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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03 17:13
[일본] 임진왜란 당시 일본의 군사력
 글쓴이 : 레스토랑스
조회 : 3,035  

6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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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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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18-11-03 17:25
 
이순신 아니였으면,,,,,,
지금 이 댓글도 왜어로 생각하고 왜어로 적고 있었을까나~~~~
     
mymiky 18-11-03 23:39
 
이순신이 없었더라도... 사실 그 시절에
일본이 조선을 먹기는 어려움..

발자국 한번 찍는데 성공했지만
안정된 기반 위에 장기적인 통치는 무리임.

그건 병자호란 만주족들도 못 했음.

더구나 명나라 부터가 조선이 왜국 손에 떨어지는걸
가만볼 나라는 아님.

일본이 중국을 이긴건 19세기에나 와서 가능했지.
이때 서태후의 삽질도 있었고...

16세기에 중국과 1:1로 싸워 이길 나라 없음.
더구나 당시엔 여진족들도 명나라 앞에 찌그러져 있을 때고..
9one 18-11-03 17:32
 
일본의 속국은 안되었어도  조선이 망하고  새로운  나라가 일어났어야하는대  정조때  빼곤  망테크라
     
mymiky 18-11-03 23:50
 
몽골 간섭기에 고려도 안 망했는데

고작 2년정도 싸운걸로 조선이 망할리가 없죠..

조선의 시스템이 쉽게 무너질 정도로 형편없는 것도 아니고요..
전쟁중에도 조선의 행정 시스템은 끄떡 없이 돌아감..

그리고 새로운 나라?
일단 새로운 나라가 건국되려면

새로운 사상.제도. 등 토대가 있어야 하는데
당시에 민주주의 개념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뭘 기반으로 새 나라가 일어선다는건지??

게다가 조선후기 숙종.영정조 치세가 망테크라
불리긴 어려운데요?
바람아 18-11-03 17:57
 
어떻게든 서해로 진출하려고 발악하는 일본 수군을 박살을 내버린 이순신 장군. 조선을 살린 분입니다.
촐라롱콘 18-11-03 18:08
 
당시 일본군이 다른 건 몰라도 기병전투력은 조선과 비교해도 별 볼일 없었을텐데...^^

말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왜소하고, 기병 개개인의 기마술과 전술 측면에서 병맛인 것은 둘째치더라도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측면이 전장까지 위무당당하게 말타고 달려왔는데도 막상 전투가 벌어지면

하마해서 일반 보병들처럼 창칼 들고 싸우는 삽질을 연출하는 경우가 비일지배한지라...^^

기병의 위력이란 것이 말의 속도로 인한 충격력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아무리 말이 작고 느려도 그렇지

말보다 훨씬 작고 느린 염소가 달려와 부딪혀도 상당한 충격을 받는 법인데.....
     
뭐꼬이떡밥 18-11-03 19:14
 
많은 사람들이 영화에서 보는 화려한 차징을 생각하죠 ㅋㅋㅋ

몇년전에 제가 기병의 창질이 중세유럽의 중기병같은것이 아니다 라고 말했는데  사람들이 못 알아 듣더군요 

실제 말을 타면서 차징으로 사람을 창으로 찌를시 얼마나 큰 데미지가 오는지 알아야 되는데...

중세 마상경기도  두 기마무사가 부딪치면 창이 부러지고 한쪽 기마무사가 쓰러지기 까지 할 정도로 데미지가 큽니다
그런데
기마무사는 데미지를 견디기 위해 창을 엽구리에 끼고 한손으로 꼭 잡지요 

삼국지처럼 창을 유유자재로 능수능란하게 마구 휘두를수 없는데 말입니다 헤헤헤
          
떡국 18-11-03 21:09
 
삼국지처럼 창을 능수능란하게 마구 휘두르는 고구려 개마기병 벽화

http://intl.ikorea.ac.kr/korean/files/file_2_1328060843.jpg
http://monthly.chosun.com/upload/0907/0907_410.jpg

고구려 개마기병이 장비하는 삭(槊;창)의 규격은, 길이 5.4m / 무게 6kg 짜리였다고 하더군요.
말씀하신대로 이런 무거운 창을 자유자재로 휘두르는게 실제로 가능한지는 잘... ㅋ
위에 벽화에서는 길이 5.4m로까지 길어보이지는 않고 대략 2.5~3m 정도 되어 보이네요.
전술적인 상황에 따라 다른 종류의 창을 골라서 사용했을 수도...
               
아스카라스 18-11-04 01:45
 
6kg짜리 봉으로 친다면
일반인은 버겁겠지만
트레이너들은 거기다 양쪽에 40키로씩 끼워서 수십번을 들길 몇세트를 반복하잖아요.
사람 하나 들어다 던질 수 있는 운동가들한텐 6키로짜리 봉은 무술만 배우면 자유자재로 휘두르지않을까요?
진짜 그 옛날에 말하는 장사들이라면
6키로짜리 창을 자유자재로 썼을 거 같은데
뭐꼬이떡밥 18-11-03 19:18
 
대본을 누가 써준듯...

전국시대 종식은 오다노부나가의 상락이라는데...

