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8-04-15 16:40
[한국사] 한국 역사 지도 변화 AD 57- AD 668
 글쓴이 : 고이왕
조회 : 896  


가장 잘 표현한 지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남북통일 18-04-15 16:42
   
저건 보아하니 직접통치구역만 나타낸듯요
     
남북통일 18-04-15 16:46
   
唐初,靺鞨有粟末、黑水兩部,皆臣屬於高麗-금사
번역-당초에 말갈은 속말과 흑수양부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고구려 신하로 속해있었다.
黑水靺鞨 居肅慎地,東瀕海,南接高麗,亦附於高麗。-금사
번역-흑수말갈은 숙신의 땅에 살았다. 동쪽으로는 바다에 닿았고 남쪽으로는 고구려와 접했으며 고구려에 속했다.
其後渤海盛強,黑水役屬之-금사
발해가 강해지자 흑수가 발해의 사병이 되었다.
----------------------------------------------------------------
말갈은 고구려, 발해의 영토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딸기파이 18-04-15 17:02
   
고대 동아시아 사회의 "신하"라는 사대 개념은
지금시대의 "신하"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그런식이면 조선도 중국영토라는 말이됩니다.

자신의 나라보다 작은 인접지역의 소국들을
신하국이라고 지칭해 불렀을뿐이죠

쉽게 말해  조선은 명나라의 신하국이었지만,
여진족이나 대마도에게는 황제국이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우리가 사대라는것에 대한
컴플렉스도 느낄필요가 없지만

그렇다고 대마도나 오키나와를 방문해서
황제국 인척도 할필요는 없습니다.
               
남북통일 18-04-15 17:04
   
黑水靺鞨 居肅慎地,東瀕海,南接高麗,亦附於高麗。-금사
흑수말갈은 숙신의 땅에 살았다. 동쪽으로는 바다에 닿았고 남쪽으로는 고구려와 접했으며 고구려에 속했다.
----------------------------------------
이 내용으로 보건대 아마 복속된 걸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history2 18-04-15 17:00
   
발해의 영토가 좀 많이 작네요...근대 등주 곧 산동을 발해의 영토로 정의한 부분을 인정 ^^
북창 18-04-15 18:05
   
초반 평안북도 왜 공지죠?
     
호랭이해 18-04-15 18:18
   
요동군인듯하네요
6시내고환 18-04-15 22:36
   
두막루는 오래 존속했었군요..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4055
2507 [북한] 해방 전 김일성의 33년 삶 추적 <김일성 1912~1945> (4) 사랑하며 11-05 1217
2506 [한국사] 낙랑군이 교치됐다고? (15) 꼬마러브 07-30 1216
2505 [기타] 국립박물관에서 파는 상품들 (6) 레스토랑스 09-08 1216
2504 [한국사] 삼한의 적통은 마한일까??진한일까??변한일까?? (4) 마마무 03-10 1216
2503 [한국사] 나. 여진·만주어의 금(金) - 안춘(桉春)과 애신(愛… 감방친구 03-26 1216
2502 [한국사] 외국의 친한파 역사학자 중에 이상한 점 (7) 국산아몬드 07-12 1216
2501 [한국사] 임진왜란 총 정리. 1~18편 (1) 밑져야본전 11-22 1216
2500 [기타] 5백년전 명나라 지도, 明과 高麗 등 지명 분석 관심병자 11-06 1216
2499 [한국사] 아직도 이념논쟁 하는 분들은 통일할 생각이 있는건… (4) nyamnyam 06-12 1215
2498 [기타] 고대사지도 독도 관련 (12) 관심병자 06-06 1215
2497 [한국사] 강단 학자들 아무래도 직업 개그맨으로 바꿔야 될듯 (3) 징기스 06-14 1215
2496 [한국사] 위서동이전의 누락된 조선과 강역에 대하여 제 견해… (1) 현조 08-05 1215
2495 [한국사] 삼국시대는 중세시대다. (6) 꼬마러브 10-11 1215
2494 [한국사] 이 사람 누구인가요? (3) 엄빠주의 12-13 1215
2493 [세계사] 다음 중 일본인을 찾아보시오. (8) 섬나라호빗 11-07 1215
2492 [한국사] . (2) 홈사피엔스 01-04 1214
2491 [한국사] 동이족의 정체는 도데체 뭡니까? (16) coooolgu 06-10 1214
2490 [한국사] 소소한 역사 탐방(건축왕 정세권, 북촌한옥마을의 설… 히스토리2 04-16 1214
2489 [한국사] 김일성과 손정도 목사는 지식인 사회의 일반상식입… (1) 감방친구 10-16 1214
2488 [한국사] 당나라 두목지(杜牧之)의 시 추석(秋夕) - 국역과 해… (2) 감방친구 03-13 1214
2487 [기타] <2014년 재외동포 결산> ③러시아 이주 150년(끝) 걍노는님 12-18 1213
2486 [기타] 동아게가 역사 관련 장소라 아주 매우 심한 편인데요 (3) 흑요석 02-13 1213
2485 [기타]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 (1) 관심병자 06-05 1213
2484 [한국사] 제국의 위안부 박요하 교수의 이덕일 비판 (3) 마누시아 06-23 1213
2483 [한국사] 이승만과 박정희 (1) 감방친구 08-16 1213
2482 [한국사] 사서를 두고 왜곡이 발생하는 이유의 몇 가지 사례 (3) 감방친구 10-10 1213
2481 [한국사] 왜(倭) 2 - 《산해경》 별도첨부 자료 1 (3) 감방친구 08-24 1213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