 정통성을 이었다는 뜻이리라.

 

또한 고려 예종 때 여진족 완안부 추장 영가(盈歌)가 말하길 "우리의 조종은 대방(高麗)에서 나와 오늘의 자손에 이르렀다."고 하였으니 그들 역시도 대방을 자기들의 나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 대방은 대방(帶方)이 아니라 대방(大邦)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로보아 나라는 달리 낙랑(樂浪)이나 대방(大邦)으로도 썼음을 알수 있을 것이다.

 

이상에서 살펴보았듯이 울은 달리 서울과 평양, 삐얄랑(必雅拉), 고차(庫車), 파라오, 에덴, (), 나라(樂浪), 대방(大邦) 등을 거쳐가며 오늘에 이르렀다고 할 것이다.

 

그러니 인간이 함께 어울려 살기 시작한 최초의 요람(搖籃)은 바로 울이었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바로 그 울에서 나와 울에서 살며, 오늘도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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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tte 19-03-08 00:05
   
뭔소리여?
     
백운 19-03-08 08:47
   
처음 보는 글이라 좀 생경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아무도 다루지 않은 내용이기에 선뜻 다가서기 쉽지 않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drizzt0531 19-03-08 00:15
   
재밌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백운 19-03-08 08:50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저로선 큰 보람을 느낍니다.
항상 재밌는 글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비좀와라 19-03-09 10:39
   
저도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저는 기본 틀을 동국 = 둥국 = 중국 = 고려 = 되국 = 대국 = 장국 = 당국 이렇게 보기에 본문과 조금 다르죠.

퉁구스는 동호의 음차로 동을 둥 또는 퉁으로 발음 합니다.

중국을 둥국으로 발음하는 것은 훈민정음에 잘 나와 있고요.

따라서 퉁구스는 동국인 내지는 중국인이라는 말이 되는 것이고 중세고려는 처음 부터 끝 까지 자신들을 동국이라 불렀고 이를 이어 받아서 근세조선도 자신들을 동국이라 불렀습니다.

이게 이해가 안된다는 것이죠. 자신들을 중국인이라 불렀으면서 왜 따로 중국을 구별 했냐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조선을 됴선이라 부르는 것에서 유추 할 수 있는 것이 앞에 나오는 "ㅈ" 발음이 "ㄷ"으로 발음 한다는 것 입니다.

중국을 둥걱 이거나 둥귁이라고 발음해야 맞다는 것을 역시 훈민정음에서 유추 할 수 있다는 것 이에요.

세종대왕은 진짜 중국인인 고려의 잔재를 없애기 위해서 훈민정음을 만들었거나 아님 고려의 전통을 유지 할려고 만들었거나 인데요.

태종대왕과 달리 세종대왕은 고려유신들에게 상당히 관대한 편 이었으므로 후자의 이유로 훈민정음을 만들었을 것으로 보인단 말이죠.
     
백운 19-03-09 23:05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이 하나씩 달릴 때마다 글을 쓰는 힘을 얻습니다.

올려주신 글이 주제에서 좀 벗어나기에 범위를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좀 망설여집니다.

 제대로 답변을 드릴려면 열 장을 써도 모자랄 것 같은 데 거칠지만 핵심만 나열해 보겠습니다.

우리민족은 선조들께서 코리(高麗)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 땅에 처음으로 태어난 인간의 무리라는 뜻이지요.

그런데 코리는 한민족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홉 무리로 이루어진 구리(九黎)를 모두 포함하는 말이지요.

코리의 최고지도자는 한알(天)이라 불렸는 데 이 분이 중원대륙을 포함하여 전 세계를 다스린 분입니다.

한알(天)은 후세의 역사기록에 단군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한알(天)이 정통성을 상실하게 되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이에 남겨진 무리들이 삼한(三韓)으로 쪼개지게 되지요.
삼한(三韓)은 마한(麻韓)과 벨한(番韓) 및 진한(辰韓)으로 구분하였지요.

