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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07 16:50
[기타] 고조선 관련(네이버 답변)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1,173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001&docId=322631096&qb=7Zmp6riI7JSo7KGx&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U4u/bspySENssvxh7pZssssstcw-298959&sid=LhX67kkHDdARBrNW3dRLoQ%3D%3D

제왕(태호 복희씨)이 진(震)에서 나왔고 만물이 진(震)에서 나왔고 진(震)은 동방이다.
帝出乎震 萬物出乎震 震東方也.
<주역(周易) 설괘전(設卦傳) 제5장>

태호(太?) 포희씨(?犧氏)는 복희씨(宓羲氏)라고도 한다.
주역(周易)에, ‘제왕이 동방에서 나왔다.’고 하였다.
< 사기(史記) 삼황본기(三皇本紀)>

"순임금 25년에 숙신이 와서 활과 화살을 조공하다."
帝舜二十五年息愼來朝貢弓矢
<죽서기년(竹書紀年)>

"무왕이 이윽고 동이를 정벌하자 숙신이 와서 하례하다."
武王旣伐東夷 肅愼來賀
<상서(尙書)>

"대조영은 ... 이내 나라를 건국하고 스스로 진국왕(震國王)이라 호칭하였다... 부여, 옥저, 변한(백제), 조선 바다북쪽의 여러 나라를 모 두 얻었다."
祚榮 ... 乃建國,自號震國王 ... 盡得扶餘、沃沮、弁韓、朝鮮海北諸國。
<『新唐書』卷219「列傳」第144 ‘北狄’(신당서 권219 열전 제114 북적)>

"{대조영이 건국한 진국(震國)의} 진(震)은 주역(周易)의 “제출호진(帝出乎震)”에서 나온 것으로 동방(東方)을 의미한다."
<稻葉岩吉, 1915, 『增訂滿洲發達史』, 日本評論社>

"맹자(孟子)께서 말씀하셨다. '순(舜)임금은 ... 동이(東夷)사람이다. 문왕(文王)은 ... 서이(西夷)사람이다.'"
孟子曰 舜 ... 東夷之人也. 文王 ... 西夷之人也.
< 이루 하 제1장 {離婁章句下(凡三十三章) 一章} >

"상서대전에서 이르길 바다 동쪽의 모든 동이족은 구려(고리)·부여(부유)·간(한)·맥의 족속인데, ... 상서에서 전하여 말하기를 '바다 동쪽의 모든 이족은 구려(고리)·부여(부유)·간(한)·맥의 족속이며, 무왕이 상나라를 멸망시키자 모두 길을 열었도다'라고 하였다."
尙書大傳云 海東諸夷 駒麗扶餘?貊之屬 ... 尙書傳曰 海東諸夷 駒麗扶餘?貊之屬 武王克? 皆通道焉
<叢史辨疑(총사변의)>

"맥(貊)은 종족명(種族名)이고 예(濊)는 지명(地名) 또는 수명(水名)이라고 보아, 예맥(濊貊)은 9맥(九貊) 중의 일종(一種)을 지칭한 것이다."
<정약용의『강역고(疆域考)』「예맥고(濊貊考)」>

"예(濊)는 예수지역(濊水地域)에 거주하였던 맥족(貊族)이다."
<능순성(凌純聲)의『송화강하족적혁철족(松花江下游的赫哲族)』p. 30>

"산둥성 추현 부산에서 복희가 팔괘(八卦)를 그었다고 한다"
<‘여지지(輿地志)’>

“한나라 이전에 부여족의 발원지는 산둥성 추현 부근에 있는 부산, 즉 부유이다. 동북지역 구이의 다섯 번째인 부유는 동방의 나라 이름인데 부유가 부여다.”
<이순의 이아석지주, 형병의 논어주소, 자회보, 논어, 허광웨(何光岳)의 동이원류사(東夷源流史)>

