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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30 11:46
[홍콩] 민간은행이 화폐를 발행하는 홍콩달러의 역사
 글쓴이 : history2
조회 : 1,771  

hsbc.jpg
            HSBC가 만드는 홍콩화폐 

홍콩 달러의 역사는 길지도 않고, 유통 범위도 매우 작지만, 런던, 뉴욕에 버금가는 금융 도시답게 특이한 모습을 거쳐왔다. 홍콩 달러는 홍콩 금융관리국의 감독하에 특이하게, 3개 민간은행이 조폐하고 있으며, 오직 보라색 신권 홍콩 10달러는 홍콩 금융관리국이 자율적으로, 홍콩 달러의 동전은 홍콩 금융관리국만 독립적으로 주조 및 발행한다.

1. 홍콩화폐 즉, 홍콩 달러의 특징 

a)홍콩달러는 페그제이다: 1983년부터 미 달러와 페그제를 시행으로 인하여 화폐발행기관은 화폐 발행 시 반드시  HK$ 7.80 = US$ 1 규칙에 따라야 한다.

b)홍콩달러는 민간은행이 발행한다: 홍콩은 금융 선진 지역이지만, 특이하게도 화폐조폐 은행이 여러 곳이다. 지폐를 세 군데의 민간은행과 홍콩 정부까지 총 네 군데에서 발행하고 있으며, 그 민간은행은 우리도 잘 아는 은행인 HSBC와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나머지 하나는 중국은행의 홍콩법인이다. 

이렇게 되면 각 은행이 자기들 사정에 따라, 자기 은행 명의로 발행되는 지폐를 마구 찍어대어 통화유통질서에 혼란(즉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으나, 
실제로는 홍콩금융관리국이 소유하고 있는 달러의 범위내에서 밖에는 화폐를 발행 할 수 밖에 없다. 즉 홍콩관리국이 소유한 미 100달러를, 이 세 민간은행에 분산하여 저축한 다음, 그것을 담보로 민간은행이 홍콩달러를 발행하는 셈이다. 
물론 화폐는 자체적인 신용창출의 능력이 있기에, 정해진 지급준비율 내에서, 미 달러보다 더 많은 홍콩달러 발행이야 가능 하겠지만, 인플레이션율이 연간 2% 이내인것을 보면, 홍콩금융관리국이 엄격한 관리하에 발급량을 제한하는 것 같다. 
홍콩 금융관리국이 세 은행이 각자 찍어내는 화폐량의 비율을, 자체보유 미달러의 양과 지급율에 의해 정하기 때문에 그런 혼란은 없다.

중국은행.jpg
                                                     중국은행이 만드는 홍콩화폐 


C)홍콩달러를 위조하면, 위조의 죄 외에 저작권 침해의 죄가 더해진다:  홍콩 달러의 모든 화폐 모양, 설계와 도안에는 저작권이 있어서 만약 판권 소유자의 허가를 받지 않고 임의로 복제 및 본래 목적 외의 용도로 사용할 경우 거액의 배상금을 물어야 한다. 
그냥 거액이 아니라 천문학적 거액이다. 이러한 이유 중 하나 때문에 위조지폐를 만들고 심지어 불법 유통까지 하면 저작권법 위반 사항까지 변호해야 한다.(즉 100달러를 위조하면 위조한 죄에, 저작권 침해의 벌금이 1억달러 정도 나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2.홍콩달러의 역사

a)홍콩의 독자적인 화폐의 역사는 1845년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당시에는 널리 쓰인 것은 아니었으며, 1857년이 되어서야 홍콩정부는 지불수단으로서의 지폐 사용을 허가하였다 

b)1865년에는 5개의 민간은행이 홍콩정부로부터 지폐인쇄허가를 받았다. 이후, 홍콩달러가 정착된 것은 1935년부터 이다 

c)1945년부터는 HSBC,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차타드 상업은행 (Chartered Mercantile Bank of India, London and China, 중문 有利银行) 3개 은행이 발행하기 시작했다. 

d)1959년에는 차타드 상업은행이 HSBC에 인수되면서 발행기관이 2개까지 줄기도 했으나[, 1994년 중국은행이 홍콩지역에 진입, 화폐를 발행하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3개 은행으로 유지되고 있다.

sc.jpg

                                                                      SC가 만드는 홍콩화폐 

3.민간은행이 화폐를 발행하게 된 이유

a) 이유: 금융선진국인 홍콩이 홍콩 금융당국이 아닌, 민간은행에 의해 발권을 하게 된 사연든 다음과 같다. 왜 3개의 민간은행이 발권을 책임지고 있냐면, 홍콩은 완전 개방된 상품시장 경제제도 이기에, 그런 원칙아래 화페도 예외가 아니라는 생각 때문이다. 즉, 금융제도의 운용 또한 이 자유 경제시장 논리를 따라야 한다는 것에 입각한 것이다. 

