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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28 11:46
[한국사] 수(隋) 임유관(臨渝關, 臨榆關) 추적 03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1,629  

05. 임유현의 위치에 대한 여러 기술(記述)과 그 분석 및 검증

06. 임유현의 위치 추적을 중심으 한 북평군의 연혁 고찰



※ 05-1~2에서 다룬 사서와 통설의 내용들을 석성현, 임유현, 임유관 등의 키워드로 분할하여 재배치한 후 임유관을 현 산해관 근처에 비정하는 한중 사학계 통설의 허점을 더욱 명확히 노출시키고자 이 글을 이어 붙인다




가. 임유현과 임유관 위치를 노룡현 동쪽/동북쪽/동남쪽, 즉 진황도시 무령현과 산해관 일대로 기술한 사서 및 기타 자료



1. 통전


노룡현 동남쪽 180 리(북평군 기술조)

東南到臨榆闗一百八十里

노룡현 동쪽 180 리(노룡현 기술조)

臨閭闗今名臨榆闗在縣城東一百八十里



2. 태평환우기


노룡현 동쪽 180 리(노룡현 기술조)

臨餘山,本名臨渝山,音訛為餘,有關,通胡之路,在今縣東一百八十里。

노룡현 동북쪽 190 리(평주 기술조)

東北至榆關守捉一百九十里



3. 무경총요


요주(천주, 천민현) 동북쪽 5 리(요주, 즉 천주 기술조, 천주는 현 산해관)

臨渝關在州東北五里

윤주 서쪽 40 리(윤주 기술조, 윤주는 학계 통설에서 현 진황도시)

西至渝關四十里



4. 독사방여기요


1) 북직 8


무령현은 영평부(노룡현) 동쪽 180 리에 있다. 서한 임유현 땅이다. 동한이 없앴다.(영평부 기술조)

撫寧縣府東八十里。漢臨渝縣地。後漢省。

임유성이 무령현 동북쪽에 있다. 서한의 현으로 요서군에 속했으며 동한이 그것을 이어 받았다(무령현 기술조, 독사방여기요 무령현 위치는 현 무령현)

臨渝城在縣東北。漢縣,屬遼西郡。後漢因之。


2) 역대주역형세 5


유관은 임유라고도 하는데 즉 산해관이다.

渝關,亦曰臨渝,即山海關也。


3) 북직 1


유관, 일명 임유관, 또한 임여관(신당서 지리지 임여관)이라고도 하는데 지금의 산해관이다

영평부 무령현 동쪽 100 리에 있다(유관 기술조)

渝關,一名臨渝關《漢志》注:渝,音喻,亦曰臨閭關《唐志》:渝關,一名臨閭關,今名山海關。在永平府撫寧縣東百里,遼東廣寧前屯衛西七十里按



5. 중국고금지명대사전


유관은 유관(楡關)이라 적기도 한다. 즉 (지금의) 산해관이다.(渝關 기술조)
渝關, 一作楡關。即山海關。


임유현의 동쪽 관문이다. 본래 옛 임유현 땅이었다. 또 임여관이라 하기도 한다. 역시 임유관이라 하기도 한다. 관문이 동쪽으로 바다에 임하여 있다. (山海關 기술조)

楡縣東門。本古渝關地也。又名臨閭關。亦名臨渝關。關東臨海。



6. 바이두 백과


서한에서 처음 설치 했으며 옛 치소가 현 요양시 경내에 있는데 요서군에 속했다.

동한에서 치소를 현 하북성 무녕현 임유진으로 옮겼다.

서진 초에 땅이 해양현에 편입됐다. (临渝县 기술조)
西汉初置,故治在今辽阳市境内,属辽西郡。东汉移治今河北抚宁县榆关镇。西晋初省入阳乐县。

수나라 개황 3년(583년)에 (임유관을) 만들었는데 그 옛 자리가 현 하북성 무령현 임유진이다. (渝关 기술조)

隋开皇三年(公元583年)筑,故址即今河北抚宁东榆关镇。唐为东北军事重镇。




나. 임유관의 위치와 별개로 석성현의 위치를 난하 서쪽에 기술한 사서 및 기타 자료



1. 통전


북평군(노룡현) 서북쪽으로 석성현까지 140 리(북평군 기술조)

西北到石城縣一百四十里


어양군(어양현)에서 동남쪽으로 북평군 석성현까지 185 리이고 동북쪽으로 북평군 석성현의 폐지한 노룡수까지 200 리(어양군 기술조)

東南到北平郡石城縣一百八十五里. 東北到北平郡石城縣界廢盧龍戍二百里.



