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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5 21:11
[세계사] 중국 삼국시대 위나라와 진나라 시대에 유명한 귀양지였던 "낙랑군"
 글쓴이 : 고이왕
조회 : 908  

낙랑군 귀양지.jpg
유력 호족이나 심지어 황족인 조씨나 사마씨도 유배온 지역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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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시러 18-03-15 22:04
   
진서 樂浪郡 漢置。統縣六,戶三千七百 3,700가구
  朝鮮-周封箕子地。屯有 渾彌 遂城-秦築長城之所起。鏤方  駟望
3,700 가구가 있는 지역에 유배를 보냈는데...
혹시나 반란군을 만들어도 5천명도 안될테니 보낼만하네요.
꼬마러브 18-03-15 22:10
   
중국의 삼국시대면 고구려가 있었던 시기...

고구려는 초기부터 서쪽 바다를 가지고 있었던 까닭에
평양에 있는 낙랑군은 중원 본토와 섬처럼 멀리 떨어져 있는 구도가 됨.

그런 곳에 권력의 저항 세력들을 유배보낸다?
반란 일으키기 딱 좋겠네요.

그런데 사실 애초에 당시는 연안항해이기 때문에
유배 보낸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함.

왜냐? 가생이의 고구려가 호구처럼 가만 있을리가 없기 때문
     
고이왕 18-03-16 00:13
   
말도 안되는 소리 좀 하지 마세요... 이미 그 고구려는 위나라 관구검에게 수도 털리고 턱실신당하고 왕족인 위구거가 투항하는 등 아무리 짱개가 막장이어도 초창기 고구려보다는 국력이 월등했습니다 차라히 최대 위협이 선비족이라고 하면 이해라도 하지 그리고 왜 귀양을 못보냇습니까.. 사료처럼 지금의 한반도 평안도에 위치한 낙랑군에 이런 사람들을 귀양보냈는데.. 그리고 저항세력을 유배보낼 수 있죠.. 참 논리 한번 희한하네. 계속 말도 안되는 궤변은 좀 그만 하시거나 님 게시물이나 님과 같은 부류 쪽에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꼬마러브 18-03-16 00:18
   
님 연안항해가 뭔지 모르죠?

1. 고구려는 서해가 있고
2. 낙랑군은 서베를린 마냥 본토와 바다 건너 섬처럼 있는 구도 속에서

본토와 낙랑군이 서로 문물을 교환하고, 태수를 임명하고, 유배를 보내는 게 가능하냐는 거죠.

육로는 고구려에 막혀서 당연히 불가능이며

해로 역시 고구려 연안을 지나야만 하기 때문에 중국 입장에서는 상당한 위험을 감수해야 함.
               
고이왕 18-03-16 00:32
   
알고 있는데요.. 이런 댓글에 답글을 달아줘야 소에 경 읽기지만 ㅋㅋㅋ 고구려 영토는 당시 해안에 미치지 못했고 고구려가 서해를 보게 된 것은 미천왕이 서안평을 먹은 거고 311년 경임 좀 알고 말합시다...
                    
꼬마러브 18-03-16 00:35
   
중천왕 4년(서기 251) 여름 4월, 임금이 관나부인(貫那夫人)을 가죽 주머니에 넣어 "서해"로 던졌다. 관나부인은 얼굴이 아름답고 머리카락의 길이가 아홉 자나 되었다.

四年 夏四月 王以貫那夫人置革囊 投之西海 貫那夫人 顔色佳麗 髮長九尺

동천왕 10년(서기 236) 봄 2월, 오(吳)나라의 왕 손권(孫權)이 사신 호위(胡衛)를 보내 화친을 청하였다. 임금이 그 사신을 잡아두었다가 가을 7월에 이르러 그의 목을 베어 위나라로 보냈다.

十年 春二月 吳王孫權 遣使者胡衛通和 王留其使 至秋七月 斬之 傳首於魏
                         
고이왕 18-03-16 00:42
   
이야 내 나올 줄 알고 있었습니다 관나부인 서해설... 그런 논리로 관구검이 過沃沮千有餘里,至肅慎氏南界  갔으면 숙신이랑 옥저 지역(함경도 연해주)는 중국땅입니까?
                         
꼬마러브 18-03-16 00:46
   
중뽕 넘치는 <삼국지> 기록보단, 우리나라의 정사인 <삼국사기>를 더욱 신뢰해야 하겠죠?
     
촐라롱콘 18-03-16 00:34
   
비록 낙랑군이 요동군 더 나아가 상위 행정단위인 유주, 평주 중심지역과의

연결통로가 자주 위협받고 취약했던 것은 어느정도 사실과 부합하지만....

(마치 명나라 시기 북경과 요동을 연결하는 요서지역이 좁은 회랑으로 이어져 취약했던 것처럼) 

따라서 한 광무제와 위 명제 시기 바다를 건너 낙랑을 통제할 수 밖에 없었던 시기도 있었지만...

미천왕대 서안평을 완전히 장악하기 이전 시기까지는 비록 불안한 상황일지언정

요동군과 낙랑군은 기본적으로는 육로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천왕시기 서안평이 고구려수중에 온전히 들어오고 난 이후에는 당연히

중원의 유력자들이 낙랑(대방까지 포함)으로 귀양오는 사례는 없었습니다.

위 본문글에도 당장 4세기 초 사마담의 경우 연결통로가 취약해진 낙랑-대방이 아니라

요동으로 귀양보냈다는 것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꼬마러브 18-03-16 00:48
   
네 맞습니다. 애초에 낙랑군과 대방군은 본토와 육로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바다 건너 떨어져 있다고 볼 사료적 근거는 없어요.
history2 18-03-15 22:20
   
결국....낙랑군은 다시 요서로 가야 하는군요...어딜 평안도로 기어오려고 하는지!!! 아무리 유배지 이지만,
적국을 지나서 간다는건 실질적으로 어렵지 않을지요.....
     
고이왕 18-03-16 00:14
   
평안도입니다... 평양지역이라고고요..
감방친구 18-03-16 01:18
   
ㅋㅋㅋ 자료 잘 쓸게요
님이 게시한 정보는 오히려 재서북한낙랑군설에 배치되네요
쌩큐~~~
뚜리뚜바 18-03-16 07:10
   
요서로 가즈아~
호랭이해 18-03-16 15:06
   


고이왕님이 글을 퍼오신 지국님 블로그의 지도
고구려가 평안북도를 점거하고 있네요
오나라 사신을 설명하려면 이럴수 밖에 없긴 하죠 사서 적으로도 나름의 근거를 가지고 있기도 하니까요

27년(44) 가을 9월에 한(漢) 광무제가 병력을 파견하여 바다를 건너 낙랑을 정벌하고, 그 땅을 빼앗아 군현으로 삼아, 살수(薩水) 이남을 한에 속하게 하였다.

4년(56) 가을 7월에 동옥저(東沃沮)를 정벌하고 그 땅을 빼앗아 성읍으로 삼았다. 국경을 넓혀 동쪽으로는 창해(滄海)에 이르고 남쪽으로는 살수까지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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