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8-04-18 04:35
[한국사] 당나라 시기 거란 본거지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876  

는 현 조양 일대가 아닌데 왜 자꾸 조양 일대가 거란 본거지였던 것처럼 말을 할까요

거란 본거지는 현 내몽골 동부인 적봉ㅡ파림좌기ㅡ파림우기 이 지역인데 말이죠

동쪽으로 고구려, 남쪽으로 당나라 영주와 접하고 있었고요

자꾸 현 요하를 기준으로 그 동을 요동, 그 서를 요서라 말하고 보는 편의주의적 역사보기의 허점을 역사 오독이라는 종양이 파고듭니다

요서와 요동은 수시로 움직였는데 말이죠

빌어먹을 598 고구려가 타격한 수나라 요서군(유성)은 결코 현 조양이 될 수 없고 사실이 아닌데도 아ㅡ

8세기 당나라 영주의 위치가 중요합니다
8세기 말이면 이미 안동도호부가 폐지된 마당인데 가탐 이 새끼는 안동도호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8세기 그 당시에 현 난하와 현 요하 사이가 당나라 땅이었습니까?

당시 영주는 난하 근처에서 찾아야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신수무량 18-04-18 10:18
   
그래야 삼국을 어떻게든 한반도에 안에 쑤셔넣을 수 있을테니까 가 아닐까요?
'요'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요동과 요서를 나누려면 '요'라는 지역 또는 당시 매우 특징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현 요하로 못박고 있으니..
하남과 하북 이라면 '하'가 있어야 하고,
호남과 호북 이라면 '호'가 있어야 하고,
관동과 관서 라면 '관'이 있어야 하듯이..(특징할 수 있는 하, 호, 관 등이 다 있죠..)
(개인적 생각으로 현 요하를 기준으로 한다면 하동과 하서로 불러야 더 이해가 되지 않았으런지..
요하(강)을 기준으로 요동과 요서는 앞선 예와 다르게 어울리지(그렇게 이름을 붙인 경우가 흔하지 않은..) 않아 보이는데..)

역사계가 알면서 (일부러 어떤 의도가 있어서..) 그러는지 아니면 몰라서 그러는지....
     
감방친구 18-04-18 10:39
   
불순한 의도성이 있다고 봅니다
몇 년 전이었나 주류사학계 학자들이 한반도도 요동에 포함된다고 개소리를 하는 것을 보고 학을 뗐습니다
위구르 18-04-18 20:46
   
적어도 지금의 조양이 영주였다는 주장은 틀린것 같습니다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3855
2966 [북한] 89년 지옥의 천안문 사건. (톈안먼 사태) 돌통 07-14 1303
2965 [기타] 이완용은 과연 나라를 팔았는가? (4) 관심병자 08-12 1303
2964 [중국] 필명 감방친구의 `수리.지리와 대체로 일치한다`는 … (12) 백랑수 02-05 1303
2963 [한국사]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문제점을 잘 말해 줍니다. 스리랑 12-06 1303
2962 [한국사] 대고조선제국(大古朝鮮濟國) 다큐 아비바스 09-05 1303
2961 [다문화] [인력부족/신부부족] 해결 할려면 차라리 외국인 여… (1) 화니군 02-08 1302
2960 [한국사] 친일명부와 뉴라이트의 역사왜곡 꼬꼼둥 03-24 1302
2959 [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어렵나요? (5) 웋호홓 08-30 1302
2958 [한국사] 타하(陀河)는 어디인가? 감방친구 11-11 1302
2957 [일본] 이 사람들 근황이 궁금하네요.. (4) 에미나이 03-27 1302
2956 [북한] 북한과 관련하여 가짜뉴스. 그 진실은.? (1) 돌통 11-24 1302
2955 [중국] 중국 한나라 가옥 토기 (한나라 시대) (1) 예왕지인 10-10 1302
2954 [한국사] 일본식민사관이 실증주의를 외치는 이유 (10) 환빠식민빠 06-07 1301
2953 [기타] 해동안홍기의 9한 (1) 관심병자 01-01 1301
2952 [한국사] 압록(鴨渌)과 압록(鴨綠)의 차이점 (짧은 한자 풀이 … (11) 보리스진 11-22 1301
2951 [기타] 동북아역사재단은 동북공정의 논리를 제공하기 위한… 두부국 06-07 1300
2950 [기타] 5세단군 고두막 재위 22년(한단고기-북부여기 하) (3) 관심병자 07-28 1300
2949 [기타] 실증사학? (2) 관심병자 10-09 1300
2948 [한국사] 소위 대륙 고구려 및 삼국설에 인용되는 요사 지리지… (14) 고이왕 03-16 1300
2947 [북한] 마지막편.. (제 3편) 북한과 (중공) 중국과의 역사적 … 돌통 08-16 1300
2946 [북한] "좌파약점 잡겠다며 쓰레기통 기저귀까지 뒤져" 한심… (1) 돌통 02-14 1300
2945 [기타] 한국요괴, 한국도깨비 진짜모습? 관심병자 09-23 1300
2944 [다문화] 졸라걸님아 답답합니다 (3) 동동주 01-05 1299
2943 [기타] 발해 대해서 추정인데 (2) 인류제국 10-31 1299
2942 [세계사] 그레이트 게임과 러일전쟁 1 보스턴2 09-04 1299
2941 [북한] 재미있는, 구소련의 독특한 스탈린에 대해서.. (2) 돌통 12-08 1299
2940 [한국사] 한국의 아름다운 다리 1 (4) 히스토리2 05-09 1298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