b)민간은행에 기축화폐를 비축하는 생소한 홍콩의 금융제도: 금융관리국은 위의 3개은행에   외화를 저축하고 있으며, 이 세 은행에 금융관리국이 미국 달러를 비축하는 이유로는, 
완전 자유로운 금융시장에서, 금융당국이 비축하는 것이 자유경제 취지에 맞지 않고, 한 은행에 몰아서 비축을 했을 경우, 경영실패 또는 각종 리스크로 파산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세 발권은행은 몇십 년 전부터 지금까지 홍콩에서 안정적으로 경영해온 다국적 초대형은행이기 때문에, 최악의 상황인 파산까지는 발생하지 않을 거라 판단하는 것이다. 물론 국제적인 대형은행은 그 금융 관리가 매우 엄격하고 뛰어나기 때문에 파산 위험성이 매우 낮다(물론 금융위기를 겪으며, 그런한 맹목적 신뢰가 무너진 건 사실이다)

c)새롭게 홍콩화페의 발권은행이 된 중국은행: 특히 1994년에 진입해 발권 업무를 맡은 중국은행 홍콩법인은 중국 국무원(國務院)의 전권을 위임받아, 중국을 대표해 홍콩에 진출한 것으로, 이 국영은행의 배후에는 중국 정부라는 엄청나게 무시무시하면서도 듬직한 존재가버팀목이 되어, 홍콩달러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d)홍콩달러의거대 발권기관인 HSBC: 상하이 정부와 홍콩 정청이 연합으로 출자하고 등록한 홍콩 현지를 대표하는 초대형 은행이며, 스탠다드차타드는 영국을 대표하는 다국적 대형은행으로써, 세 발권은행은 각각 중국 정부(중국은행 홍콩법인), 영국 정부(스탠다드차타드), 홍콩 현지정부(HSBC)를 대표한다고 볼 수도 있다.


e)홍콩달러 발행량 순위: 발행하는 통화량으로 따지면 HSBC(70%)> 중국은행(BOC, 20%) > 스탠다드차타드(SC, 10%)순으로 통화량이 많으며, 홍콩에서 유통되는 홍콩달러 지폐의 절반 이상이 HSBC은행권이다. 특히 고액권으로 갈 수록 HSBC의 비중이 높아져서 다른 은행에서 발행하는 500홍콩달러 이상의 고액권 지폐는 홍콩에 거주하면서 거래를 해도 쉽게 발견하기 힘들다

홍콩 정부에서만, 발행하는 지폐는 10홍콩달러짜리 한 종류이고, 중국은행권이나 스탠다드차타드 은행권을 주로 발견할 수 있는 곳은 20홍콩달러짜리 지폐이다. 각 은행은 같은 액면가라도 서로 다른 디자인으로 통화를 발행한다. 단지 같은 액면가이면 크기와 색깔이 같기 때문에 혼동될 우려는 없다.  *HSBC권에는 사자그림이, *중국은행권에는 중국은행 건물의 그림이 들어가 있고, *SC은행권에는 액면가에 따라서 다양한 동물의 그림이 들어가 있다.

 그리고 각 지폐에는 한자로 港幣○○圓(중국은행권이나 스탠다드차타드은행권) 또는 港幣○○元(HSBC권이나 홍콩정부 발행권)이라고 쓰며 각 발권은행에서 해당되는 은행권의 지불수단으로서의 가치를 책임진다는 문구가 적혀있다. 공통적으로 홍콩을 상징하는 꽃(바우히니아)은 반드시 들어간다.

f)얼떨결에 제4 지폐 발권기관이 된 홍콩정부: 홍콩금융관리국은 원래 동전과 같은 소액권만 담당을 했다. 그러다 10달러 지폐를 계기로 발권 기관에 참여하였다. 원래 소액권이던 10달러 지폐를 동전으로 대체하려다가, 실패한 탓에 졸지에 발권기관이 된 경우다. 
원래 10달러 동전이 도입되기 이전에 10달러 지폐도 HSBC와 스탠다드차타드에서 타 권종처럼 나눠서 발행하였었다. 그러던 것을 홍콩금융관리국 측에서 10달러권을 동전으로 대체할 목적으로 권한을 가져온 것이다. 1994년부터 바이메탈 형태의 10달러 동전을 도입하였으나, 생각보다 유통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았고, 동전 도입을 포기하고 다시 2002년부로 지폐로 회귀하고 말았다.
다시 10달러 지폐 발권 권한을 세 은행에 나눠주자니 복잡하고 동전의 유통량이 다시 늘면 동전 생산을 재개할 방침도 있기 때문에 10달러권 발권 권한은 그대로 홍콩금융관리국이 가지고 있기로 했다. 
그러나, 그나마도 2002년에 도입한 지폐의 재질을 2007년에 폴리머로 바꾼걸 보면 동전을 재도입할 가능성이 크진 않아보인다.

