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03-01 17:13
[한국사] 화한삼재도회(和漢三才図絵) 조선어
 글쓴이 : 호랭이해
조회 : 1,774  

화한삼재도회(和漢三才図絵)


천(天)波乃留

지(地)須大具

일(日)伊留

월(月)於留

성(星)倍留

운(雲)久留無

풍(風)波良牟

우(雨)比

설(雪)奴牟

상(霜)曾留

노(露)乎留

뇌(雷)波乃留宇牟太

빙(氷)於呂牟

산(山)毛惠

판(坂)古加伊

해(海)波太具

천(川)加具

파(波)古留

수(水)不曾

화(火)布留

토(土)不留

목(木)奈牟

초(草)曾

송(松)曾奈牟

죽(竹)太伊

매(梅)波伊波以

국(菊)久个 -> 久久

총(葱)波

인삼(人蔘)伊牟曾牟

연초(煙草)太牟婆古

맥(麥)保利

미(米)此伊留 -> 比佐留

대두(大豆)古久

소두(小豆)波豆

반(飯)波備

주(酒)須留

염(鹽)曾久無未 -> 曽久無

장(醬)知也木

약(藥)也久

사(寺)泥留

선(船)波伊

가(家)知不

연(筵)座黑 -> 座里

외(外) 之宇天伊

필(筆)不豆

흑(黑)-> 묵(墨) 保久

장(杖)南牟太伊

선자(扇子)武豆曾伊

입(笠) -> 산(傘)伊佐牟

궁(弓)波利

시(矢)波留太伊 -> 波利太伊

다완(茶盌)知由具婆利

은(銀)宇牟

주배(酒盃)座牟

지(紙)知與保伊

불(佛)不豆低

승(僧)知由具

사(士)保皮牟 호반

농부(農夫)波久世岐 백성

남(男)奈牟佐宇

여(女)加牟奈閉

군(君)久牟

신(臣)知與具乃牟 -> 知与乃牟

부(父)阿婆美

모(母)呼由美 由은 母의 오기로 봄

친(親)於婆伊

자(子)阿止留

형(兄)閉歧

불(笰) -> 제(弟) 阿之

상인(商人)知也久曾

우(牛)之與

마(馬)毛留

견(犬)加伊

호(虎)保 -> 保牟

묘(猫)古伊

학(鶴)久波久知

응(鷹)末伊

부(鳧)加未久以

계(鷄)知留木 -> 止留木

조(鳥)止里

구(鳩)以不知

어(魚)古木

이(鯉)里賀伊

오적(烏賊)乎曾賀里 -> 乎曾賀伊

부(鮒)布賀伊

해온(海鰮)女知古木

조(鯛)止牟

대구어(大口魚)大伊古

사(蛇)佐牟無須伊

문(蚊)保留

의복(衣服)乎須

사릉(紗綾)阿之知里

윤자(綸子)豆具

주(紬)女具知由

사(絲)之留

목면(木綿)牟女具

면(綿)女具曾

등(燈)止具

탕(湯)止乎無布留

일(一)波牟奈

이(二)止乎留

삼(三)曾伊

사(四)止伊

오(五)大曾

육(六)與曾

칠(七)知留古布

팔(八)與止呂其 -> 与止留具 구(具)는 포(布)의 오기로 봄

구(九)阿經布 -> 阿保布

십(十)惠留

백(百)以留婆久

천(千)以留天牟

만(萬)以留末牟 이루마무

--

몇단어 번역기로 돌려본거에요

부(父) 阿婆美 아바미
친(親) 於婆伊 오바이
자(子) 阿止留 아토루
형(兄) 閉歧  헤에키      형    歧 ng
제(弟) 阿之 아시
남(男) 奈牟佐宇 - 나무사우
여(女) 加牟奈閉 - 카무나헤이


어(魚) 古木 고기
사(蛇) 佐牟無須伊 사무무스이

부(鳧) 加未久以 카마쿠이
계(鷄) 止留木 토루기
학(鶴) 久波久知 쿠하쿠치
응(鷹) 末伊 마이
조(鳥) 止里 토리
구(鳩) 以不知 이부치

쌀 比佐留 비사루 -> ㅂ살
땅 須大具 스다구 -> ㅅ당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호랭이해 19-03-01 17:13
   
Attender 19-03-01 17:44
   
어...왠지 어려운것 같네요...
오늘날 우리나라 국어하고 이두향찰이 워낙에 다르다 보니 더욱 더 일반인들이 다가가기 어려워 진것 같습니다 ㅠㅠ;;;
     
호랭이해 19-03-01 17:45
   
저두 복사 붙여넣기 수준이라 어려워요 ㅠ
영종햇살 19-03-01 17:48
   
《화한삼재도회》(和漢三才圖會)는, 쇼토쿠(正德) 2년(1712년)경 출판된 일본의 백과사전이다.