“부여는 산둥성 린이 일대에 살다가 뒤에 부여왕족의 한 갈래는 고조선 남쪽으로 옮겨가서 백제를 세우고 다른 한 갈래는 서진하여 하남성 내향의 어중으로 옮겨갔고, 또다른 한 갈래는 동북지방으로 옮겨가 북부여(北夫餘)를 세웠다.”
<허광웨(何光岳)의 동이원류사(東夷源流史)>



"... 산해경 모든 설(設)에 '이미 한(韓)의 명칭이 하·상·주 때부터 있었다'하도다."
山海經諸說 韓之稱已在三代(夏·商·周)時矣
<叢史辨疑(총사변의)>

"기씨(기자)가 또한 일찌기 한(韓)을 칭하였다"
故或謂箕氏 亦曾稱韓也
<叢史辨疑(총사변의)>

"옛 주나라 선왕때 또한 한후(韓侯)가 있어 ... 한(韓) 서쪽 또한 성씨가 한(韓)인데, 위만이 정벌하여서 이동하여 해중에 머물렀다." 昔周宣王亦有韓侯,其國也近燕,故詩云:普彼韓城,燕師所完. 其後韓西亦姓韓, 爲魏滿所伐,遷居海中
<『잠부론』권제9>

"{한(韓)의} 제후 준(準)이 참람하게도 왕으로 호칭하다가 연나라 망명인 위만에게 공격을 당하여 {한(韓)을} 빼앗겼다."
侯準 旣僭號稱王, 爲燕亡人衛滿所攻奪
<三國志 魏書 30 東夷傳 韓{삼국지 위서 30 동이전 한(韓)}>

"위지에 이르기를 위만이 조선을 공격하여 조선왕 준(準)이 좌우궁인을 거느리고 바다를 건너서 남쪽으로 가서 한의 땅에 이르러 나라를 건국하고 이름을 마한이라 하였다. ... 최치원이 말하길 마한이 고구려이다."
魏志云 魏滿擊朝鮮 朝鮮王準率宮人左右 越海而南至韓地開國 號馬韓 ... 崔致遠云 馬韓麗也
<삼국유사 권1 기이1 마한>

산둥성 동부 지역에는 래이(來夷)라고 불렸던 이민족이 살고 있었다.
< 위키백과 산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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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병자 19-03-07 16:55
 
"백제는 옛적 래이(來夷)이며, 마한(고구려)의 족속이다."
百濟舊來夷馬韓之屬
<양직공도(梁職貢圖) 백제국기(百濟國使)>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국사편찬위원회

"백제(百濟)의 ‘제(濟)’는 산둥성의 제수(濟水)에서 유래한 것이다."
<허광웨의 ‘동이원류사’>

"백제는 부여의 별종(別種)으로서 동북쪽은 신라이고 서쪽으로 바다를 건너서 월주(중국의 양자강의 중, 하류)에 이르고 남쪽으로 바다를 건너서 왜에 이르며, 북쪽에 고려(고구려)가 있다. 백제왕은 동서 두 곳의 성에 머물렀다. ... 백제의 서쪽 경계는 월주(중국의 양자강의 중, 하류)이고 남쪽은 왜인데 모두 바다를 넘으며 북쪽은 고려(고구려)이다."
< 삼국사기 권 제37 잡지 제6 백제 >
百濟 扶餘之別種 東北新羅 西渡海至越州 南渡海至倭 北高麗 其王所居 有東西兩城 ... 百濟西界越州 南倭 皆踰海 北高麗
三國史記 卷第三十七 雜志 第六 百濟

"고구려는 본래 부여의 종족이다."
高麗, 本扶餘之別種.
<舊五代史 卷一百三十八 外國列傳 第二 高麗(구오대사 권138 외국열전 제2 고려)>

『(백제의) 세계(世系)는 고구려와 함께 부여(북부여가 아닌 중국의 산둥성 추현에 있던 부유)에서 나온 까닭에 부여로 씨를 삼았다.』
百濟. 其世系, 與高句麗同出扶餘, 故以扶餘爲氏.
<三國史記 卷第二十三 百濟本紀 第一 溫祚王 一年(삼국사기 권제23 백제본기 제1 온조왕 1년)>

