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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08 15:15
[기타] 복잡계와 역사
 글쓴이 : 옐로우황
조회 : 757  

복잡계 이론으로 역사를 살펴보자. 역사의 예측 불가능한 패턴을 복잡계라는 현대 물리학으로 읽어보는 것이다. 물론 아직은 시작단계에 불과하지만 말이다. 마크 뷰캐넌의 『우발과 패턴』을 주로 발췌하고 아래의 여러 참고자료들로 정리해 보았다.

옥스퍼드대학의 역사가 니얼 퍼거슨(Niall Ferguson)은 이렇게 말했다.
이 세기에 수많은 역사철학자들이 역사가 '과학'인가 하는 문제를 논했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말한 과학이라는 개념이 이미 구식이 된 19세기의 유물임을 알지 못한 것 같다. 게다가 과학자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조금만 주의를 기울였으면, 역사가들은 잘못된 질문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깜짝 놀랐을 것이다. 어쩌면 이 깨달음으로 그들은 기뻐했을지도 모른다. 현대 자연과학의 수많은 발전에서 놀라운 측면은, 그것들이 근본적으로 역사적인 성격을 가진다는 것이다(Virtual history, 1997).


이 글에서 자주 언급할 모래더미 게임과 복잡계를 이해하기 위해 다음의 글을 먼저 읽어보자.
※ 복잡계와 멱함수 : http://yellow.kr/blog/?p=2824

유럽의 역사에서 비교적 길었던 평화로운 시대가 끝나고 갑자기 찾아온 제1차 세계대전을 예언한 역사가가 있었을까? 소련의 갑작스런 붕괴를 예상한 역사가는 있었을까? 소련이 해체되자 '신 세계 질서'의 도래를 주장하며 세계의 민주화와 평화가 지속되리라 예상한 역사가들은 또 어떠한가? 현재의 역사가들은 방대한 자료와 명료한 시야로 이제 미래를 내다볼 수 있을까? 물론 그렇지 않을 것이다. 마치 금융위기를 예측하지 못하고 이를 설명하기에 급급한 경제학자들 처럼 말이다. 그리고 지진을 예측하지 못하는 지진학자들 처럼.

역사에서 전쟁이나 혁명을 일종의 격변으로 이해하면 복잡계의 예로 자주 등장하는 지진, 산불, 주식시장의 붕괴, 모래더미 게임 등과 아주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계들은 질서와 무질서 사이의 임계상태에서 격변을 기다리고 있는 듯이 보인다.

울산과기원 신국조 교수는 복잡계에 관한 강연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혼돈으로부터의 질서가 얻어진 후 일정 시간이 흐르면 그 계가 다시금 불안정해지며 또 다시 나타나는 분기점에서 새로운 혼돈 상태로의 진화가 이루어진다"며 "자연 현상이 혼돈에서 질서로, 다시 질서에서 혼돈으로의 진화가 이루어지듯이 인류의 역사 또한 이러한 과정을 거쳐 왔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하버드대학에서 오랫동안 과학사를 연구한 토마스 쿤(Thomas Khun)은 이제는 고전이 된 1962년의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패러다임이라는 개념을 도입해서 과학이 진행되는 방식을 설명했다. 과학에 대한 쿤의 생각은 다양한 분야에서 매우 영향력이 컸느데, 역사학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이것은 쿤의 연구가 단순한 서사가 아니라 모든 과학적 변화의 경우에 적용되는 일반화라는 사실 때문일 것이다.

폴라니가 지적했듯이, 과학 사회는 개념 변화에 대한 '심적 저항'을 가지고 있고, 과학적 개념 체계는 스트레스가 문턱을 넘었을 때만 혁명을 겪는다.

정상과학의 연구는 대륙판의 느린 이동과 비슷하고, 과학혁명은 지진과 비슷하다. 이 비유는 더 확장될 수도 있다. 지진에는 전형적인 크기가 없다. 처음에 바위 몇 개가 미끄러지면서 근처에 있는 다른 바위까지 미끄러지게 할 수 있다. 지각은 자연적으로 임계상태로 조직되어 있기 때문에, 이 연쇄적인 미끄러짐이 얼나 멀리 갈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 지진에 전형적인 크기가 없듯이 과학혁명도 그렇다는 암시를 준다.

역사가 폴 케네디(Paul Michael Kennedy)는 역사의 거대한 리듬은 주로 국가들의 이익이 충돌하면서 빚어지는 스트레스의 자연스러운 축적과 방출의 결과라고 제안했다.

자연적인 변화에 따라 어떤 국가들의 경제적 기반은 쇠퇴했고, 또 어떤 국가들은 새로운 경제적 힘을 발견해서 더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다. 불가피하게 긴장이 고조되어 일정한 수준을 넘어서자, 사소하고 우연한 위기의 결과로 균형이 갑자기 무너졌다. 대개 스트레스는 무장 충돌을 통해 해소되었고, 충돌이 끝난 뒤에 각국은 실질적인 경제력에 따라 대략 균형을 회복했다.

