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란시 왜가 북상함에도 선조는 엉뚱하게 서행피난을 가고
또한 조선의 행정은 전라좌도우도경상좌도우도식이였습니다.
현재의 동서가좁고 남북이긴반도와는 부합할리가 있겠습니까
고대부터 인구도 희박하고 산지가빽빽하고 큰강,평지가 적은 반도에서 과연 말마차를 이용한 전쟁이 가능할런지 사람의 통행조차 어렵다는 생각만 들뿐입니다.
태조왕건과 동시대 유사재위 동일한자이름의 왕건묘가 사천성 성도에 존재하고
왜 전쟁에 이겼다는 청은 조선에 물소뿔을 공물로 요구했는지 공물이란 그지역의 특산물입니다. 나지도 않는물건을 요구하는것이 아닙니다. 알다시피 유명한 조선활의 주재료는 물소뿔입니다. 반도에 나지않는건 주지의 사실이니 강단에선 이물소뿔을 수입했다라고 적고있네요. 아주 웃기죠.
위키에서 조선어기인 팔괘도를 보면 왜 조선이 팔괘도를 어기로 삼는지 알수있습니다. 조선자체를 나타내는것이 이 팔괘도입니다. 가운데 둥근원은 음양,중국(중심,도읍,경사)을 의미하며 팔괘는 팔역 팔도를 의미합니다.
가운데 중국은 사방의 한복판이고 팔괘가팔방으로 뻗어나가는 형태입니다. 하지만 반도는 팔역인 팔도가 들어설수가 없습니다. 남북이길고 동서가 좁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