“(백제의) 언어와 복장은 대체로 고려와 같다.”
(百濟) 言語服章略與高麗同
<南史 唐·李延壽 夷貊(남사 당·이연수 이맥)>

"(백제의) 언어와 옷은 고구려와 대체로 같다."
‘今言語服章 略與高驪同’
< 『양서(梁書)』 >

“고구려는 부여(夫餘)에서 왔고 부여는 숙신(肅愼) 계통의 퉁구스족, 즉 후대의 여진족이므로 고구려인도 여진족과 동일하다”
< 왕건군(王健群),「고구려족속탐원(高句麗族屬探源)」『學習與探索』53 : 1987-6] >

청나라 황실이 신라의 후손?...최첨단 유전자 조사 결과 아닐 가능성 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1006551

"발해는 부여의 종족이다."
<武經總要(무경총요)>

"(발해는) ... 부여의 유속(정신)을 가지고 있다."
復高麗之舊居 有夫餘之遺俗 
<속일본기 신구 5년 1월 17일조>

"발해는 옛적 고려국이다."
渤海郡者 舊高麗國也
(발해군자 구고려국야)
<속일본기 신구 4년 9월12월 29일조>

"발해말갈의 대조영은 본래 고려(高麗)의 종족이다."
渤海靺鞨大祚榮者 本高麗別種也)
<『舊唐書(구당서)』 권199하 열전149하 북적 발해말갈(渤海靺鞨)조>

"발해는 본래 말갈(靺鞨)이라 불렀는데, 고려의 종족이다."
渤海本號靺鞨 高麗之別種也
<『신오대사』 권74 사이부록(四夷附錄)3 발해조>

선비족도 고조선의 한 갈래, 고구려와 형제 우의 나눠 중앙일보

(발해의) 풍속은 고구려와 거란과 같다.
風俗與高麗及契丹同
『舊唐書』卷199下, 「列傳」149下 北狄 渤海靺鞨(구당서 권199하, 열전 149하 북적 발해말갈)

"두막루국은 옛적 북부여이다."
豆莫婁國 ... 舊北扶餘也.
<《魏書》 列傳 第88 豆莫婁조(위서 열전 제88 두막루조)>

"두막루는 스스로 북부여의 후예이다라고 말하였다."
達末婁自言北扶餘之裔
<신당서 동이전>

"해족과 더불어 거란과 두막루국(북부여)의 언어가 같다."
語與庫莫奚、契丹、豆莫婁國同。
<위서 실위전>

"실위(몽골)는 거란의 종족으로서 ... 실위(몽골)의 언어는 말갈의 언어이다(몽골의 언어는 말갈과 같다)."
室韋 契丹 別種 ... 其語言 靺鞨也.
<新唐書 卷219 列傳 第144 室韋(신당서 권219 열전 제144 실위)>

"실위족(몽골족)의 주류는 대체로 선비 계통이었다."
<亦?眞(1979), 「中國北方民族與蒙古族族源」, 『內蒙古大學學報』, 內蒙古大學出版社>

"실위(室韋, 失韋)는 북위를 건국한 탁발선비(拓跋?卑)이다.
<장지우허 지음, 북방사연구팀 옮김(2009), 『몽골인 그들은 어디서 왔나』, 소나무, 60~73쪽>
https://ko.wikipedia.org/wiki/%EC%8B%A4%EC%9C%84

"실위(몽골)의 음역명이 선비와 서로 같다.  음운학적인 면에서 볼 때, 실위(몽골)와 선비의 원문은 동일한 것으로서 ‘실위(몽골)’가 ‘선비’다."
<펠리오, 윤은숙ㆍ연규동ㆍ장준희ㆍ최준ㆍ김선자ㆍ김정열ㆍ장석호ㆍ박소현ㆍ김주용. 《만주 이야기》. 동북아역사재단. 46~51쪽. ISBN 978-89-6187-305-5.>

