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 거란 동경도 지역 주요 주의 위치 지도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8-04-20 12:04

[한국사] 거란 동경도 지역 주요 주의 위치 지도

글쓴이 : 감방친구

이 작업은 지난 해 겨울에 집중한 본인의 연구 '고려 전기 서북계 고찰'을 시각화 하는 것으로 1차적 작업입니다

10세기 말, 11세기 초가 되면 요동반도와 현 중국 길림성, 흑룡강성에 해당하던 동경도의 영토와 그 행정지는 모두 위 지도에 표시된 지역으로 교치됩니다

지도에 표시된 지역들이 고려와 접경한 지역들로 고려 전기 서북계 강역 상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감방친구 18-04-20 12:19 귀덕주는 거란의 2차 침입 시, 거란군이 퇴각하며 강을 건넌 곳입니다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8438&sca=&sfl=mb_id%2C1&stx=cellmate&page=19 귀덕주는 거란의 2차 침입 시, 거란군이 퇴각하며 강을 건넌 곳입니다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8438&sca=&sfl=mb_id%2C1&stx=cellmate&page=19



		감방친구 18-04-20 12:27 당시 거란과 고려의 관계사에서 압록강은 경계를 이루는 강에 대한 별칭으로 쓰이고 있던 것으로 보이며 혼하, 혼하 상류, 범하, 청하 등으로 나타납니다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1452&sca=&sfl=mb_id%2C1&stx=cellmate&page=12 당시 거란과 고려의 관계사에서 압록강은 경계를 이루는 강에 대한 별칭으로 쓰이고 있던 것으로 보이며 혼하, 혼하 상류, 범하, 청하 등으로 나타납니다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1452&sca=&sfl=mb_id%2C1&stx=cellmate&page=12



		감방친구 18-04-20 12:34 링크한 관련 고찰문에서 오류가 보이는데 함주는 무순이 아니라 개원에 있었습니다 무순은 귀덕주 지역입니다 링크한 관련 고찰문에서 오류가 보이는데 함주는 무순이 아니라 개원에 있었습니다 무순은 귀덕주 지역입니다

Total 19,9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792
2485	[한국사] 임나와 가야는 같은 용어인가? 2 두가지 입장 정리(문… (1)	history2	04-10	1213
2484	[세계사] 대조선제국을멸망시킨백인은 역사가 짦은인종입니… (1)	한민족만세	02-13	1213
2483	[북한] 김정은이 받은 선물 목록을 보니...금술잔,비단,낙타… (1)	돌통	05-14	1213
2482	[기타] [임진왜란41] 이게 진짜 진주성 전투다.(황진vs일본 역… (2)	관심병자	12-05	1213
2481	[한국사] 대한민국에는 대한민국을 위한 역사학자가 없다. (1)	스리랑	01-05	1213
2480	[한국사] 발해의 통설 영토로 본 방의 개념	위구르	08-09	1213
2479	[다문화] 이게 명예훼손 및 권리침해라는 것에 해당하는 건가… (1)	doysglmetp	06-11	1212
2478	[기타] 백제	상도실어	07-02	1212
2477	[한국사] 마한이 한성백제에게 먹힌 이유	마마무	06-01	1212
2476	[한국사] 조선시대 희대의 간신, 역적 김자점 (3)	레스토랑스	11-10	1212
2475	[한국사] 한국전쟁의 숨은 Boss (2)	history2	04-15	1212
2474	[한국사] 역사학을 전공해야 할까? (1)	감방친구	04-24	1212
2473	[세계사]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1)	가이눈팅	05-20	1212
2472	[한국사] 1853년, 조선에 처음 온 미국인 (조지 클레이턴 포크) …	mymiky	06-03	1212
2471	[북한] 김일성의 항일투쟁중 올기강 전투..	돌통	06-23	1212
2470	[중국] 임나는 가야가 아니다	기믹한야기	11-26	1212
2469	[한국사] 신라의 대륙영토, 영해군사와 청해진 (2)	파스크란	07-04	1212
2468	[다문화]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하고픈 말이 있습니다. (2)	필립J프라…	05-04	1211
2467	[한국사] 노답 인간이 많네요 과학적인 연구결과를 증명해도 … (23)	연개소문킹	02-23	1211
2466	[한국사] 호복(胡服)이라는 말 함부로 쓰지마세요 (4)	감방친구	11-05	1211
2465	[한국사] 임둔태수장(臨屯太守章 ) 봉니(封泥)의 발견에 대하… (7)	지누짱	04-27	1211
2464	[기타] 문왕, 고구려 유민 이정기에게 전략물자인 말을 공급…	관심병자	07-17	1211
2463	[기타]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동북공정 왜곡 대응 연구소로 …	인류제국	01-29	1210
2462	[한국사] 고구려 평양성(장안성) 입지의 절대적 조건 (13)	지수신	04-25	1210
2461	[기타] 구당서 지리지 하북도-유주대도독부	남북통일	01-20	1210
2460	[기타] 안녕하세요 (2)	슬퍼하지마	03-01	1209
2459	[한국사] 유사역사학은 어떻게 대중에게 다가갔는가? (5)	고이왕	06-19	1209

◀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