삼한의 지도자는 동시에 창조주의 권능을 이었다고 하여 왕(王)이라는 글자를 만들어 냅니다.

이때  상(商)의 무리들이 욕심을 품고 서안(西安)을 노렸기에 삼한의 임금들은 상(商)의 무리를 물리치고 서안에 주(周)라는 나라를 만들어 줍니다.

여기까지가 삼한이 생겨난 과정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각각의 단락마다 최소한 다섯 장 이상의 글로서 설명을 드려야 하나 시간관계상 추후 천천히 밝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어느 분처럼 병원에 가보라는 소리는 하지 마시기 마랍니다. ^^

삼한은 이렇게 중원대륙에 있었는 데 역사책은 삼한을 한반도에 구겨넣어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니 설명이 전부 이상하고 듣도 보도 못한 이름의 나라들이 중원에 등장하게 됩니다.

말씀하신 동호는 한족들이 후세에 만들어 낸 이름입니다.
우리가 만든 이름이 아니라는 거지요.

그래서 사실 언급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동호(東胡)를 음차하여 퉁구스로 부르고 퉁구스가 동(둥)의 소리를 갖고 있으며 또, 중(中)의 소리가 둥으로 나니 결국 퉁구스가 중국이요, 동국(東國)이 아니냐는 의견이시죠?

그리고 고려 또한 동국으로 불렀으니 고려도 중국이 아니냐는 말씀이시죠?

훈민정음에는 "國之語音이 異乎中國하여"로 원문이 나오는 데 이를 힌글로 옮기면서 "나랏말싸미 둥귁에 다라"로 반역하고 있지요.

휴대폰 밧데리가 다 됬네요.
나머지는 따로 올리겠습니다.
양해하여 주시길..
     
백운 19-03-10 06:15
   
지난 글에 이어 붙입니다.

훈민정음에서는 중(中)의 발음을 듕이라 하고 있습니다.
이는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에서도 중(中)을 듕이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동별곡에는 중(衆)의 발음 역시 듕으로 나옵니다.

이를 보면 중(中)의 발음만 듕으로 부르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니 듕귁(中國)이 동국(東國)과 같다고 단정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중(中)을 설문해자에서는 내야(內也)라고 하였으니 안쪽을 의미한다고 할수 있겠지요.

또한 중(中)의 갑골문을 보면 깃발이 펄럭이는 깃대를 상형한 글자로 나타나지요.

국(國)은 창을 들고 울을 지키는 모양을 상형한 것이니 중국(中國)은 울안에 사람들이 모이도록 깃대를 꽂아 놓은 형상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그럼 중국(中國)의 의미를 이해할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 동국(東國)은 흔히들 동쪽에 있는 나라로 해석하고 있지요.
이는 동(動)이 방향을 나타내는 뜻으로 쓰인 이후에 나온 해석이지요.

동(東)의 갑골문은 양 쪽 귀퉁이를 끈으로 묶은 가마니의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동이(東夷)는 쌀가마니를 져서 나르는 사람들이란 뜻으로 해석할수 있지요.

그럼 동쪽에 산다고 동이라고 부른 것이 아니라 동이가 살고 있었기에 동쪽이라는 방향이 생겨났다고 봐야지요.

이걸 어찌 동쪽에 사는 오랑캐라고 가르치는지 원..
방위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동국(東國)은 동쮹에 있는 나라라는 의미보다 동이가 살고 있는 곳을 말한다고 할 것입니다.

이를 보면 중국(中國)과 동국(東國)은 그 탄생 자체가 완전히 다른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니 중국과 동국을 같은 뜻으로 바라 봐서는 안될 것입니다.

글을 쓰다가 보니 할 말이 많아져 하염없이 길어지네요

중간에 더 전해드려야 할 내용이 많이 있으나 다음 기회를 기약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도중에 짤라서 송구하오나 널리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르칸 19-03-09 12:42
   
BTSv 19-03-10 19:04
   
울타리를 뜻하는 '울'의 중세 표기는 '욿'
'서울'의 중세 표기는 '셔ᄫᅳ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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