< 선비족도 고조선의 한 갈래, 고구려와 형제 우의 나눠 중앙일보 >

"고구려의 장수왕이 붕어하자, 이를 들은 북위(北魏) 효문제가 흰 색 위모관과 베로 심의를 지어입고 동쪽 성 밖에서 제사를 지내며 애곡(통곡)하였다."
... 王薨 ... 號長壽王 魏孝文聞之 制素委貌布深衣 擧哀於東郊 ...
<三國史記 高句麗本紀 第六 長壽王    491년 12월(삼국사기 고구려본기 제6 장수왕 491년 12월)>

금나라를 세운 ‘완안아골타’의 7대조 함보(函普)와 그 아버지 금행(今幸)은
신라 왕가의 후손이 아니고 신라가 망할 때 936년대의 인물이 아니라,
북국 발해가 엄연히 존재할 때인 840~50년대의 발해 왕족들로서
각각 대야발의 5대와 4대손.
청나라의 시조 아이신교로(愛新覺羅:애신각라) 누르하치 역시
신라의 왕가의 후손이 아닌
고구려-발해-고려와 한 가문인 금나라 황족의 후손.
대(大)씨 가문은 고구려왕가의 서자(庶子) 집안.
고려를 세운 왕건(王建)은 ‘신라의 개성호족’이 아닌, 발해 왕가의 외손임.
왕건은 금(金)나라 시조 함보(函普)의 아버지 금행(今幸)의 외증손임.
칭기스 칸은 고구려-발해(渤海) 왕가(王家)의 후손이다!
칭기스 칸은 발해(渤海) 고왕(高王) 대조영(大祚榮)의 아우인 대야발(大野勃)의 제19대손.
칭기스 칸의 어릴 적 이름인 테무진은 고구려 3대 대무신왕(大武神王).
칭기스 칸이라는 칭호도 대조영의 호칭이었던 ‘진국공(震國公)’ 또는 ‘진국왕(震國王)’에서 나온 것으로, 곧 ‘발해국왕’이라는 뜻.
고구려와 발해와 고려와 금나라와 원나라제국과 청나라가 한 가계에서 나왔다.
< 1300년 동안 숨겨진 칭기스 칸 가계의 비밀 조선pub >

"(우리 청나라는) 당당한 원나라 황제의 후예들인데 어찌 너만 못하겠느냐 !"
< 청 태종이 인조에게 보낸 편지 『산성일기』 58쪽 >

만몽일체(滿蒙一體)
“옷치긴 테무게”로 통칭되는 만주지역을 관할하던 몽골의 황금씨족.
몽골인들은 애초에 후금을 건국할 때부터 귀족이자 왕비족으로 청 황가(皇家)의 주요 세력.
또한 황제의 직속부대인 정황, 양황, 정백의 단위를 이루는 전투부대는 대부분 몽골의 귀족출신
< 만주와 몽골의 동맹, 제국을 제압하다 오피니언뉴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07909
이성계는 '오랑캐' 출신? 의미심장한 증거들 오마이뉴스
여진족일 가능성이 높았던 이성계

"숙신과 조선의 어원은 같다." 최남선(崔南善)·신채호(申采浩)·정인보(鄭寅普) 등

"조선이란 말은 숙신에서 나왔다." 시로코고로프(S. M. Shirokogoroff, 『Social Organization of the Northern Tungus(북 퉁구스족의 사회 체제) 』pp.147~169)
중국인들이 주나라 때에는 숙신(肅愼, Suk-chin),
한나라 때는 주신(朱申, Su-shin),
삼국시대 때는 읍루(?婁, Dy?r),
당나라 때는 철아적(徹兒赤, Dzur-chi),
송나라 때는 주리진(朱里眞, Jur-chin),
명나라 때는 여진(女眞, Jur-chin)이라 한자로 적었다.
<한국사데이터베이스 국사편찬위원회>

