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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10 20:07
[한국사] 왜 일제는 대한제국을 조선으로 변경했을까?
 글쓴이 : 히든카드3
조회 : 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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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호를 고쳐 지금부터 조선이라 칭한다''...

다른 설명도 없이 지금부터 이땅은 조선이다?
좀 더 친절하게 과거에 부르던 명칭으로 다시 되돌린다...하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터인데 말이죠...
한국의 국호를 고쳐 다시 조선이라 칭한다... 
이게 정확한 표현같군요...
지금부터라는 말은 새롭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이 땅은 조선이 아닐 수도 있다는 말이고...
그렇다면 대한제국 이전에는 이 땅의 명칭은 무엇이었을까?
유물을 갖다가 퍼부었다해도 기본적으로 땅 속에 묻힌 것들이 있을터이고
그것들은 분명 우리의 유적 유물이 맞는데 ...
그렇다면 대한제국 이전의 이 땅의 명칭이 무엇인지가 중요한데...
명은 아닐 것이고... 

위 지도에서는 코리아라고 나오고 차이나에 속해있다고 하는거 보면 
고려일 가능성도 있다. 고려는 조선의 속국과 비슷하다?
그럼 고려는 망하지는 않고 여전히 존속했을 가능성이 높다.. 
코리아가 존재하는거 보면...

명이 사라졌는데도 차이나가 존재하고 청이 사라졌는데도 차이나가 여전히
존해하고 중화민국도 차이나고.... 참고로 명청의 왕조와 조선의 왕조를 
비교해보면 좀 더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요 바로 뒷영상을 함 보시길...

15분 59초부터...

rghmn.PNG

명의 마지막 황제와 청의 두번째 황제가 동일한 연대에 생몰...
전장에 두 왕이 나가 동시에 전사했나?
광해군 시기에는 연호가 같다...인조 효종도... 
그 뒤로 명이 망하기 전까지 명청의 연호에
동일한 글자가 들어간다... 
한 나라의 왕 혹은 황제들의 연호를 이렇게 짓는지 ... 
내가 보기로도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tyuijkk.PNG



모든 창조는 사소한 의심에서 시작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8c27KbCOlCA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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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201 18-11-10 20:36
   
조선이라고 다시 재지칭한것은
일본이 당시 주장하던 강제침략점령의 이유를 비문명의 미개한 문명의 발전이라는 주장을 목적으로
강제점령의 합당함을 국제사회에 주장했읍니다.

대한제국이라는 것은 이미 문명권역이라는 국가체제를 의미하기때문에
(당시 터키가 투르만제국으로 이름을 바꾸기도 하죠. 한마디로 문명의 독립성을 주장하면서
당당한 동등국가로서의 권리를 국제사회에 주장하면서 국제무대에 나오죠)

그들의 주장에 오류가 생길요지가 높았기 때문입니다.
     
히든카드3 18-11-10 20:43
   
대한제국이란 것이 거슬릴 것이란건 저도 당연히 인정하죠... 상식이니깐...
근데 왜 다시 되돌린단 말이 없고... ''지금부터 이땅은 조선이라 칭한다''
라고 했을까요? 저는 이것을 문제삼고 있습니다...
칙령에 나와있지 않은 말을 님 마음대로 지어내면 안되죠...
          
히든카드3 18-11-10 20:50
   
한국(韓國)의 국호(國號)를 고쳐 조선(朝鮮)이라고 부르는 건 【메이지 43년 8월 29일 칙령 제318호】

짐은 한국의 국호를 고쳐 조선이라고 부르는 건을 재가(裁可)하여, 이를 공포(公布)하노라.

한국의 국호를 고쳐 지금 조선이라고 부른다.

부칙(附則)

본 령(令)은 공포하는 날부터 시행한다.

좀 전에 올린 글은 해석이 안되어 삭제하고 이와 동일한 의미...
'다시' 혹은  ' 재' 라는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가...

