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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10 07:33
[한국사] 식민사관 물들인 오피언스 뉴스
 글쓴이 : 뉴딩턴
조회 : 1,462  

http://m.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50 보니 동이전」은 전라도 일대에 왜가 존재했음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런 구절이 너오네요.

그런데 삼국지 동이전에서 친철하게 뒤로 대방군에서 왜국까지 가는 경로를 자세히 적어두고  요약하자면 구야국에서 남쪽으로 바다를 건너가면 대마국이 나오고, 다시 남쪽으로 바다를 건너가면 일대국이 나오고, 다시 바다를 건너가면 말로국이 나온다는 것이다. 
구야한국 (가야) 대마국(대마도) 일대도(이키섬)
 
또 디른 구절에는 뭍에서 떨어진 외딴섬 거주하는데, 거리가 사백여 리이다. 땅은 산세가 험하고 깊은 숲이 많고, 도로는 짐승이 다니는 길처럼 좁다. 천여 호(戶)가 있다. 좋은 밭은 없어, 해물(海物)을 먹으며 스스로 생활하며 배를 타고 남북으로 다니며 쌀을 사들인다. 이 구절은 대마도를 표시하는것 같아요 혹은 경상남도 전라남도 남부 섬 위치를 말하는것 같아요.

변한 진한 왜와 가까워 문신을 했다는 남부와 대마도와 가까워 문신 했던 같아요 경상남도 지역에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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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18-11-10 07:44
   
한국민속학 관련하여 공부를 하시면
조선시대까지 우리도 문신을 했습니다
그리고 삼한시대에도 문신을 했다는 쭝궈 애들 기록이 있고요

문신은 바닷가에서 어로하는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동서고금을 가리지 않고 비교적 보편적 문화양태입니다

뱃사람들, 바닷가 사람들이 문신을 한 이유는 주술적인 이유, 즉 공포를 이겨내기 위한 게 보통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러하지만 전근대의 바다는 더더욱 매우 거칠고 위험한 곳이었습니다
감방친구 18-11-10 07:50
   
왜라는 명칭이 특정 종족집단을 가리키는 것이냐 아니면 바닷가에서 살며 어로, 해적질을 하던 이들을 가리키는 것이냐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 하면 역사상 왜는 중국 사서 기준 양쪽 모두에 해당하니까요
감방친구 18-11-10 07:54
   
일본 건국신화는
가야계 ㅡ 신라계 순으로 나타나는데요

서력 기원전부터 그 후까지
가야계는 북큐슈에, 신라계는 관서지역 서부 바닷가에 이주를 해 정착을 하였습니다

특히 관서지역 서부 바닷가에 정착을 한 신라계는 신라에서 권력투쟁에서 패한 세력들이었으므로 신라에 적대적이었습니다
떡국 18-11-10 16:58
   
'왜'라는 종족 자체는, 원래 형성기에는 한반도에서 발원한 세력을 말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무리가 없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BC4세기경 일본열도의 '총인구'가 약 4만명 정도에 불과했다는 추산이 있더군요.
이 사람들이 원래 일본열도에 살던 원주민인데, 이들은 '왜'가 아니고 아이누쪽에 가까운 죠몽인들이죠.
BC3세기부터 한반도를 거쳐서 사람들이 일본열도로 건너가기 시작해서 야요이인들이 되는데, 이들이 바로 '왜'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이들이 한 사람도 남김없이 일본열도로 건너간 후 다시는 한반도로 되돌아오지도 않고 왕래도 안했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고...
상식적으로 활발하게 한반도 남부와 일본열도를 왕래하면서 살아갔겠죠.
그런데 이 시기에, 야요이인(왜인)과 가야는 구분 자체가 어려울 정도로 유사하므로, 같은 것으로 봐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가야는 북방에서 내려온 부여계 종족들이 세운 정권들의 연합체라고 보면 될 텐데, 이들이 한반도 남부에만 세력을 만들었을리는 당연히 없고, 일본열도에도 세력을 만들면서 정권을 여러개 수립했겠죠.
이후에 신라가 가야를 압박/정복하면서 가야세력의 일부는 신라에 흡수, 나머지는 일본열도로 가서 별도의 왜계 정권 수립 이렇게 흘러가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후 시간이 흘러가면서, 한반도와 일본열도간의 교류가 거의 단절된 시간이 있고 난 후부터, '왜'는 의미가 변질되어 '일본열도에 사는 인간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확정이 된 것 같아요.
     
바람아 18-11-10 17:07
   
그렇게 보는 시각도 있더군요. 한반도 남부와 일본 열도에서 같은 계열의 유물들이 무더기로 나오는 걸 보면 충분히 가능한 얘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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