ps) 홍콩의 동전화폐:  동전은 10센트, 20센트, 50센트, 1달러, 2달러, 5달러, 10달러의 7종류가 있으며 모두 홍콩정부 관리하에서 주조된다. 20센트와 2달러짜리 동전은 원형이 아닌 꽃모양을 하고 있어 쉽게 구분된다. 5달러짜리 동전은 한국의 동전과 비교해서 상당히 두껍고 무거우며 10달러짜리 동전은 편의점 등에서 소액거래를 하다보면 종종 손에 들어오기는 하나 같은 액수의 지폐에 비해 유통량이 적은 편이다. 

hkcoins.jpg



1993년부터 발행된 모든 동전의 앞면에 홍콩의 상징인 바우히니아 꽃이 그려져있다. 엘리자베스 2세의 초상화가 새겨진 구형 동전도 통용중이긴 하지만93년 이래로 계속 회수중이라서 상대적으로 보기 힘든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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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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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2 18-03-30 12:17
   
공산주의 중국의 자치령이지만, 가장 자본주의적 발상으로 화폐를 발행한 다는 점이 특이합니다...더군다나 아무리 페그제지만 연간 인풀레이션을 2% 이내로 유지하는 것도 너무 대단하구요....다른 어떠한 나라에서도 찾기 힘든 화폐제도운영과 화폐발행의 특이성이 있기에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촐라롱콘 18-03-30 14:34
   
홍콩의 금융중심지인 홍콩섬 센트럴지구에 홍콩금융관리국과 홍콩3대은행을 비롯한
금융-보험사들이 몰려있습니다.

그중 홍콩금융관리국은 AEL(공항철도) 홍콩역 바로 인근의 88층짜리 IFC빌딩 고층부에 주로 입주해 있는데
일반인에게도 개방하는 55층전망대에 가면 홍콩지폐들을 포함하여 대략적인 홍콩금융의 역사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실도 있습니다.

그리고 MTR(지하철) 센트럴역과 애드미럴티역 사이에 홍콩 3대은행이 몰려있는데....
그중에서 HSBC(홍콩-상하이)은행과 중국은행 건물이 홍콩제일의 갑부 이가성이 세운 청콩빌딩을 사이에
두고 경쟁하듯 세워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홍콩의 중국귀속시기를 전후하여 기존의 제1은행이던 HSBC의 위상에 대항하고자
중국본토에서 진출한 중국은행이 도전장을 내미는 형국인데....
이는 은행건물의 위치, 높이, 심지어 건물내외관의 전반적인 디자인에 풍수적인 영향까지 반영될 정도로
두 은행간의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중국은행 외관에 장식된 X자 모양의 독특한 디자인과 뽀족한 첨탑이 HSBC은행을 겨냥한 것이라면
HSBC은행 정상부의 대포모양의 구조물도 중국은행이 내품는 화기를 억누르기 위한 용도라고 합니다.

심지어 HSBC은행건물을 지키는 수호상이자 HSBC은행에서 발행된 홍딸에도 도안된
황금사자상을 의식한듯...
중국은행 건물 앞의 수호상도 중국 전통양식으로 만들어진 중국사자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
.
홍콩달러 가운데 10달러 지폐는 홍콩금융관리국에서 제작되며 특이한 것은 재질이 종이가 아니라
플라스틱입니다.

그리고 HSBC은행에서 발행한 홍딸은 황금사자상이 도안되어 있고
중국은행에서 발행한 홍딸은 중국은행건물이 도안되어 있고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발행한 홍딸은 용 또는 동물문양이 도안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3종류의 화폐 모두 20, 50, 100, 500, 1000 등의 지폐 금액에 따라 색깔이 다릅니다.
다만 어느 은행에서 만들어졌던지간에 같은 금액대 지폐의 전반적인 배경 색깔은 기본적으로
동일합니다.
.
.
그리고 여담이기는 하지만..... 구한말 활약했던 명성황후의 조카 민영익이
HSBC(홍콩상하이) 은행이 세계 굴지의 은행으로 발돋음하는데 일정정도 기여했다는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촐라롱콘 18-03-30 14:37
   
갑신정변으로 죽다 살아난 민영익이 그후 고종과 명성황후의 친러정책을 수행하다가
청나라 원세개로부터 위협을 받아 상해,홍콩 등지의 국외를 떠도는 신세로 전락합니다.

하지만 고종과 명성황후가 그에게 부여한 홍삼독점판매권을 배경으로
경제적으로는 어마어마한 거부로 여생을 보낸 후 국권침탈 이후인 1914년 상해에서 객사합니다.