"조선이라는 말이 숙신에서 나왔다."
L. R 꼰제비찌 『한국의 역사적 명칭』(모스크바 : 1970) 63~67쪽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96631
신라 유물의 일정한 특징은 소그드 족 유물과 비슷한 점입니다. 소그드 족은 현재 중앙아시아의 타지키스탄 부근을 중심으로 살던 이란계 민족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01095
남자무당 박博에서 신라왕 박혁거세의 성씨 박씨도 유래
이자, 이진아의 어원은 이슬이다. 이는 '이어진 구슬 목걸이 영瓔'를 의미한다. 신라왕 박혁거세의 최초 호칭이 거서간 혹은 거슬한이었다. 거슬한居瑟邯의 거居도 훈訓인 이슬로 읽으면 이슬한이 된다. 고대 일본의 이름 중의 쿠시다마櫛玉姬나 타마쿠시玉櫛媛도 우리말 줄-다마에서 비롯되니 줄에 꿴 옥, 영瓔이라는 뜻이다.

월지족의 한 갈래인 玉의 부족 쿠시(Kush)/카시(Kash) 거사(車師)
흉노와 같은 북방 유목세력을 견제하기 위해서도 필수적이었다.
무제는 기원전 108년에는 조파노(趙破奴)라는 장군을 보내어 ... 거사(車師)를 정복
투루판...
흉노에 밀린 월지연맹의 구성원인 '옥의 부족' 카시(혹은 쿠스)가 현재의 교하고성을 중심으로 거사국(車師國) 또는 고사국(姑師國)을 세웠음을 ...
갈족은 본래 흉노족의 지배를 받던 피지배 민족의 하나였다. 원래 갈족의 갈(?)은 거세한 양을 뜻하지만, 이 종족의 원음이 카시(khes) 또는 예니세이어로 돌이란 의미의 ‘kit’이었기 때문에, 당시 중국인이 멸시하는 뜻으로 이 글자를 써서 음차한 것으로 해석된다.
고대 서역 성곽제국(城郭諸國) 중 하나인 거사전왕정(車師前王庭)의 도시
거사는 왕가의 명칭
거사는 옥을 뜻하는 쿠시, 카시의 한자음 가차
투루판은 월지연맹체를 구성하던 하위 집단 카시 부족이 다스렸다.
투루판은 과거 기원전 2~3세기경 고거족의 터전이었다.
이들이 스스로를 가리켜 자신들의 언어로 말하는 소리를 듣고 한족 사람들은 거사(車師), 고사(古師)라고 기록했다.
'카시'와 '쿠시'의 음차인 이 어휘들은 옥을 의미하는 'kush'의 이표기다...
중아아시아 출신
끝이 뾰족한 펠트 모자는 오늘날 키르기스 남자들이 쓰는 전통 모자와 흡사하며, 스키타이의 뾰족 모자임.
종족, 민족은 소무구성이라 기록된 소그디아나(파미르와 텐산 산맥 이서의 중앙아시아)출신들인 소그드인이다.
월지의 후손인 소그드인을 중국인들은 흉노를 지칭하는 호(胡)라고 불렀다.
<중앙아시아 인문학 기행: 몽골 초원에서 흑해까지 (공)저 : 연호탁 참조 >

(1) 거사간(居西干), 이사금(尼斯今)은 흉노-알타이 계통의 부족장, 제사장, 왕을 의미한다.
(2) 기원전 2세기 漢武帝(한무제)에게 멸망한 위만조선의 지배층이 흉노계통 소그드인(갈족)임은 평양 지역 고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흉노의 위만조선을 멸망시키고 세운 낙랑도 역시 한족(漢族)의 지배층은 소수였고 귀족과 주민은 흉노의 일파 갈족(소그드인)이였다.
(4) 내몽골 오르도스 지방으로 강제이주 당했었던 흉노족의 일파(소그드인)가 기원 전 3세기경부터 위만조선으로 강제이주 당하였다.
(5) 이 갈족들(소그드인들)은 평양 근방에서 살다가 기원전 2세기에 위만조선이 망하고 서기 1세기 낙랑이 고구려에 점령되자 한반도의 동남쪽으로 이동하여 경주지역에 정착했다.
(6) 그 후 4세기 갈족(소그드인)이 신라의 집권세력으로 등장한다.
(7) 위만조선과 낙랑의 주민(住民)은 흉노의 일파(갈족)이었다. 이 위만조선과 낙랑에 살던 흉노의 일파(갈족) 중에는 진(秦)에서 도망온 온 난민들도 있었다. 이들이 다시 마한에 난민신청을 하여서 마한의 난민촌(경주)에 산 것을 진수(陳壽)는 삼국지에 다소 복잡하게 설명하였던 것이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0403100027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3338&C_CC=AZ