2. 태평환우기


석성현은 노룡현에서 서쪽으로 140 리(석성현 기술조)

石城縣。西一百四十一里



3. 무경총요


난주 동북쪽에 난하가 있고, 서쪽으로 석성(현)이 90리, 남쪽으로 바다까지 210 리, 북쪽으로 평주(노룡현)까지 40 리(즉 노룡현에서 석성현까지 130 리, 난주 기술조)

東北灤河, 西至石城九十里, 南至海二百一十里, 北至平州四十里。



3. 요사 지리지 남경도


(석성현은) 난주 남쪽 30 리에 있다 당 의봉 년간에 새긴 석각이 있다. 지금의 (석성)현은 또 그(난주 30 리 지점에서) 남쪽 50 리에 있는데 요(거란)에서 옮겨서 취염관으로 하였다(난주 기술조)

在灤州南三十里. 唐儀鳯石刻在焉. 今縣又在其南五十里, 遼徙置以就鹽官.



4. 독사방여기요 북직 8


난주는 영평부(노룡현)에서 남쪽 40 리에 있다. 동쪽으로 산해관까지 170 리, 남쪽으로 바다까지 110 리, 서북쪽으로 순천부 계주까지 320 리이다 의풍폐현이 지금의 주 치소이다(난주 기술조)

灤州府西南四十里。東至山海關百七十里,南至海百十里,西北至順天府薊州三百二十里。義豐廢縣今州治。

석성폐현이 주(난주, 의풍현) 남쪽 80 리에 있다. 한나라의 석성현으로 우북평군에 속했다. 지금 폐지된 대령위 경계에 있었다(적봉 남쪽, 요 중경도 유주 위치를 말하고 있음). 당 정관 15년(641년)에 처음으로 임유현을 만들었고, 만세통천 2년(697년)에 석성현으로 이름을 고쳤으며 평주에 속했다(난주 의풍현 석성폐현 기술조)

石城廢縣州南八十里。漢石城縣,屬右北平郡,在今大寧廢衛境。唐貞觀十五年,始置臨渝縣。萬歲通天二年,改曰石城縣,屬平州。




다. 임유현과 임유관 위치를 당나라 평주 석성현에 기술한 사서 및 기타 자료



1. 신당서 지리지


처음에 임유(臨渝)에서 다스리다가 무덕(武德) 원년(당 고조, 618년)에 노룡(盧龍)으로 옮겨 다스렸다. (북평군 치소를 임유에서 노룡으로 옮겼다는 말)

온구(温溝)와 백망(白望)과 서협석(西狹石)과 동협석(東狹石)과 록주(緑疇)와 미부(米磗)와 장양(長楊)과 황화(黄花)와 자몽(紫蒙)과 백랑(白狼)과 창려(昌黎)과 요서(遼西) 등의 12 수(戍)가 있다. 애천(愛川)과 주기(周夔) 등의 2개의 진성(鎮城)이 있다. 동북쪽에는 명질관(明垤闗)과 골호성(鶻湖城)과 우모성(牛毛城)이 있다.(평주 기술조)

平州 北平郡. 下. 初治臨渝, 武德元年徙治盧龍. 土貢.., 熊鞹, 蔓荆實, 人葠. 户三千一百一十三, 口二萬五千八十六. 縣三. 有府一, 曰盧龍. 有盧龍軍, 天寳一載置. 又有柳城軍, 永泰元年置. 有 温溝 白望 西狹石 東狹石 緑疇 米磗 長楊 黄花 紫蒙 白狼 昌黎 遼西 等十二戍, 愛川 周夔 二鎮城. 東北有 明垤闗 鶻湖城 牛毛城.

