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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10 18:48
[기타] "한국"이라는 이름값도 못 찾아 먹고 "위기"라고 하는 한국.
 글쓴이 : 도다리
조회 : 2,099  

한류까지 도와주는 마당에
중국이 한국업체로 위장하여 진출하여도 
예를들어 "무무소" 정도의 성황을 이룰 정도다.


다이소는 한국에만 몇 천개의 점포가 있다.
고용인원도 상당하다.
주목해 볼 것은 그 판매물품의 제조국가가 꼭 중국이나 동남아에만 있는 것도 아닌
왜국(일본)산도 상당하다는 사실이다.
아이디어물품 등
한국 중소제조업체의 돌파구 역할로도 충분하다는 강력한 방증이다.
한국 중소제조업체들의  실력과 가격경쟁력으로도 충분하다는 말이다.
이를 기반으로 얼마든 정부.지자체.금융업체들의 협력을 끌어 낼 수 있다.
기존 영세상인들의 업종전환출구로도 훌륭하게 역할이 가능한 일이다.

다이소.천냥백화점 등 유사업종을 총괄하여 보면
그야말로 하나의 산업군을 이룬다고 보아도 된다.
다이소 하나만의 일년 매출액만 수조원 수준이다.

이를 아시아는 물론 세계로 확장하는 전략이 얼마든 가능하다.
투자와 고용 활로가 문제라는 것도 어찌보면 다 엄살이다.

그외에도..
예를들면 한국산 과자나 제빵기술력으로 가성비와 맛이 뛰어난 과자등에
전문적으로 집중하여 아주 ..싼 가격에 국내외에 판매한다면
어마어마한 수익공간이 드러나는 걸 두 눈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맛도 별로고 가격은 비싸고 양은 매우 적은 제품들이 주류인 이 상황은
다르게 보면 아주 좋은 시장기회가 되는 것이다.
활로가 문제라고 하겠지만  앞서 본 대로   다이소같은 판매전문업체와 연결시키면 된다.
수직계열화해도 되고..
그렇게 되면  농수산물도 충분히 경쟁력이 생기고 농어민들의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

즉 공산물 외에도 
농수산물에  서비스업에도 개선할 점들이 너무나 많이 쌓여 있다.
그 개선 하나 하나가 수익성개선이요 경제활력이요 경쟁력확보인데
도대체가 제대로 되는 것이 없다.
돈은 다 어디론가 사라지고 구호들도 흐지부지 사라진다.
이해를 못하겠다.
이게 나라인가 싶을 정도다.

엄청난 걸 찾아보려니 안 보이는 것이다.
현장의 소리만 진정으로 잘 경청해도 분명히 길이 있는데
결국은 매국노들 고정간첩들 부정부패자들이  정치를 하고 행정을 하고 언론을 하니..
나라꼴이 이런 것이다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외국여행  특히 왜국여행만 자제하고 이를 국내로 돌리기만 해도
승수효과를 고려해 볼 때 당장 수십조의 관련산업 부양효과가 생긴다.
실제로 수십조원 말이다.
그러나 정부도 학계도 지자체도 이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안 보인다.
말뿐이고 결론을 보면 항시 흐지부지다.
관관산업활성화라는 구호만 간간히 들리다 사라진다.
현지 상인들의 바가지 상혼.불친절...맘만 먹으면 얼마든 뜯어 고칠 수 있다.
테마관광루트개발과 신문방송의 관심 등은
한국보다 훨씬 더 여건이 열악한 나라들도 다들 하고 있는 사업들이다.

자연경관이 꼭 엄청나야하는 것도 아니다.

막말로
왜놈들은 한국의 신문방송에 돈을 뿌려대며 골빈한국년놈들의 주머니를 
아주 잘 털어 내고 있다.
조작되고 왜곡된 가짜들로 벌어 들이는 것이다.
한국은 있는 역사와 문화 복원만 해도 엄청난데 이걸 안 한다.

한국년놈들을 욕하고 비하하고 역사.영토,위안부...왜곡.날조하면서 가지고 놀고 있지만
한국의 정치 관료 언론  학계..심지어 사법까지도
"헤헤"거리며 추종하기만 할 뿐..
누구 하나 제대로 된 극일.반일의 깃발 하나를 들지 않는다.
그게 그렇게도 국익에 도움이 되고 국민건강을 살리는 ..남는 장사인데도 말이다.


막말로 한일단교를 부르짖어도 절대 큰일이 안 일어 난다.

.미국의 영향력 아래 있으니까 걱정말고 해도 된다. 
왜놈들이 마음대로 하는 이유도 그런 거니까.
물론 한국내 친일파들을 믿고 하는 짓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왜국에서 수입하는 부품.소재.장치는 그 덕목이"가성비"이다.
막말로 독일을 포함한 유럽. 미국의 그것에 품질은 떨어지지만 가격이 싸고 거리가 가깝기
때문이다. 
수입대체하는 대신 그 댓가로 그 지역에 수출을 늘리는 등의 어렵지 않은 시도로
왜국의 관련산업을 고사 시켜버릴 수 있다.
왜국이 아무리 발악을 해대도 완성품시장의 질이나 마켓팅 능력에서는 한국이 갑임으로
절대 따라 올 수 없다. 일장기 연합이라고 왜국정부와 대기업들이 모여서 여러번
한국타도를 시도 했지만 연이어 실패한 이유이기도 하다.

한국내 일본 자금의 유출을 걱정하기도 하지만 이것도 웃기는 일이다.
왜국자본은 많은 부분이 대부업 즉 사채업과 부동산업,용역업이다.
수익율을 고려하여 지들 필요에 의해 들어 와 있는 것이고
급하게 빠져 나가봤자 지들 손해다.
왜국정부가 읍소하며 돌아오라고 하여도 절대 안 간다. 
긴급처분시 지들만 손해이며 
한국만한 수익시장도 절대 찾기 어렵다.
숨은 왜국자본만 찾아 내어 그 수익성만 제대로 확보해도
근로소득문제, 고용문제 등의 많은 부분이 해결된다.
따라서 한일국교단절은  일방적으로  이익을 보는 왜국의 치명적인 손실이 되는 것이다.
한국이 일방적인 손해라는 건 일부러 퍼트리는 그들의 거짓정보다.

어차피 한국내 토종 자본도 천조원이상의 부동자본 즉 여윳돈들이 넘쳐난다.
그밖에 대기타고 있는 외국자본 (유럽계  미국계  화교계 중동오일달러 등..)도
넘쳐난다.
달러도 넘쳐 난다.
단교 시
물경 일년에 수십조원의 이익 총소득기준 기백조원이상의 소득이 
이 왜국에서 사라지는 것이다.

왜국이 파탄난다.
안정적인 현금줄 즉 목숨줄이 사라지는 것이다.
왜 이걸 활용을 못하는 것일까.
친일파매국노.일뽕들 때문이다.
돈주고 뺨맞고 욕먹고..이게 현실이다.
믿기지 않지만 이게 한국인들의 수준이다.
정치.관료.언론.사법...심지어 시민들 까지...


더해서..
불법외노자들의 달러유출...에
한국인들의 불법달러반출까지 합하면

경제위기니 뭐니는 도대체 가당치도 않은 말이다.

부족한 것은 부정부패.매국노 때려잡자는 진지한 마음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제대로 현실을 바라 볼 합리적인 비판의식이 없을 뿐이다.

그것은 깨인 시민이 아니면 아무도 안 한다.
그리고 그 깃발을 먼저 잡는 사람이 곧 영웅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는 아주 성공 확률이 높은 꽃길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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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계륵 19-09-2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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