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고찰 과정에서 얻은 결과물은 다음과 같다
1. 수나라와 영주와 당나라 영주는 현 북경시 동북 외곽이었다
2. 수/당군이 건넌 요수는 난하와 대릉하이다
3. 당 태종이 침공 시 건넌 요택은 현 조양 - 의현 - 부신 지역이며 퇴각 시 이동로는 현 북진 - 금주 - 의현 - 조양이다
4. 요수의 근원으로서 648 이세적 행적에서 거란인들에게 거론되는 백랑수는 대릉하의 서부 조양시 건평현 방면에서 대릉하로 흘러드는 망우하, 또는 내몽골 통요시 나이만기 사일호래진 방면에서 북표현을 통해 대릉하로 흘러드는 망우하, 또는 난하의 중상류 동북 지류로 추정된다.
5. 이세적 군대의, 고구려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북쪽 샛길 침투로는 "당 영주인 북경 동북 외곽 ㅡ 승덕 방면 ㅡ 적봉 방면 ㅡ 통요시 나이만기 ㅡ 북표현"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