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06-10 15:07
[중국] 짝퉁천국, 중국, 세계 명품 중심 시장으로 변신
 글쓴이 : ㅉㅉ
조회 : 4,284  

◆중국취향이 세계명품의 중심

 지난 4월 열린 중국 상하이 모터쇼는 세계최대 자동차시장으로 부상한 중국의 달라진 위상을 보여줬다. 이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신차가 무려 75종이나 쏟아졌다. FT는 특히 미국 GM과 프랑스 PSA 푸조­-시트로엥이 중국에서 처음으로 글로벌 모델을 내놓았다면서 이는 세계 자동차시장의 중심이 중국으로 이동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중국인의 취향이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승용차 디자인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특히 고급차 시장을 좌지우지하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GM은 중국에서 디자인한 뷰익 엔비전 SUV 컨셉트카를 전 세계에 내놓았다. GM은 중국식 취향에 맞춘 라크로스살롱을 중국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팔아 대박을 냈다. 이 차량은 운전기사를 두면서 뒷좌석에 앉는 중국 부자의 성향에 맞춰 뒷좌석 공간을 넓히고 안락하게 설계한 게 특징이다. BMW와 메르세데스 벤츠, 람보르기니, 페라리 등 유명 자동차기업들도 앞다퉈 중국특화 모델로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의류·잡화 명품브랜드도 추세가 비슷하다. 에르메스는 지난해 말 상하이에 새 매장을 내고 ‘상샤’(上下) 브랜드를 선보였다. 상샤는 중국 전통 수공예 예술가와 협력해  제작된 것으로 가구, 식기, 의류, 장식품 및 보석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리바이스도 중국 신세대층을 겨냥한 새 브랜드 데니즌(Denizen)을 출시했으며 프랑스 클로에, 구찌 등도 중국 특화 브랜드를 내놓고 있다.

 중국경제망은 최근 글로벌브랜드의 중국 비중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면서 중국이 이미 몽블랑의 최대판매시장이고 뤼비통과 에르메스의 매출비중도 각각 25%, 38%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급팽창하는 중국 명품시장

 중국 부자의 명품소비는 서곡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많다. 인민일보는 최근 세계사치품협회의 2010∼2011년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 명품시장규모가 2009년 94억달러에서 2010년 107억달러로 늘어난 데 이어 오는 2012년에는 미국을 추월, 세계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사회과학원의 재정·무역경제연구소도 이달 초 발표한 ‘2011년 상업청서’를 통해 중국명품시장이 계속 고속성장을 거듭해 오는 2015년까지 세계최대규모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중국 부자들은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 비해 평균나이가 15세가량 젊다. 인민일보는 명품소비자 가운데 73%가 45세 이하이며 18세∼34세의 비중도 45%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이는 일본과 영국의 18∼34세 비중 37%, 28%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푸단(復旦)대 심리연구센터 주임 순스진(孫時進)교수는 “과시적 소비현상은 경제·사회발전의 과도기 상황에서 나타나는 필연적 과정이며 사회의 관용과 양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지역별 소비도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1선 거대도시에서 항저우, 충칭, 청두, 하얼빈 등 2, 3선 도시로 급속히 확산하는 추세다. 매킨지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국 부유층(재산규모 1000만위안이상)의 30%가 1선 도시에 거주하고 있으나 2015년에는 75%가 2, 3선도시에 몰리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먼삭스도 향후 5년 내에 중국의 명품소비인구가 4000만명에서 1억6000만명으로 늘어나고 주로 2, 3선 도시에 집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제 중국이 짝퉁국가라는 예기는 아닌것 같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부왁 11-06-10 15:08
   
는 ㅉㅉ의 망상
ㅋㅋㅋ 11-06-10 15:51
   
그런 ㅉㅉ는 진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널해저드 11-06-10 16:03
   
ㅉㅉ님 한동안 뜸하시더니...... 오랜만입니다 ㅎ
newtype2090 11-06-10 16:26
   
중국 명품 짝퉁 시장은 세계 최대급이고 그중에서 20만원 이상에 거래되는 A급 짝퉁들은 전문가들도 구별할수 없을 정도라고 하더군요.

띵하오아
곰곰이 11-06-10 16:29
   
소비시장을 말하는 기사 같은데요..

상업적 회사라면 어느 회사든지 상품을 현지인들의 기호에 맞게 뜯어 고쳐서 파는데요?

이게 중국이 짝퉁나라인거랑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과시적 소비현상은 경제·사회발전의 과도기 상황에서 나타나는 필연적 과정이며 사회의 관용과 양해가 필요하다.

공산 정권에서 사회의 관용과 양해.....