국가 안의 여러 집단과 개인 사이에도 비슷한 패턴이 나타난다. 어떤 사회도 고정되어 있지 않다. 역사적 우연에 의해 어떤 집단이 다른 집단보다 강해져서, 국가 내부의 경제적인 문제, 민족 문제 등이 불거진다. 모든 사회에는 사회적 관습, 도덕적 금지, 계급 구조, 법 등의 전통에 고착된 구조가 있다. 이것은 안정성을 유지하고 구성원들 사이의 충돌을 조정하는 목적을 가진다. 그러나 전통 고착적 구조가 항상 적절한 것은 아니다. 모든 과학이 정상과학이 아니듯이, 정치는 항상 평온하게 통제되지 않는다. 토마스 쿤은 스스로 이런 비유를 사용했다.
정치적 혁명은 …… 기존의 제도가 부분적으로 스스로 만들어낸 문제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증가하면서 일어난다. 마찬가지로 과학혁명도 …… 기존의 패러다임이 부분적으로 그 자신의 탓으로 자연을 적절하게 설명하지 못한다고 생각될 떄 일어난다. 정치와 과학의 전개 모두에서, 기존의 체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위기가 올 수 있다는 생각이 혁명의 전제조건이다.


코니어스 리드(Conyers Read)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끊임없이 재조정하여 부적응을 해소하지 않으면, 이 부적응은 혁명의 전조가 될 것이며, 혁명이 러시아의 형태를 취하든 이탈리아의 형태를 취하든 …… 나는 역사의 연구가 바로 이러한 사회적 기능을 수행한다고 본다.

국제관계의 그물망도 어떤 사회의 구조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둘 다에 어떤 형태로든 스트레스가 쌓인다는 것은 논의의 여지가 없다. 스트레스가 쌓여도 즉각 '조정'에 의해 해소되지 않을 수 있다. 스트레스가 어떤 문턱 값 이상으로 쌓여야 변화가 일어난다. 공동체의 전통은 사회적 변화를 거부하는 강력한 힘이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쌓여도 전통의 힘에 의해 사물이 그대로 유지되다가, 갑자기 무너진다.

어떤 조건에서는 모든 다양한 요소들 사이의 상호 영향이 계를 임계상태로 조직한다. 이 조건에서, 어느 한 곳에서 스트레스가 갑자기 방출되면 연쇄적인 스트레스의 방출이 멀리까지 갈 수 있다. 어떤 사회 체제에서 이것이 진짜로 옳은지를 증명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옳다면, 세계는 필연적으로 전쟁을 겪을 것이고, 모든 사회도 거친 혁명을 겪을 것이며, 도대체 어디에서 나왔는지 알 수 없는 사건이 드물지 않게 일어날 것이다.

다음은 1820년 ~ 1997년 사이의 유혈 충돌의 사망자 수에 따른 분포이다.

전쟁의 빈도와 사망자 수의 관계를 보여주는 위의 그림을 보면 멱함수 법칙이 나타남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지진의 구텐베르크-리히터 법칙과 똑같다. 이것의 의미는 전쟁의 전형적인 크기는 없고, 소규모 분쟁과 거대한 전쟁의 유의미한 구분도 없다는 것이다.

멱함수 법칙으로 이해하면 세계의 정치적, 사회적 구조는 불안정성의 가장자리에 있다. 전쟁도 지진과 산불과 같은 방식으로 퍼지며, 따라서 전쟁의 궁극적인 범위는 거의 예측할 수 없다. 멱함수 법칙이 가진 규모 불변성의 특성은 전쟁이 시작되었을 당시에는 얼마나 커질지 명백한 실마리가 없다고 암시한다. 국가와 사회를 평화롭게 묶고 있는 조직에서 이런 전쟁은 마치 산불처럼 번지며, 모래더미 게임의 사태처럼 번진다.

코넬대학의 물리학자 도널드 터콧은 이렇게 추측했다.
전쟁은 산불과 매우 비슷한 방식으로 일어날 것이다.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침범할 수도 있고, 저명한 정치가가 암살당할 수도 있다. 이 전쟁은 불안정한 인접 지역으로 번져나갈 수 있다. 이런 불안정한 지역은 중동(이란, 이라크, 시리아, 이스라엘, 이집트 등)일 수도 있고 옛 유고슬라비아 지역(세르비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등)일 수도 있다. …… 어떤 불은 크고 어떤 불은 작다. 그러나 그 빈도와 크기의 분포는 멱함수 법칙을 따른다. 세계 질서에서 작은 분쟁은 큰 전쟁으로 번질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안정화와 불안정화의 영향은 분명히 매우 복잡하다.


역사에는 몇 가지 힘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엄청나게 많은 수의 힘이 작용한다. 역사에서 나올 수 있는 전형적인 패턴을 이해하려면, 수많은 독립적인 것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시스템을 다루는 역사과학이 필요하다.

이것은 비평형 통계물리학의 영역이다. 이런 시스템에서 정확한 예측은 불가능하다. 그러면서도 개별적인 사건들의 무질서 속에는 심오한 규칙성이 들어 있고, 매우 간단한 통계법칙이 지배되는 경우도 많다. 멱함수 관계 같은 것이 전체를 지배하는 것이다.

