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50 보니 동이전」은 전라도 일대에 왜가 존재했음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런 구절이 너오네요.
그런데 삼국지 동이전에서 친철하게 뒤로 대방군에서 왜국까지 가는 경로를 자세히 적어두고 요약하자면 구야국에서 남쪽으로 바다를 건너가면 대마국이 나오고, 다시 남쪽으로 바다를 건너가면 일대국이 나오고, 다시 바다를 건너가면 말로국이 나온다는 것이다.
구야한국 (가야) 대마국(대마도) 일대도(이키섬)
또 디른 구절에는 뭍에서 떨어진 외딴섬 거주하는데, 거리가 사백여 리이다. 땅은 산세가 험하고 깊은 숲이 많고, 도로는 짐승이 다니는 길처럼 좁다. 천여 호(戶)가 있다. 좋은 밭은 없어, 해물(海物)을 먹으며 스스로 생활하며 배를 타고 남북으로 다니며 쌀을 사들인다. 이 구절은 대마도를 표시하는것 같아요 혹은 경상남도 전라남도 남부 섬 위치를 말하는것 같아요.
변한 진한 왜와 가까워 문신을 했다는 남부와 대마도와 가까워 문신 했던 같아요 경상남도 지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