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강단사학자가 연구했는지 자료 링크 좀 부탁해요...
안봐도 추측 가능...현 요하를 '절대로' 넘어가지 못했을 거는 뻔할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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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하지만, 고구려 당시 요동이 지금의 요하를 기준으로 하는 요동인가? 요동 요서의 기준이 河를 기준으로 하는 것인가? (제대로 된 연구가 있을리가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압록은 지금의 압록강만 있었는가? (지금 전라남도 곡성군에도 압록(鴨綠)이 있죠..ㅎ. 이 압록은 압록강과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ㅎ -위키-)
백제의 요서 진출...왜 진출인가? (물건 팔러갔나?) 그렇게 주장하는 '낙랑'처럼 점유 점령 통치 등 이런 용어는 왜 사용하지 않는가? (못하는가?)
--대방군--
백제 고이왕(古尒王, ? ~ 286년, 재위: 234년 ~ 286년)
우리역사넷
고이왕 대는 백제사에서 실질적으로 고대 국가의 틀을 갖춰 가는 시기라 할 수 있다.
마한(馬韓)의 한 소국으로 존재했던 백제는 3세기 중엽 중국 한군현(漢郡縣)과의 전투를 이끌고 점차 주변 세력을 병합함으로써 비로소 초기 고대 국가로서의 기틀을 마련하였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삼국지』 「동이전(東夷傳)」에 전하는 대방군(帶方郡) 기리영(崎離營) 전투가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즉 대방을 비롯한 한군현과의 대립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였던 백제는 대방군과의 전투를 실질적으로 이끌면서 주변 소국을 통합해 나갔던 것으로 보인다.
대방군은 어디인가? 그래서 위와 같은 이유로 '대방'을 한반도 내에 끌어 넣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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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강단애들이 주장하는 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