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은 동양 알타이계민족의 노예족이었다. 신라의 조상이자 동이족의 후예인 흉노족이 유럽으로 이동했을때 독일지역까지 정복해 서양인들을 노예로 삼았다. 로마의 몰락도 동양 알타이족이었던 흉노족의 침임으로 게르만인들의 대이동을 일으켜 발생했다.
몽골족이 유럽을 침략했을 때도 동유럽까지 정복되서 몽골의 노예로 전락했다. 러시아역사가 왜 짧은지 아는가? 몽골에 정복되서 몽골로부터 독립함으로서 비로소 러시아 역사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반면 서양이 동양을 침략했을 때는 발전된 화학무기와 증기기관에 의한 강력한 군함등을 가지고 있었지만 동양을 몇개 섬이외는 식민지로 삼지도 못했다. 홍콩이나 타이완등은 동양 알타이민족의 식민지였다가 잠시 빼앗긴 것 뿐이고.
신라 김함보의 후손 만주족의 청나라는 중국을 식민통치 하면서 서양의 침략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했다. 청나라가 중국을 식민지배 하지 않았더라면 대만처럼 중국도 서양의 식민지로 전락했을 것이다.
동양의 주인은 중국을 천여년간 식민지배한 알타이계 민족이다. 동양과 서양이 충돌했을 때 서양은 알타이민족의 노예로 전락했지만 서양은 한번도 동양을 정복하거나 굴복시키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