ㅉㅉ님은 이런 기사 찾으시기 보다는
소득 재분배에 관한 기사를 찾아보시는게 ㅉㅉ님 나라에 애국하는거라 생각이 듭니다.
시나브로 11-06-10 17:33
   
1. Share of World Luxury-Goods Market <세계 명품(사치품)시장 점유율 - 현재>
    ; 1위 일본(29 %),  2위 중국(27 %),  3위 유럽(18 %),  4위 미국(14 %)

                                                                    한국( 4 %)  기타( 8 %)
 
    - 세계명품협회(World Luxury Association)는 중국이 2012년 세계 최대명품 소비국으로 예상

2. Share of Luxury-Goods Consumption in China by Household Income, %
    <중국의 소득에 따른 명품(사치품)소비층의 점유율 - 2010년>

    ; - 부유층 :        (76%)          2015년 예상 ; - 부유층 :        (74%)
      - 상위 중산층 : (12%)                              - 상위 중산층 : (22%)
      - 하위 중산층 : (11%)                              - 기타 :          (  4%)
      - 기타 :          (  1%)

3. 구매시의 고려 요인들 :
    - Good material                            (뭘로 만들었어?)
    - Superior craftsmanship                (~장인이 한땀한땀...)
    - Innovative designed                  (어째 구리다...)
    - Internationally well-known brands (어디꺼야?)

    중, "어디꺼야?" 가 영향력 점차 강세


(명품에 있어서 이제 중국도 짝퉁보다는 오리지널 구입 증가 추세라고 하네요 - 현빈의 영향이 커)
15억짝퉁 11-06-10 17: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저리 해석될수 있구나 ㅋㅋ ㅉㅉ 때문에 늘 웃습니다 ㅋㅋ


15억 인민들은 짝퉁세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작  백만명의 상류층만을 위한  짱국의 명풍세상 ㅋ

쩌는 빈부차의 반영이지. 15억 인민들에게 쳐맞아봐야 공산당놈들 정신차리지.
R.A.B 11-06-10 18:48
   
이건 진짜 망상이다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저렇게 생각할 수가 있지 ㅋㅋㅋㅋ
아무리 꿈보다 해몽이라지만 ㅋㅋㅋㅋ
R.A.B 11-06-10 19:39
   
그래서 짝퉁 파는게 자랑? ㅋㅋㅋㅋ
이젠 하다하다 이런거까지 자랑이네 그려 ㅋㅋㅋ
소악녀 11-06-11 02:32
   
자랑이구나 ㄷㄷㄷㄷㄷ

그렇게 자랑거리가 없었나엽;;; 동정이 가네여
WWw 11-06-12 02:30
   
이짱게놈은 욕처먹을라고 자꾸글올리나 알바한다고  돈받고 글올리나...


야이 18짱게버러지야 너거 나라가서놀아
지나는한국 11-06-12 15:29
   
거지가 따로 없네
skeinlove 11-06-13 23: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군요

벤틀리랑 롤스로이스에서

혀를 내둘렀다죠

예술적으로 껍데기만 카피떴다고요
 
 
Total 18,59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6478
1586 [중국] 9표차로 발발한 아편전쟁 (3) 한시우 07-04 3585
1585 [통일] 정조시대 피의 당쟁사 (3) 한시우 07-04 3215
1584 [통일] 조선의 감옥생활 (8) 한시우 07-04 3738
1583 [기타] 백제와 신라 (12) 한시우 07-04 4389
1582 [일본] 메이지 유신 이전의 일본 (7) 한시우 07-04 4283
1581 [일본] 16세기 왜놈들 첩자 구별법 (8) 한시우 07-04 4138
1580 [공지] 동아시아 게시판 글쓰기 권한 변경 (3) 객님 07-04 3898
1579 [기타] 역사를 보는 시각 (2) 혈사로야 07-04 3093
1578 라텍스인지 뭔지 더이상 떡밥도 관심도 주지 맙시다… (1) 굿잡스 07-03 3263
1577 [중국] 여러문 우리는 성찰해야합니다. (10) 라텍스 07-03 3423
1576 대한민국이 세계를 리드하는 이유 (9) 굿잡스 07-03 5039
1575 [중국] 한자=동이족 창제 중국학자들도 인정 (21) gagengi 07-03 4870
1574 금나라 황실 조정내의 막강한 고구려계(발해인) 파워 (14) 굿잡스 07-03 5506
1573 100년후 책보면 ... (4) 멸치 07-02 3452
1572 [일본] 일본은 100년안으로 침몰한다 (20) 한시우 07-01 5016
1571 [통일] 잊혀진 혁명가 " 김산 " (1) 한시우 07-01 3537
1570 [통일] 한국전쟁은 스탈린의 음모였다 (2) 한시우 07-01 4248
1569 [일본] 일본의 제국주의 풍자만화 ( 강추!!! ) (3) 한시우 07-01 5667
1568 [중국] 중국인구의 위엄...;; (7) 한시우 07-01 5495
1567 [기타] 1904년 조선 관가의 모습 (3) 한시우 07-01 4324
1566 [일본] 일본이 韓민족에게 느꼇던 살리에르 증후근 (16) 한시우 07-01 5105
1565 [북한] 북한은 지도상에서 사라질뻔했다? (7) 한시우 07-01 3427
1564 [중국] 마오쩌둥(모택동)은 50년간 양치 안했다. 한시우 07-01 6679
1563 [중국] 결과적으로 모택동 자신이 훗날 직접 고백하였듯이,… (12) 무명씨9 06-28 4846
1562 책 : 치명적 일본, 알렉스 커 Alex Kerr 저(게시물 수정) (10) 파드메 06-27 4218
1561 여러분의 힘이 필요 합니다. (1) 왈왈왈멍멍 06-27 2942
1560 [기타] 솔직히 한국녀는 안된다고 하는데 (29) 푸딩냥 06-26 5549
 <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