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8-04-15 19:23
[한국사] 치우천왕은 부도지에 나오는 유호씨 이다
 글쓴이 : 비가오랴나
조회 : 943  


부도지에 묘예 유호씨라는 인물이 나오는데 치우천왕과 유사한 부분이 많다.

2018-04-14 19;02;20.JPEG

=========== 2 강의 -쥬신과 치우천왕을 꿈꾸며-=========

이번 강의에는 문헌상의 기록만 있을 기록을 증명할 만한 고고학적 자료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인정받지 못하고 전설의 나라로만 여겨지고 있다가 갑골문자의 발견으로 인해 실존했음을 증명한 나라에 대해서 강의를 듣게 되었다.

영원히 인정받지 못할 뻔했던 나라의 존재가 거북 껍질 인해 존재를 증명하게 것이다.

 

중국의 산해경에는 치우(蚩尤) () 동원하여 황제(黃帝) 정벌(征伐)하였다 (蚩尤作兵伐黃帝) 라고 되어 있다고 한다.

게다가 정설로 인정되고 있지는 않지만 중국역사상 중국 최초의 국가 건설한

()나라 시조 임금 치우전설에도 치우천왕 등장한다.

 

============================================================================

 

[부도지에 나오는 유호씨(치우천왕)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떄에 도요(요)가 천산의 남쪽에서 일어났는데. 일차로 성을나간 사람들의 후예였다.

일찍이 제시의 모임에 왕래하고. 서쪽 보의 간 에게서 도를 배웠다

그러나 원래 수(數)에 부지런하지 못하였다.

오행의 법을 만들어 제왕이 도를 주장하므로 소부와 허유등이 심히 꾸짖고 그것(오행)을 거절 하였다

요가 곧 관문 밖으로 나가 무리를 모아 묘예를 쫓아 내었다, ….

묘예는 황궁씨의 후예였으며, 그 땅은 유인씨(환웅의 아버지)의 고향이었다.

후대에 임검씨가 여러 사람을 이끌고 부도를 나갔기 떄문에 그 비어 있는 기회를 이용하여 그를 습격하니 묘예는 마침내 동,서, 북의 세 방향으로 흩어졌다

 

요가 곧 9주의 땅을 그어 나라를 만들고 스스로 5중에 사는 제왕이라 칭하여 당도를 세워 부도와 대립하였다.

때에 거북이가 등에 지고 나왔다는 부문과 명협이 피고지는 것을 보고 신의 계시라하여, 그것으로 역을 만들고 천부의 이치를 폐하여 부도의 역을 버리니 이는 인간세상의 두 번째 큰 변이었다.

 

이에 임검씨(단군)가 그것을 심히 걱정하여 유인씨의 손자 유호씨 부자에게 환부와 권사등 백여인을 인솔하고 가서 그(요)를 깨우치도록 하였다.

유호씨는 키는 열자요, 눈에서는 불빛이 번쩍였다.(중국의 사료에는 고수로 되어있다, 순 임금의 아버지….)


중략…………

.

요는 같혀있는 중에 죽고 순은 창오의 들에 도망하여 도당이 사밤으로 흩어졌다, 요의 무리 우(愚)가 순에게 아버지를 죽인 원한이 있으므로 이에 그를 추격하여 죽여 버렸다


중략…………

유호씨가 물러나서 관찰하니 이 떄에 우가 도읍을 옮기고 무리를 모아 방패와 창을 보수하고 유호씨에게 항거하여 자칭 하왕 이라 하였다


중략………

.

우가 마침내 부도를 배반하고 도산에 단을 설치 하였다

이 떄에 유호씨가 서방에서 살면서 묘예를 수습하여 소부와 허유가 사는 곳과 통하고 서남의 종족들과 연락하니, 그 세력이 심히 왕성하여 스스로 읍을 이루었다


중략……


오행설은 참으로 황당 무계한 것이다. 그 역제는 천수의 근본을 살피지 못하고 거북이나 명협과 같음 미물에서 근본을 취하였으니….요는 또 무슨 속셈인가


천지의 만물이 다 수에서 나와 각각 수를 상징하고 있는데 하필 거북과 명협 뿐이겠는가, 모든 사물에 각각 그 역이 있으니 역은 역사다 그러므로 요의 역제는 거북과 명협의 역이요 인간의 역이 아니니 인간세상에 부합하지 않는 것은 진실로 당연하다.


중략…….