"연나라 사람 위만이 망명하여, 흉노옷을 입고, 동쪽으로 패수를 건너 나아가서 준왕에게 투항하였다."
燕人衛滿亡命, 爲胡服, 東度浿水, 詣準降.
< 삼국지 권30, 위서30 오환선비동이전(『三國志』卷30, 「魏書」30 烏丸鮮卑東夷傳) >

전통적으로 중국의 학자들은 주나라의 기원이 중국이 아니라고 간주했다.
서융(西戎)은 중국 역사에서 서쪽에 사는 이민족(한족 이외의 민족)을 일컫는 말이다.
주나라의 시조인 기의 어머니 강원과 무왕의 아내 읍강 등은 강족이었다.
강족 姜族 과 소족 召族 이었다.
"연나라는 흉노, 진나라는 서융, 초나라는 남만이니 모두 오랑캐이다."
< 중앙유라시아 세계사: 프랑스에서 고구려까지 크리스토퍼 백위드, 삼국지를 읽다: 중국 사학계의 거목 여사면의 문학고전 고쳐 읽기, 이중톈 중국사 03-창시자 이중톈 등 참조 >

"(기원전 20년) 중국 사람들이 진(秦)나라의 난리를 괴로워하여 동쪽으로 왔는데, 마한의 동쪽에 많이 머물렀으며, 진한에 더불어 섞여 살았다. 이때 이르러서 점점 번성하니, 마한이 이를 꺼려서 책망한 것이다."
中國之人 苦秦亂東來者衆 多處馬韓東 與辰韓雜居 至是?盛 故馬韓忌之 有責焉
<三國史記 王氏高麗 金富軾 卷第一 新羅本紀 第一 赫居世 居西干 三十八年春二月 (삼국사기 왕씨고려 김부식 권제1 신라본기 제1 혁거세 거사간 기원전 20년)>

"신라 사람은 그 선조가 본래 진한종족이다. 진한(辰韓)은 또한 진한(秦韓)이라고도 한다. 서로 전하여 말하기를 진(秦)나라 때 노역을 피해 도망쳐온 자들(난민들)인데, 마한이 그 동쪽 영토를 분할하여 (난민촌을 건설하여서) 거주하게 하였으며, 진나라 사람인 까닭에 (그 중국에서 온 난민들의 난민촌을) 진한(秦韓)이라 하였다. 그 언어와 사물을 일컫는 것이 중국 사람과 비슷하다... 마한과 같지 않다. ... 그것은 그들이 흘러들어온 사람들이기 때문임이 분명하다. 항상 마한의 통제를 받았다. 신라는 초기에 백제에 부용(속국)되어 있었다."
新羅者,其先本辰韓種也。辰韓亦曰秦韓。相傳言秦世亡人避役來適,馬韓割其東界居之,以秦人,故名之曰秦韓。 辰韓亦曰秦韓。相傳言秦世亡人避役來適,馬韓割其東界居之,以秦人,故名之曰秦韓。其言語名物,有似中國人 ... 不與馬韓同。又辰韓王常用馬韓人作之,世世相傳,辰韓不得自立王,明其流移之人故也。恒爲馬韓所制。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北史 唐·李延壽 列傳 新羅(북사 당·이연수 열전 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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