나도 이해를 못했는데  오다노부나가의 상락이 전국시대를 종식시킨게 맞음
     
교강용 18-11-03 22:18
 
센고쿠시대의 종결에 대해서는 다양한 이견이 있습니다.
그 끝을 가장 늦게 보는 시각은 오사카 전투까지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incombat 18-11-03 19:43
 
일본군 기병이 하마기병이라서 전략기동은 있어도 전술기동은 없다고 봐야겠지요. 능력도 말타고 활쏘는 조선 궁기병들에게는 상대가 안 된다고 봐야지요. 대량의 조총병 운용이 강점이고, 창병들도 농한기에나 연습할 수 있는 조선보다 강했을 것이고, 검술도 강했다고 하니까요.

말로는 통일이라고 하지만 언제든지 반란을 일으킬 수 있는 세력들이 존재했기 때문에 조선처럼 중앙집권은 아닙니다.
도로롱 18-11-03 20:21
 
중국이 왜구한테 하도 당해서 척계광이 왜구대항 전법을 만들었고 그걸 그대로 임진왜란때 명군이 들고오죠
교강용 18-11-03 22:25
 
엄밀히 말해 전력은 아니었죠. 도요토미 못지 않은, 아니 고쿠다카만으로 따진다면 오히려 도요토미를 앞서는 도쿠가와가 사실상 그냥 구경만 하고 있었고 이외에도 도요토미의 입김이 덜 미치던 다이묘들은 매우 소극적으로 참여했고.
mymiky 18-11-03 23:31
 
일본 조총이 유명하지만

곧 조선도 항복한 일본군들에게
조총기술을 습득해 제조 생산에 들어가고

고려때부터 화약술은 조선도 탄탄했기에

주로 근접전에 강한 왜구들을 상대로
멀리서 포격으로 싹 쓸이는 전법으로

곧 상황을 반전시킴.

명의 참전과 조선수군이 잘 버티고

일본은 전투지면 백성들도 그냥 그려려니 하는데

조선에 왔더니
농민들이 의병되서 게릴라로 사방에서 튀어 나오는데 놀람ㅋㅋㅋ

개전 1년후엔 남쪽으로 후퇴. 왜성 쌓고 찌그러져 버티다가
두목 히데요시가 죽자
바로 고향으로 줄행랑...
     
교강용 18-11-03 23:58
 
곧 상황을 반전시켰다? 임진왜란 때 조선 육군이 야전에서 승리한 적 있어요? 수성전에서나 이기지 않았습니까?
신각이 이끄는 부대가 기습으로 일본군 몇 십명 죽인 거 (게다가 이게 조선군 최초 승전) 말고 떠오르는 게 없는데. 소규모 부대를 기습으로 죽인 것 이외에 일정 규모 이상의 군과 군이 [야전에서] 충돌해서 조선군이 이긴 사례 있으면 알려주십쇼.
          
로얄블루 18-11-04 00:15
 
이 아이디 촐라롱콘 세컨으로 예상합니다.
잡게에서도 일본 빠느라고 정신 없네 ㅉㅉ 왜그로들 겁나 설치네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sca=&sfl=wr_name%2C0&stx=%EA%B5%90%EA%B0%95%EC%9A%A9&sop=and&x=0&y=0
               
교강용 18-11-04 00:42
 
사람들은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 - 볼테르
          
mymiky 18-11-04 00:21
 
왜군이 잘 나간건 전쟁 시작하고 몇달 안되어요..
초반에 한양에 발자국 찍고, 평양으로 치고 올라갈때 정도임.
 
그리 왜군이 잘 났으면

빨리 조선을 접수 끝내놓고, 여진도 정복하고
명나라 북경까지 진격했어야죠?  안 그래요?
               
교강용 18-11-04 00:42
 
상황을 빠르게 반전시켰다는 말 속에 [조선 육군의 야전상 활약]이 있는건지 궁금해서 물어본 겁니다만.
          
국산아몬드 18-11-04 01:08
 
상황을 반전 시켰잖아요. 남해안에 왜군이 찌그러진게 그 증거 아닌가요?
그리고 꼭 야전으로 이겨야 이긴건가요? 그건 또 무슨 논리죠?
적병을 많이 죽이면 되는거 아닙니까
임진왜란 1년 후 한양에서 집결해보니 왜군의 사망자가 벌써 10만이 넘어갔어요. 
이순신 장군에 의해 해상에서 전사한 왜군을 제왜하고도 그래요
왜군은 전쟁 발발 1년만에 궤멸적인 타격을 입고 남해안으로 철수 한겁니다
          
자기자신 18-11-04 03:08
 
야전으로 생각되는 전투가 있네요 이치전투가 있군요 권율장군이 맡았군요 웅치전투도 패했기는 했지만 일본군에게 아주 상당한 피해을 입었죠
꼬꼬동아리 18-11-03 23:51
 
예전에 가생이에서 일뽕 왜그로 몇이  조총은 실제로 많이 쏘지도 않고 쓸모없었다 라고 뇌피셜 싸지르는 부류가 있었죠 그 왜뽕들은 조총없어도 조선은 충분히 싹쓸이 가능했다를 주장하고 싶은 부류였는데 팩트 쳐맞고 도망간 왜뽕 어그로들이 있었죠
     
레스토랑스 18-11-04 19:31
 
이분은 갑자기 가셨네
나무아미타 18-11-04 05:32
 
원래 기습당하면 못이김...그리고 우리에겐 원균이라는 암세포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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