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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8 23:45
[한국사] 영주(營州) 추적과 정황 근거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1,392  

떡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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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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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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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떡밥 3의 내용은 눈이 밝은 동반 탐문자들이 헤아려서 맥락에 초점을 맞춰 보시라고 공개 게시한 것이다.

보기에는 별 거 없어 보이나
수서, 구당서, 신당서 지리지의 내용을 교차하여 정리하는 데에만 몇 달이 소요된 작업물이다.

본인은 이 게시글에서 북위 6진의 위치와 3개 사서의 지리지 내용 교차정리분을 함께 제시하였다.

무엇을 의도하고 또 의미하는 것인지 아시겠는가?

본인은 영주 위치를 시각화 하면서 유독 가능성이 있는 곳 한 곳만 지도상에 표시하지 않고 시각화하여 게시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계속 도둑질을 하는 도배시러라는 인간이 어떻게 나오는지 떠보기 위해서였다
ㅡ 무엇을 알고 있는지 파악하고
ㅡ 무엇을 어떻게 훔쳐가는지 지켜보기 위해서

이 인간은 2017년 가을에 영주와 화룡성을 현 노룡 근방에 한번 비정한 게 다이다.

그 후로 신미제국과 마한, 백제 등을 다루었다.

본인이 고려 전기 서북계 고찰을 완료한 후 2018년 봄부터 영주와 고구려 문제로 다시 전환하여 본격적으로 파고들자 2018년 여름부터는 이 영주와 고구려 추적 고찰을 아예 대놓고 따라하며 도둑질을 해 간다.

ㅡ 연구 방향
ㅡ 연구 방법론
ㅡ 연구 착안
ㅡ 연구 내용
ㅡ 연구에서의 과정적 결과
ㅡ 연구에서의 경과적 결과
ㅡ 연구에서의 결과적 결과

이 사람은 살면서 학부든 대학원에서든 ‘논문’을 써본 적이 없는 사람인지 대체 표절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분명하다. 그게 아니라면 대단히 후안무치하고 염치 없는 인간이다.

본인이 수당 영주와 고구려 서계를 추적을 매우 길고 복잡하게 돌아가는 이유는 정황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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