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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8 18:13
[한국사] 잘먹고 잘살다 죽으려면 민족반역자가 되더라도 후세들을 교육시키며 명예를 누릴 수 있는 자리가 가장좋다??
 글쓴이 : 스리랑
조회 :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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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는 ‘조선민사령(朝鮮民事令)’을 만들어 호적제를 도입하자 항일 운동가들은 "일본 호적에 이름을 올릴 수 없다"며 등록을 거부하고 무국적자로 살았는데 1947년 ‘과도법령 11호’를 통해 일제 호적에 등재됐던 국민들에게만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함으로써 많은 애국지사들이 국적을 얻지 못하게 되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머나 먼 타국에서 목숨을 바친 항일 독립투사들은 대한민국 국민에서 배제시켜 버린 것이다.

 

 
반면 일제의 앞잡이가 되어 그들에게 충성을 다하고 독립운동을 방해하던 자들의 후손들은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오히려 친일을 합리화 시키며, 지금껏 대한민국의 기득권층을 형성하고 있다.



관용의 나라 프랑스의 경우 4년간 나치에 협력한 반민족자 100만명을 체포하여 1만 명이 넘는 사람을 즉결 처형하였다. 자신의 민족을 배신하고서 백성들의 피를 빨아먹으며 호의호식하며 살던 친독에 있어서는 관용을 베풀지 않았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는 단한명의 친일파도 처형당하지 않고 친일파가 그대로 기득권을 유지하며 친미파가 되었고, 그들은 반공을 외치며 민족주의자들을 빨갱이로 몰았다. 때문에 어떤 사학자는 ‘우리나라는 친일청산이 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친일파에 의해 민족주의자들이 청산 당했다’라고 말한다.

 

 
이병도와 같은 식민사학자들도 해방과 더불어 추방은 커녕 서울대 사학과 초대교수가 되고, 60년도에는 문교부장관까지 한다. 주류 학계를 장악하게 된 식민사학자들의 손에 우리나라는 70년간 역사 교육을 맡겨 왔던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이병도같은 식민 사학자가 우리나라 학계의 주류가 되었을까?

 

 
일제 식민지 통치하에 독립운동을 하던 사람들의 대부분은 제도권 교육을 받지 못했고, 일제에 편승한 친일파는 제도권 안에서 많은 교육을 받았다. 그리고 해방과 동시에 2년간 미군정이 실시되면서 미국은 미국의 입장을 대변할 한국인 정치가를 물색했고, 그 적임자는 이승만이었다.



당시 한국에서 대중적인 지지를 받았던 김구 선생이나, 여운형 선생 등은 강력한 민족주의자로 미국입장에서는 탐탁지 않았던 인물이었다.

 

 


반면 이승만은 친미주의자로, 미국에 살면서 독립운동을 하고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지식인이었다.

게다가 부인도 미국인이었다. 그러나 대통령이 된 이승만은 지지세력이 부족하였기 때문에 친일파를 대거 등용하게 된다.



해방직후 친일파 숙청의 건의가 거세게 들어오자 반민족 행위자 특별 처벌법을 만들어 반민특위를 만들었지만, 이승만 대통령 직권으로 1년만에 유야무야 없던 일로 해버린다.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백남운 같은 사회경제학자 계열의 사학자들과 안재홍, 정인보 등 민족사학의 거목들이 납북되자, 이병도와 그 제자들은 식민사학을 실증사학으로 위장시켜 한국의 역사학계를 독차지한다.







그렇다면 일본의 한국 역사 파괴 공작은 언제 어떻게 진행되었을까?

 

 
19세기 중반에 메이지유신으로 근대화를 시작해 세계 제패의 꿈을 키우면서 조선을 강탈한 일본은 총칼로서는 조선을 잠시 지배할 수는 있지만, 영원히 지배하기 위해서는 조선의 역사서를 조작하지 않고서는 그들의 뜻을 이루지 못할 것을 깨닫고 “조선사편수회”를 만들었다.



그리고 한국의 관습과 제도를 조사한다는 미명하에 1910년 11월부터 약 14개월 동안 한반도 구석구석을 뒤져 역사서를 포함한 20여 만 권의 각종 도서를 수거하여 대부분 불살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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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년 중추원 산하에 ‘조선 반도사 편찬위원회를 발족시켰고, 1925년에 일왕의 칙령으로 조선사편수회로 개편하고, 16년 동안 무려 100만 엔에 이르는 거액을 투입하여 조선총독부 최대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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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가 총 37권, 2만 4천 쪽에 이르는 방대한 역사 사료집으로 “일본인들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조선의 역사서”이다. 이렇게 일본에 의해 조작된 역사책을 전국 각 기관에 배포하고, 각 학교에서는 조직적으로 교육하였다.


 
우리민족은 지난 역사를 우리 손으로 직접 쓰지 못하고 침략자 일본이 썼다는 것은 한민족 근대사의 가장 큰 비극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더 큰 비극은 일제가 왜곡하고 조작한 역사서가 아직도 살아남아 대한민국의 역사학계에서 한국사의 주요 역사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1945년에 우리의 몸은 일제의 압박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았지만, 우리의 정신은 아직까지도 광복을 이루지 못했다.

 

 
해방 후 한국의 역사학계는 “조선사편수회”에 몸담고 그들의 주구노릇을 하던 식민사학자와 그 후예들이 독차지하였다. 그들은 일제가 주장한 식민사관을 실증사학이라는 가면을 쓰고 눌러앉아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아직까지도 식민사관을 옹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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