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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11 00:39
[세계사] 고대 유목민들의 납치혼
 글쓴이 : 레스토랑스
조회 : 2,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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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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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snl 18-11-11 00:54
   
보쌈이나 선녀와 나무꾼이야기도
납치협박이니 꼭 유목민족뿐만아니라
많이 일어났다 봐야죠
중앙아시아의 키르키스스탄이라는 나라는
지금현재도 납치혼이 많이 일어난다고
하더라구요 남자라 색다르긴하네요
     
상식4 18-11-11 14:11
   
아니죠. 유목 사회는 아직도 약탈혼이 기사로 나올 정도죠.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 가지고 현실 이야기하는 건 웃기는 거고,
보쌈이라면 이게 범죄가 아니라 사전협의된 경우가 많습니다.
조선 후기로 오면서 엄격한 유교근본주의 사회가 되는데,
그 덕에 과부의 재가가 힘들어지죠.

실제 기록으로도 보쌈을 해가는데 마을 사람들이 쫓는 시늉만하거나
관리들 까지 다 알면서 쉬쉬한 기록이 있습니다.
아무리 근력이 좋은 남성이라도 여성을 업고 뛰면서 맨몸으로 뛰는 사람들을
따돌린다는 건 말이 안되죠.

당연히 정주문화의 사회라고 과거에 현재의 관점으로 이해 안 되는
잔인함이나 미개함이 있지만
약탈혼의 경우 정주문명은 분명한 범죄이고 죄악이지만,
유목민의 약탈혼은 그냥 용인되는 흔한 일입니다.

유목민의 척박한 삶이라는 맥락으로 봐야 하는 거죠.

정주문명이나 유목문명이나 똑같다고 하는 건 님의 개소리입니다.

님 같이 한국은 무조건 깎아내리고 외국은 무조건 두둔하는 헬무새류의
한국인들이 많은 건 알고 존중하지만, 헬무새짓도 적당히 하세요.
근거없는 뇌내망상인지 아닌지 한번 더 생각하고 헬조센 타령도 하시길
          
zerosnl 18-11-12 21:48
   
뭔 뻘소리를 해놓았냐 여기에 뭔헬조선이 나오고
중앙아시아 예시 해놓은거 안보이냐
너나 뇌내망상하지 말아라 ㅈㅂㅇ
아미야 18-11-11 01:59
   
남자를 납치한다라...그림 보고도 믿기가  ~ ?
뭐꼬이떡밥 18-11-11 02:56
   
말이 안되는 점.

저 딸의 아빠도 납치된 것일까요?

유목민들은 딸만 낳는 것일까요?

유목민들이 낳은 아들들은 다 어디간것일까요?


그냥 아마존 같은 낭설이  전해진듯
촐라롱콘 18-11-11 07:41
   
유목-수렵민족의 여성들이라 하더라도 건장한 성인에 해당하는 나이대라면

1:1 전투력 측면에 있어서 적어도 농경세계에서 징집된 남성병사 정도는

가뿐히 능가하는 경우도 흔했습니다.

예를 들면 명과 후금이 대치하던 시기에 후금의 장정들이 죄다 전장에 투입되어

여성-노약자-어린이밖에 없는 마을을 일단의 명나라병사들이 습격했지만

여성들의 반격으로 격퇴한 사례도 자주 있었습니다.
     
막걸리한잔 18-11-11 23:18
   
이건 뭔 이상한 소리죠?
스키타이가 유목민인데 정주문화를 이야기하는지 나참..
그리고 후금의 여성 노약자 어린이 밖에 없는데 명나라 병사가 격퇴당했다는건 무슨 말이죠?ㅋㅋㅋ
조선은 여진정벌 갈때마다 여진족들이 도망가고 어린이 노약자 여자만 남아서 애걸복걸 살려달라고 사정하는데..
갑자기 전투력이 급상승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르하지 6대조 먼터무의 오도리부족은 절반이 조선에 끌려가고 나머진 도망갔는데...그건 뭘까요?

보쌈문화는 현재도 카자흐스탄에선 남아있고 남자가 여자를 보쌈하는겁니다...
          