석성현은 본래 임유현(臨渝)인데 무덕(武德) 7년(624년)에 없앴다. 정관(貞觀) 15년(당 태종, 641년)에 다시 설치하였다가 만세통천(萬嵗通天) 2년(측천무후, 697년)에 이름을 바꾸었다. 임유관(臨渝闗)이 있는데 또한 임여관(臨閭闗)이라고도 한다. 대해관(大海闗)이 있다. 갈석산(碣石山)이 있다. 온창진(温昌鎮)이 있다.(석성현 기술조)

石城. 中本臨渝, 武德七年省, 貞觀十五年復置. 萬嵗通天二年更名. 有臨渝闗, 一名 臨閭闗. 有大海闗. 有碣石山. 有温昌鎮.



2. 구당서 지리지


석성현(石城縣). 한(漢)의 현이고 우북평군에 속했다.

정관(貞觀) 15년(당 태종, 641년)에 옛 임유현성(臨渝縣城)에다 임유현(臨渝)을 설치하였다. 만세통천(萬嵗通天) 2년(측천무후, 697년)에 석성현으로 이름을 고쳤는데 옛 이름을 취한 것이다.(석성현 기술조)

石城, 漢縣, 屬右北平. 貞觀十五年, 於故臨渝縣城置臨渝. 萬嵗通天二年, 改為石城, 取舊名.




라. 정리



현대의 한중 사학계 통설에서는

한나라 요서군 임유현은 현 하북성 진황도시 무령현에 있었고

수당 시대 이래 임유관은 현 하북성 진황도시 무령현 임유진, 또는 산해관에 있었으며

당나라의 임유현은 당나라에서 그곳에 설치한 것일뿐 본래 임유현이 있던 곳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 당나라 임유현, 즉 현 당산시 동북쪽, 난하 서쪽에 위치했던 임유현 자리는 본래 우북평군 석성현 자리였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당나라 시대의 지리 정보를 담고 있는 신당서 지리지는 그곳이 본래 임유현 자리이며 그 임유현을 당나라 때인 624년에 폐지했다고 641년에 다시 설치했으며 697년에 그 이름을 임유현에서 석성현으로 바꿨다고 적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본래 임유현인 그 석성현에 임유관이 있었다고 적고 있다.


전 시대 사서의 내용을 오해하고, 현지의 지리 사정과 그 연혁에 낯이 설어서 석성현과 임유현의 지리정보를 혼동하여 잘못 고찰한 곳이 두 곳으로


하나는 무경총요와 요사 지리지 중경도에서 기술한 유주(渝州, 榆州),

다른 하나는 통전 이래 독사방여기요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사서에서 기술한 석성현이다


전자는 본래 우북평군 석성현이 현 승덕시 동북쪽, 적봉시 남쪽의 옛 요나라 중경도 유주에 위치했는데 당나라 시대에 임유현을 석성현으로 개명한 것과 유주 자리에 우북평군 석성현이 있었던 곳을 혼동하여 바닷가도 아닌 내륙 깊숙이 위치한 유주에 수나라 임유궁이 있었다고 기술한 것이다.


후자는 8세기 중심 지리정보를 담고 있는 구당서/신당서 지리지의 지리정보에서는 당연히 이미 바뀐 이름인 석성현으로 현의 명칭이 제시가 되었고, 또 그것을 기술함에 있어서 구당서와 신당서 사서 기자가 석성현은 한나라 우북평군에 속했다라고 우북평군 자리도 아닌 당나라 석성현(임유현)의 연혁을 한나라 우북평군 석성현 자리인 것처럼 오해했거나 독자가 오해하도록 도입부로 삼았고 이에 그것을 참고한 후대의 사가들(뿐만 아니라 당나라 당시의 지식인들조차)이 당나라 평주 석성현 자리는 본래 한나라 우북평군 석성현 자리이고 한나라 요서군 임유현 자리가 아니라고 역시 오해하게 된 것이다.  


다음의, 독사방여기요의 저자인 고조우(顧祖禹:1631~1692)의 석성현 연혁에 대한 설명글을 보면 이 상황의 전초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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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성폐현이 주(난주, 의풍현) 남쪽 80 리에 있다. 한나라의 석성현으로 우북평군에 속했다. 지금 폐지된 대령위 경계에 있었다(적봉 남쪽, 요 중경도 유주 위치를 말하고 있음). 당 정관 15년(641년)에 처음으로 임유현을 만들었고, 만세통천 2년(697년)에 석성현으로 이름을 고쳤으며 평주에 속했다.