여기에서 저의 사견을 넣자면 조선은 고래로 내려오는 우리의 자존심입니다.
대한제국이란 명칭이 일본에 의해 제지당했다 하면 이를 공포하면서
국민들에게 우리의 조선을 다시 사용한다고 약간의 선전을 한다면
별 거부감이 없고 오히려 반길 사람들도 많으리라 봅니다.
일본의 의도도 숨기고 일본의 의지도 관철하고 말이죠...그런데 위
공포를 보면 어쩔 수 없이 시키는대로 한다는 뉘앙스가 보입니다...
아무리 법령이라도 그 내용을 보면 느낌이라는 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단어 하나에 말이죠...
히든카드3 18-11-10 21:37
   
근데 10년이라면 그냥 일본으로 바꾼다 하면 되지 굳이 조선으로 바꿨을까도
심각하게 고민해볼만한 가치가 있겠죠... 역사말살의 의도가 없다면 굳이 왜?
조선은 1910년에 망한 나라입니다. 즉 우리 역사에는 없죠...
자세하게는 모르겠지만 조선으로 바꾸고 곧이어 일본으로 바꾼거 같네요...
더더욱 이상하군요...

위에 비문명 운운하는 글은 그냥 누군가의 의도에 맞춰 각색한 말이죠...
대한제국을 쳐먹든 조선을 쳐먹든 고려를 쳐먹든 그냥 쳐먹으면 되죠...
일본의 잔학함 ...  러시아 청을 제압하는 일본을 보면...
필요없는 행동인데 굳이 한거라고 봐야죠...
IWTKN 18-11-10 22:42
   
일단 저 유튜브 짤에 나와있는 설명의 문장력이 너무 형편 없어서 뭔 말인지 못알아먹겠어요
도나201 18-11-11 18:35
   
계몽주의를 표방한 침략행태일뿐입니다.
즉. 상대적으로 문화적우위에 있는 국가가 미개문명을 지도한다라는 의미죠.
스페인이 남미정복사업에 써먹은 행위죠.

다시말해서 침략의 정당성을부여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다른 국가에 미개문명이라는 것을 확실히 하기위해서
즉, 한자문화권역의 한 부족이라는 것을 더 확실히 할필요가 있고,
일본자신에 침략지라는 의미로서에 벗어난 문화적우위국가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죠.

이당시 프랑스의 인도차이나반도의 점령. 영국의 중국거점확보등
서구열강의 침략정복사업에서
러일전쟁의 승리로 자신의 문화적우위를 나타낼 국제사회에 나타낼필요성이 잇었읍니다.
안그러면. 바로 서구열강측에서 바로 대한제국을 먹으려고 다가왔을테니까요.

그러나 서구열강측에서는 한반도의 정복까지는 일본이라는 국가 러시아에 승리하면서
굳이 그렇게까지 진출할 필요성을 못느끼지만, 공백상태라면 한번은 찜쩍여버릴 상황이였고,
실제로 찝쩍였다가 바로 물러난 역사성이 있기 때문에 굳이 가려하지 않았죠.

그러한 점을 일본은 적극적으로 이구역은 내구역이니 오지마라라는 공표이기도 합니다.

당시 국제정세가 공백기를 점령하는 식으로 뻐쳐나가는 형국이기에.
확실한 내것이라는 일종의 표지판 세우기사업의 일환이였읍니다.

아프리카점령당시의 목적과 인도차이나의 프랑스점령은 일본에게 조급함과
확실한 국제사회의 영역표시같은 상황이라고 보는 것이 옳읍니다.

국제적으로 무력침략이라고 하면 상당한 견제를 받기 때문이였다고 보면됩니다.
조선먹을려고 30년전부터 준비해온국가입니다.
그러한 부분을 국제적인 인정을 받기 해서 국제관계에 관한 작업을 착실히 해온나라이기도 하고,
당시 대한제국에서는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등등 국제적인 국가로 인정받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햇고,
일본은 엄청난 견제로  그것이 마지막으로 헤이그 이준열사 순국으로 막을 내렸다고 보면 됩니다.

헤이그회담이 당시 국가로서의 인정을 받느냐 못받느냐 싸움이였거든요.
결국 일본의 방해로 국제국가로서 인정을 받지 못하고 .

계몽주의에 입각한 문화적우위국가로서 식민지 점령이라는 계획을 착착 이뤄갔다고 보면 됩니다.

조선이라고 이름을 바꾼것은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닌 국제사회에 어필하기 위한 제스처라고 보면 됩니다.
그후 세계1차대전 발발과 더불어서 바로 일본의 복령을 선포한것이고.

조선이라는 단어자체를 한마디로 청에 복속되어있는 하나의 부족국가라는 이미지를 국제사회에 부각하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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