유호씨가 단단히 타일러서 모든 법을 폐지하고 부도로 돌아올것을 권하였으나, 가 완강하게 듣지 아니하고, 반대로 위협이고 모욕이라 하여 곧 무리를 이끌고 유호씨를 공격하였다


그러나 여러 번 이기지 못하고 마침내 모산의 진지에서 죽었다. 우의 아들 계가 이 대군을 이끌고 유호씨의 읍으로 진격하여 오니 유호씨의 군은 불과 수천 이었다.


그러나 하나라 군사는 싸우면 반드시 패하여 한 번도 전적을 드높이지 못하였다 …. 계가 마침내 두려워서 퇴진하고 다시 공격하지 못하자 그 무리가 격앙되었다.


이에 유호씨가 하나라 백성이 눈이 먼 것을 보고 고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여 장차 서남의 종족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그 무리를 이끌고 가니 그 읍이 자연히 없어졌다.

 

소위 왕이란 자는 눈이 멀고 백성은 장님이 되어 암흑이 거듭 겹쳤다. 생민을 제압하는 풍속의 폐해가 만연하여 고질이 되고 마침내 서로 침탈하기에 이르니 헛되게 생령을 죽이고

한 가지도 세상에 이로운 것이 없었다. 그러한 까닭으로 하나라와 은나라가 다 그 법으로 망하고서도 끝내 그 까닭을 알지 못하니 이는 스스로 부도에서 떨어져 나가 진리의 도를 들을 수 없게되는 까닭이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8,9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19348
1933 [한국사] 동아게에서 영화 예고편을 말하게 될줄이야 (1) 뚜리뚜바 06-13 981
1932 [한국사] 미남왕자 이우공 아들 이청씨, 경기도에 흥선대원군… mymiky 06-26 981
1931 [한국사] 그냥 지우겠습니다... (4) Marauder 06-02 980
1930 [한국사] 환단고기 자세히는 모르지만.. (30) 쥬니엘 06-18 980
1929 [한국사] 정치게시물 상습등록 잠금, 블럭 (16) 의로운자 12-14 980
1928 [한국사] 요수의 위치 변천 감방친구 04-15 980
1927 [한국사] 고려시대 5명의 왕, 그들의 왕비 7명의 몽골 공주들 (… (15) 조지아나 09-04 980
1926 [기타] 변발 잡생각 (3) 관심병자 04-01 979
1925 [한국사] 풍향이 바뀐 걸 눈치챈 경향신문의 잽싼 태세 변환 (1) 징기스 06-13 979
1924 [한국사] 송화강(松花江)' 요해(遼海) ' 토곡혼(吐谷渾)… 현조 02-07 979
1923 [한국사] 환단고기라는 책의 출간과정, 이기- 계연수-이유립 (1) 스리랑 04-02 979
1922 [기타] 땜남님의 글을에 대해서... (4) 철부지 06-04 978
1921 [한국사] 대한은 성상제[HOLLY GOD]의 나라다. 대왕대비, 대비, 왕… (2) 텬도대한 06-13 978
1920 [한국사] 한국사 왜곡의 그림자 (1) 감방친구 06-12 978
1919 [한국사] 한일관계 =영호관계 아닙니까? (7) 아스카라스 11-02 978
1918 [한국사] 홍사익 (2) 꼬꼬동아리 11-30 978
1917 [기타] 1920년대 우리말 발음은 지금과 얼마나 달랐을까 (5) 관심병자 11-30 978
1916 [한국사] 정안 (5) history2 02-24 977
1915 [기타] 1950년도 칼라사진 영상 관심병자 08-08 977
1914 [한국사] 식민사학과 망국적인 언론 카르텔 폭로 동영상 징기스 06-13 976
1913 [한국사] [고증] 동북아시아 상고시대 역사 시뮬레이션 BC 2070 ~… (27) GleamKim 11-05 976
1912 [한국사] 1500명 vs 2000명 이치전투 (2) 레스토랑스 11-10 976
1911 [한국사] 15일 간의 역사 연구 (7) 감방친구 11-11 976
1910 [한국사] 고려를 동경한 조선의 양성지... (3) 고이왕 05-14 976
1909 [한국사] 김치중국전통 음식? 사천성_ 가야사 허황후가 태어… (13) 조지아나 01-12 976
1908 [중국] 中전문가 "북핵이견 완화위해 한미중 협의체 정례화… Shark 10-23 975
1907 [한국사] 병자호란전 관련 질문 (23) 웅구리 07-23 975
 <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