민영익이 객사한 후 홍삼판매로 벌어들인 막대한 유산이 세간의 관심을 끌었는데
물론 그중에 상당한 액수는 민영익 생전에 이미 고종의 비자금 용도로 제공된 것은 확실시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제국의 평균 몇 년치 수출총액 또는 탁지부 몇 년치 예산 규모에 해당하는
막대한 유산이 여전히 남겨졌을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민영익의 유산은 특히 상해임시정부수립 이후에 자금부족에 시달리던 임정요인들에게는 더욱 절실했는데
임정요인들의 집요한 노력으로 민영익이 생전에 수입의 대부분을 상하이영상회풍은행에 예치해 놓았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상하이영상회풍은행은 홍콩상하이은행의 전신으로 오늘날의 HSBC은행입니다!   

민영익이 남긴 유일한 혈육인 민정식을 설득해 앞세워 상해와 홍콩의 민영익 이름의 계좌와 은행개인금고를
개봉하게 되는데....... 상해와 홍콩의 은행금고 모두 금고에 들어있었던 것은 소송관련 서류뭉치밖에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의구심이 드는 것은 민영익이 객사한 1910년대를 거치며 HSBC(홍콩상하이)은행이
중소은행에서 굴지의 대형은행으로 비약적으로 성장했다는 점입니다.

물론 민영익 뿐만 아니라 1910년대의 중국은 신해혁명 이후 청조가 멸망하고 군벌들이 난립하는
격변의 시기라 중국의 수많은 거부들 또한 격변에 휘말려 제명에 못살고 비명횡사하는 일이 잦았는데.....

당시의 HSBC(홍콩상하이)은행이 자기은행에 예치하거나 금고를 두었던 민영익을 포함하여
시대적 격변으로 비명횡사했던 여러 중국인거부들이 남긴 임자없는 예치금과 금고내용물을
꿀꺽했다는 혐의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결론적으로 오늘날 세계굴지의 은행이 된  HSBC은행이 급격히 성장한 배경에는
민영익의 유산도 적지않은 기여를 했다는 논리가 성립한다는 것이죠~~~

믿거나말거나에 가까운 확인되지 않은 설에 불과하지만 말입니다.....
     
winston 18-03-30 15:17
   
재미있는 정보 고맙게 잘봤습니다~~
winston 18-03-30 15:12
   
잘봤습니다.
엘리자베스 초상화 들어간거랑 10 달라짜리 화폐 갖고 있는데
기념으로 계속 보관해야겠군요~ ㅎㅎ
history2 18-03-30 16:06
   
촐라롱콘 님의 댓글이 일리가 있는 것이, 그것이 고종의 비자금이 었다는 설도 함께 있습니다...그래서 의친왕이 그 돈 찾겠다고 망명을 하려했고, 상해 임시정부도 자금부족의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의친왕의 망명을 돕고 준비했었다고 합니다...그리고 고종의 비자금 찾으면, 입헌군주제 임시정부로 변모도 시도할 수 있다고 의친왕에세 제의했다는 군요!!!
history2 18-03-30 16:11
   
제국익문사(帝國益聞社)는 1902년 6월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 고종이 황제 직속으로 설립한 비밀정보기관이다.

내용
이 기관은 정부고관과 서울 주재 외국 공관원의 동정, 국사범과 외국인의 간첩행위를 탐지하는 것이 주요 임무였다. 제국익문사비보장정에 비밀활동지침을 규정하였다. 제국익문사는 근대적 형태의 정보기관이며, 표면적으로는 '매일 사보를 발간해 국민들이 보도록 하고 국가에 긴요한 서적도 인쇄'하는 현대판 통신사 기능을 담당했다.

요원은 총 61명으로, 수장은 독리이고, 그 아래 사무, 사기, 사신이 있었으며, 상임통신원 16명이 있었다. 요원들은 고종에게 정보를 보고할 때 화학비사법(化學秘寫法)이라는 특수한 방법으로 보고를 하였다
history2 18-03-30 16:14
   
제국 익문사와 내장원경 이용익, 그리고 민영익이 이 고종의 비밀자금을 상해로 옮겼고, 고종의 망명을 추진했다고 하지요! 그리고 예치한 은행이 HSBC의 전신인 영상회풍은행과 로청은행 ㆍ독일계 은행(덕화은행)에 나누어 예치했다고 합니다.
history2 18-03-30 16:16
   
이용익과 민영익 모두 인삼 판매와 관련이 높은 인물들이지요!
merong 18-03-30 17:24
   
유로화 동전이 각 나라별로 그림이 다릅니다.
한쪽면은 다 똑같은데, 반대쪽 면은 동전을 만든 나라마다 달라요.
각 국가별로 찍어내는 양이 다른데, 독일이 아무래도 경제가 제일 커서 많이 찍어낸다고 들었었네요.
물론, 희소성 있는 동전이 더 인기가... 콜록.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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