오대 시기에 거란의 난주에 속했다. 금나라가 그것을 이어받았고 원 지원 2년(원 세조 쿠빌라이 칸, 1265년)에 (석성현을) 없앴다.


류귀는 당 태종 때에 옛 임유현 땅에 임유현을 설치했다고 했다. (반면에) 두우는 평주(노룡현) 서북쪽 140 리에 석성현이 있는데 임유현의 옛 성이 아닌 것 같다(似非)고 했다.


요사 지리지에서는 석성현이 난주(의풍현) 남쪽 30 리에 있다고 했고 또 (거기에서) 남쪽 50 리에 석성현이 있는데 요(거란)이 (그곳으로) 옮겨서 취염관으로 삼았다고 했다. (이는) 대개 옮겨다녀서 일치하지 않으니 옛 치소 자리에 거듭 설치한 것이 아닌 것이다. 개평 중둔위가 이곳(난주 남쪽 80 리의 취염관으로 쓰인 석성현)에 설치된 것으로 생각되는데 즉 (개평 중둔위 자리가 취염관으로 쓰였다는) 요나라의 옛 (석성)현 치소이다.


石城廢縣州南八十里。漢石城縣,屬右北平郡,在今大寧廢衛境。唐貞觀十五年,始置臨渝縣。萬歲通天二年,改曰石城縣,屬平州。五代時,契丹改屬灤州。金因之。元至元二年,省。劉句曰:貞觀中,於故臨渝城置臨渝縣。杜佑曰:平州西北至石城縣百四十里。似非臨渝舊城矣。《遼志》云:唐石城縣在灤州南三十里,遼徙置以就鹽官,又在故縣南五十里。蓋遷徙不一,非復舊治也。按開平中屯衛置於此,即遼舊縣治。(독사방여기요 북직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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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핑 구
중국 허베이 성 탕산 시
https://goo.gl/maps/4wprdcAEtSt



독사방여기요의 고조우는 구당서의 내용만을 근거로 “당 정관 15년(641년)에 처음으로 임유현을 만들었고”라고 기술하고 있으나 신당서의 내용과 교차해 보면 이미 있던 임유현을 624년에 폐지했다가 641년에 다시 설치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수 양제 시절에 북평군(평주)에는 임유현, 비여현 이렇게 2개의 현이 있었는데 치소가 임유현에 있던 것을 618년에 당나라가 들어선 후 비여현으로 옮기고 나서 비여현을 노룡현으로 이름을 바꿨다


즉 북평군 치소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옮겨온 것인데 이는 지배력이 동쪽으로 확장됐음을 뜻한다


애초에 수나라 노룡현은 지금의 노룡현, 또는 당나라의 노룡현 위치가 아니라 임유현, 즉 당나라 석성현에 위치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것이다


위에서 소개한 통전의 노룡수를 상기해 보라(어양군에서 동남쪽으로 북평군 석성현까지 185 리이고 동북쪽으로 북평군 석성현의 폐지한 노룡수까지 200 리 東南到北平郡石城縣一百八十五里. 東北到北平郡石城縣界廢盧龍戍二百里)


624 년에 당나라는 임유현뿐만 아니라 무녕현까지 폐지해버린다 무녕현은 곧 노룡현(비여현ㅡ>노룡현ㅡ>무녕현)인데 이 얘기는 624 년에 현을 통폐합해서 노룡현 1개만 뒀다는 말이다. 그런 후 641년에 이르러서야 임유현을 재설치하고 740년에나 가서야 임유현과 노룡현의 남쪽을 쪼개어서 마성현을 만든다.




이 정도까지 설명했는데도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여전히 학계 통설을 굳게 따르며 수나라 요서군이 동요하 서쪽까지였고, 수나라 임유관이 현 산해관 인근이었고, 수나라 영주는 현 조양시에 있었다고 믿는 이들이 있다면 걱정하지 마시라


수당 영주와 고구려 서계 추적은 30회 분량을 예정했으며 아직 5회 차에 불과하니 말이다.


다음 게시글에서 북평군의 연혁을 고찰하여 북평군(당산ㅡ승덕ㅡ진황도시)에 있어서 수나라 영역의 동한계점으로서의 임유관의 위치 추적을 마무리하겠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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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태왕담덕 18-10-28 12:49
   
고맙게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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