촐라롱콘 18-11-12 12:23
   
[[그리고 후금의 여성 노약자 어린이 밖에 없는데 명나라 병사가 격퇴당했다는건 무슨 말이죠?ㅋㅋㅋ
조선은 여진정벌 갈때마다 여진족들이 도망가고 어린이 노약자 여자만 남아서 애걸복걸 살려달라고 사정하는데..
갑자기 전투력이 급상승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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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 이상한 소리죠......???

조선의 여진정벌은 주로 15세기에 집중되었는데 그 당시의 여진은 부락 또는 씨족별로
분산되어 있는 잡다한 세력에 불과했고... 그나마 조선과 접경하는 여진부락들에 한정하면
압록강~두만강에 인접한 여진족 인구를 전부 합산해도 고작 수 만명 규모에 불과했습니다.

그 가운데 조선군이 정벌할때마다 정벌의 대상이 되는 여진족 규모는 전체인구로
봐도 1~2천명에서 최대 수 천규모인데.... 이를 정벌하려는 조선군 규모는 수 천에서
최대 1~2만에 달하는 인해전술로 상대한 것이 대부분의 경우입니다.

성인남성장정들로만 한정하면 정벌대상이 되는 여진부락들의 성인남성인구보다
무려 10배 이상에 달하는 병력을 동원하여 제압한 경우가 그 당시 여진정벌전의
실상입니다.

당장 16세기 후반기 건주여진을 중심으로 여진의 역량이 커지고 통합이 가속화되는
분위기 속에서.... 특히 임란 이후 시기에 이르면 성인장정 기준으로 수 천명~1만명
이상의 결집력을 보유한 유력한 여진부족들의 도발에는(예를 들면 조선왕조실록에는
홀적, 홀라온 등으로 기록된 울라부의 국경침탈 같은 경우)
그냥 속수무책으로 관망만 하며 손가락만 빨고 있는 처지로 전락했습니다.
               
막걸리한잔 18-11-13 04:16
   
아주 환타지를 쓰는구만요..
조선이 임란이후는 병력을 구성할 형편이 못되어서 거의 예비군수준으로 운영되는때인데..
그때 전면전이 아닌 마을만 약탈하고 도망간게 무슨 전쟁을 한듯 선동질입니까?

그리고 여자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왠 성인장정 이야기를 쳐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진란 없었으면 어쩔뻔 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촐라롱콘 18-11-14 22:14
   
[[아주 환타지를 쓰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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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란 이후인 선조치세 말엽인 17세기 초 무렵

해서여진으로 분류되는 울라부의 수 천 병력이 조선 변경일대에서

 조선의 영향력하에 있던 주로 야인여진으로 분류되는 번호들을 침탈하고...

조선경내에까지 침입하여 군관민 300여 명을 살해한 이후에도 조선은 울라부를 응징할

엄두도 못냈을 뿐만 아니라... 조선에게 보호와 구원을 요청하는 기존 조선 영향력하의

번호들도 제대로 보호해주지 못하게되자...이때부터 번호들의 누르하치 건주여진으로의

귀속이 본격화됩니다.
                         
막걸리한잔 18-11-14 23:04
   
뭐지?,
한글 모르나요?
아니 왜 자꾸 여자 이야기에서 수천병력이 조선인 군관민? 300명?
수천 병력이 여자냐니까 끝까지 환타지네...
                         
막걸리한잔 18-11-14 23:05
   
여자가 강해서 군을 이긴다며..
왠 수천병력이 민간인 학살한걸 자랑질 하냐니까 그러네..
그리고 스키타이가 정주민족이라는 헛소리는 답하지 않고 자꾸 뚱딴지 같은 소리만 하나요?
고려 조선에 개털리고 다닐때는 말하지 못하고 임란이후 국가 재정이 형편없어서 군을 제대로 보유하지 못했을 가장 약할때 마을 약탈한걸 자랑스럽게 포장질하긴...
                         
위구르 18-11-16 22:11
   
저분 원래 말귀 못알아듣고 장황하게 자기 말만 하는 분이니 이해하세요 ㅎㅎ
칸헤원 18-11-11 08:28
   
기원전 5세기 유목민의
카더라는 싫어
팩트를 원해
떡국 18-11-11 13:35
   
납치하고 보니 저 스키타이 사위는 오랜 기마생활로 이미 고자가 되어 있었다는 슬픈 전설
     
하늘나비야 18-11-12 18:19
   
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본 댓글중에서  떡국님 댓굴이 젤 웃깁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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