책의 이름은 중국의 명(明) 말기인 만력(萬曆) 35년(1607년) 왕기(王祈)가 지은 《삼재도회》(三才圖會)를
본뜬 것으로, 천지인(天地人)으로 분류한 구성 역시 《삼재도회》를 모방한 것이었다

《화한삼재도회》는 일본에 갔던 조선 통신사(朝鮮通信使) 등을 통해 소개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마르칸 19-03-01 22:55
   
BTSv 19-03-02 05:19
   
천(天)波乃留>ha na ru>하ᄂᆞᆯ>하늘
지(地)須大具>su da gu>ᄯᅡᆼ>땅
일(日)伊留>i ru>일
월(月)於留>o ru>월
성(星)倍留>be ru>별
운(雲)久留無>ku ru mu>구룸>구름
풍(風)波良牟>pa ra mu>ᄇᆞᄅᆞᆷ>바람
우(雨)比>bi>비
설(雪)奴牟>nu mu>눈
상(霜)曾留>so ru>서리
노(露)乎留>ya ru>이슬
뇌(雷)波乃留宇牟太>ha na ru u mu da>하늘 울다(울리다)
빙(氷)於呂牟>o ro mu>어름>얼음
산(山)毛惠>mo we>뫼/메
판(坂)古加伊>ko ka i>고개
해(海)波太具>ba da gu>바닿>바다
천(川)加具>ka gu>개올>개울
파(波)古留>ko ru>(믌)결>(물)결
수(水)不曾>bu so>믈>물
화(火)布留>bu ru>불
토(土)不留>fu ru>ᄒᆞᆰ>흙
목(木)奈牟>na mu>나모>나무
초(草)曾>so>초
송(松)曾奈牟>so na mu>소나모>소나무
죽(竹)太伊>da i>대
매(梅)波伊波以>ha i ha i>ᄆᆡ화>매화
국(菊)久个>ku ke>구화>국화
총(葱)波>ba>파
인삼(人蔘)伊牟曾牟>i mu so mu>ᅀᅵᆫᄉᆞᆷ>인삼
연초(煙草)太牟婆古>da mu ba ko>담ᄇᆡ
맥(麥)保利>bo ri>보리
미(米)此伊留>si i ru>ᄡᆞᆯ>쌀
대두(大豆)古久>ko gu>콩
소두(小豆)波豆>ba tsu>ᄑᆞᇧ>팥
반(飯)波備>ba bi>밥
주(酒)須留>su ru>수을>술
염(鹽)曾久無未->so gu mu mi>소곰>소금
장(醬)知也木>ji ya mo>쟝>장
약(藥)也久>ya ku>약
사(寺)泥留>de ru>뎔>절
선(船)波伊>ba i>ᄇᆡ>배
가(家)知不>chi bu>집
연(筵)座里>za ri>자리
외(外)之宇天伊>ba u te i>밖에
필(筆)不豆>bu tsu>붇>붓
흑(黑)保久>ho ku>흑
장(杖)南牟太伊>na mu da i>나무대(막대기의 전남 방언)
선자(扇子)武豆曾伊>bu tsu so i>부ᄎᆡ>부채
 
 
Total 5,27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115 [한국사] 태극기 민족 티벳 (충격) (6) 금성신라 08-23 2532
5114 [한국사] 400년전 보도검열 실태 ㄷㄷ (1) 금성신라 08-22 1406
5113 [한국사] 공험진을 반박할수없게되자 학계에서 뿌리는 요상… (4) 금성신라 08-22 1335
5112 [한국사] 고려의 국경 동계는 잠수함 감시용 해안초소인가? (3) 금성신라 08-22 1143
5111 [한국사] 강화도에 10만 인구가 38년간 거주한 흔적이 있능가? (4) 금성신라 08-21 1306
5110 [한국사] 노걸대 실로 놀라운 발음기록 ㄷㄷ (1) 금성신라 08-21 1053
5109 [한국사] 붓다 사카무니의 씨족명, 국명 금성신라 08-21 945
5108 [한국사] 금나라는 신라다 (2) 금성신라 08-21 1266
5107 [한국사] 미국 옥션에 나온 신라금관 Korisent 07-30 3429
5106 [한국사] 동아게가 주의하고 싸워야할 점 (3) 하이시윤 07-18 1204
5105 [한국사] 서악 華山 이동과 馬邑山 즉 평양성 (2) 구르뫼 07-18 1456
5104 [한국사] 윤내현교수의 기자신고 요약 (9) 하이시윤 07-13 1523
5103 [한국사] 5백년전 명나라 지도, 明과 高麗 등 지명 분석 #대명… (5) 레종 07-09 2326
5102 [한국사] 정읍 시의원 - 중국 본토에서 삼국사기 백제의 정… (2) 조지아나 07-06 1726
5101 [한국사] 사실에 대한 날조는 (6) 위구르 07-05 1189
5100 [한국사] 내로남불 위xx 탐방기 (9) 파스크란 07-05 1125
5099 [한국사] 책 추천: 임진란 미국에서 (8) 위구르 07-05 1208
5098 [한국사] 니네들이 좋아할만한 책 추천한다 (16) 천추옹 07-04 1134
5097 [한국사] 신라의 대륙영토, 영해군사와 청해진 (2) 파스크란 07-04 1212
5096 [한국사] 당唐의 기미주로 보는 고구려의 강역, 영주·평주(營… (9) 파스크란 07-03 1182
5095 [한국사] 마자수는 어떻게 압록강이 되었나 하이시윤 06-29 1061
5094 [한국사] 일본군을 끌어들인 댓가 (구한 말) (6) 천의무봉 06-16 1851
5093 [한국사] 가만보면 자칭 재야사학자는 몇가지 부류로 나눌수 … (16) 파스크란 06-13 1650
5092 [한국사] 가생이에 계시는 (15) 하이시윤 06-13 1206
5091 [한국사] 역사학의 임무 (5) 하이시윤 06-11 1158
5090 [한국사] 동아게에서 하고싶은 것 (2) 하이시윤 06-11 1064
5089 [한국사] 유사역사학 추종자들이 해로운 이유 (8) 위구르 06-10 141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