지진은 수많은 바위들이 복잡하게 포개진 지각의 네트워크에서 일어난다. 과학혁명은 수많은 개념들이 복잡하게 포개진 개념의 네트워크에서 일어나는 지진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인간 사회에서 일어나는 전쟁이나 혁명 같은 격변은 수많은 이질적인 구성원들이 포개져서 만들어진 사회 네트워크에서 일어나는 지진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들의 논리가 이렇게 비슷하다면, 우리는 지진과 모래더미 게임에서 인간사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역사의 마당에서는 지금도 어떤 빨간 지점에 모래알이 떨어지고 있을 것이다. 서로 싸우고 있는 집단을 화해시키려는 시도는 성공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돌발적인 재앙을 불러올 수도 있다. 충돌을 조장하려는 시도가 긴 평화를 부를 수도 있다. 우리의 세계에서 시작과 결말은 거의 서로 관계가 없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카뮈의 말은 아주 적절하다. "모든 위대한 행위와 모든 위대한 사상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것에서 시작된다."

우리의 세계가 여러 수준에서 모래더미처럼 변이를 겪는다는 암시를 위에서 보았다. 이런 상황에서 영향은 크게 '전파'될 수 있다. 만약 세계의 정치적, 사회적 구조가 진짜로 이런 방식으로 되어 있다면, 우리는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난다고 예상할 수 있다. 우리는 현재 비교적 평화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상대적인 조용함은 다음 세기까지 지속될 수도 있고, 5년 안에 또 다른 세계대전이 일어날 수도 있다. 아무도 알 수 없다. 세계가 임계상태에 있다면, 탐구해볼 만한 국지적인 원인이 있고, 정치와 사회적인 힘이 여기저기에서 역사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에 그럴듯하게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떤 특정한 사건이 궁극적으로 어떤 일을 일으킬지는 '불안정성의 고리'가 세계를 어떻게 누비고 있는지에 달려 있다. 따라서 미래를 내다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현재의 경향이 계속된다고 볼 수도 없다. 우리가 예측할 수 있는 것은, 미래는 끊임없이 우리의 기대를 저버린다는 것이다. 이것이 역사가 흥미로운 이유가 될 수 있다. 역사는 정적이지도 않고 마구잡이로 변하지도 않으며, 이 둘 사이의 중간에 불안하게 균형을 잡고 있다. 따라서 역사는 모래더미처럼 언제나 극적인 요동의 가장자리에서 살아간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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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시러 18-04-08 15:47
   
한국사에 과학을  반영하려면...
1. 고대 해안선의 위치
2. 고대 지진과 주변국과의 거리, 백제<=>신라
이것을 과학기본으로 설정하고 논의를 해야...
윈도우폰 18-04-08 16:40
   
어떤 현상의 원인이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도...그리고 이들 단편적 요인이 상호작용하여 단편 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새로운 그 무엇을 설명할 수도 있고 저렇게 설명할 수도 있다는 것은...어쩌면 새로운 상대주의적 시시각에ㅠ불과할 수 있지요. 이러한 복잡계이론을 역사에 접목시키지 않아도 역사의 상대주의적 시각은 차고 넘치지요...하지만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나 목적에서 벗어닌디는 점에서 큰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이렇게도 저렇게도 설명할 수 있는 문제 때문에 역사해석의 틀로서 사관이나 역사에 대한 관점이 중요하지요. 그런 관점이 없이 역사를 유물이나 문헌과 같은 사실 중심으로 또는 소위 과학적 방법론으로 접근하는 것만이 옳다는 것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나 목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지요.

역사해석의 틀로 복잡계 이론이나 쿤의 주장을 인용하는 의의는 이해하지만 쿤의 경우 기존 과학적 방법론의 한계와 패러다임의 변화와 연계해서 정상과학이니 신과학을 설명하죠...

핵심은 방법론이 아니라 패러다임이라는 것인데...이러한 관점을 역사에 적용하면 기존 주류사관과 새로운 사관의 충돌에 있어 사관의 차이 즉 관점의 차이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새로운 패러다임 하의 신과학처럼 새로은 사관에 입각한 역사해석의 주제로 넘어가지요.

즉 과학의 복잡계 이론이라기 보다는 철학적인식론 문제에 더 가깝다 할 수 있겠지요. 역사에 복잡계 이론을 접목하는 것은 결코 과학적이지도 않고 합리적이지도 않을 것입니다.
진실게임 18-04-08 20:33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

그렇다면

말을 안하는 게 낫다.
신수무량 18-04-09 11:37
   
가장 핵심을 놓치고 과학을(여기서는 복잡계니 멱함수니...등등) 역사에 접목하려는 시도로 보이는군요.
과학(수학)은 정답이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정답이 없더라도 확인가능하거나 밝혀진 현상(또는 결과, 또는 밝혀진 증명된 이론 등)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그러나 역사는 아직도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옳은지도 모릅니다. 사서의 기록들또한 수없이 많은 오류가 있습니다. 이것이 과학으로 접근할 수 없는 근본 이유입니다.
역사는 현상을(또는 결과를) 증명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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