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8-03-14 16:42
[중국] 산동~요동반도, 묘도열도의 1911지도
 글쓴이 : 도배시러
조회 : 1,476  

1911 묘도열도.jpg

.
◆ 신당서 지리지 7, (가탐도리기)

登州 海行入高麗渤海道 등주에서 바다로 고구려, 발해 가는길

  登州東北海行過大謝島龜歆島末島烏湖島三百里北渡烏湖海至馬石山東之都里鎮二百里



大謝島 대사도

龜歆島 구흠도

末島 말도

烏湖島 오호도

都里鎮 도리진

산동~요동 반도 사이에는 관련지명이 없고... 북경~산동 해안에 관련 지명이 있음.

북경~산동 사이의 섬들은 대부분 육지와 합쳐짐.
옛지도, 1562주해도를 이용해야 확인가능 합니다.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감방친구 18-03-14 18:17
 
가탐 도리기에 가탐 당시에 저 산동~여순 코스가 존재했으면
그 코스도 소개했을 텐데 일언반구 언급이 없음

또 비사성을 저 요동반도 끝에 비정하는데
비사성은 사비성으로 무수한 사서에서 요양 서남쪽에 있다고 했고 또 당 태종 당시 안시성과 이틀 거리라 했는데
전근대 행군 속도가 하루 30키로 내외인데 수군이 모두 기병이 아닌 다음에야 뭔 수로 요동반도 끝에서 학계 통설 요양 근처인 안시성까지 이틀에 갈 수 있는가?

하긴 450리를 말 타고도 아니고 뛰어서 하루 걸려 도주했다는 기록도 버젓이 있으니
감방친구 18-03-14 18:21
 
당 2차 원정 때 산동~여순/대련 코스로 수군이 침입해 압록강에 갔으면 압록강 남쪽에 평야이 있는데 뭣 하러 압록강 북쪽의 박작성을 치겠는가?

학계 통설 대로 현 압록강이고 통설에 비정된 박작 위치면
한쪽은 강으로 막히고 삼면이 험준한 바위라는 박작성을 왜 압록강에서 공격을 하나? 요동반도 남단선을 따라 수백 리를 연안항해했을 텐데
감방친구 18-03-14 18:25
 
당 태종 당시 현 압록강이 오골강이면 대체 압록강은 어디여?
청천강이여?

안시성 지나 오골성, 오골성 지나 압록강, 압록강 지나 평양이라고 삼국사기에 분명히 적혀 있는데 오골성이 오골강과 관계 없으면 뭐와 관계 있나?

가탐도리기에는 분명히 오골강 지나 압록강이라고 적혀 있는데
     
촐라롱콘 18-03-14 23:38
 
오골강을 오골성 인근을 흐르는 하천이라고 가정한다면...

조선시기  책문 인근의 봉황산성을 오골성으로 비정하는 견해를 따른다면

봉황산 인근을 흐르면서 압록강으로 합류하는 '애하'를 오골강으로 볼 수 있을것도

같습니다만......!!!
          
감방친구 18-03-14 23:59
 
삼국사기를 보시면 오골성을 안시성과 가까운 성을 묘사하고 있어요

학계 비정 안시성과 오골성 사이에는 험준한 산지입니다

그리고 애하는 압록강과 합수하는데 가탐 도리기를 보면 오골강은 바다로 흘러드는 강으로 압록강과 여러 지점을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습니다
               
촐라롱콘 18-03-15 00:16
 
[[애하는 압록강과 합수하는데 가탐 도리기를 보면 오골강은 바다로 흘러드는 강으로]].
.
.
물론 저도 '애하'가 압록강과 합류한다고 서술하기는 했지만....

애하와 압록강 합류점이 압록강 하구에서도 상당히 근접한 지점인지라....

경우에 따라서는 오골강(애하)도 그냥 바다로 흘러간다고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요..??

주류사학계의 견해에 의한 것이기는 하지만.....당시 박작성 일대를 압록강 입구라고

한 기록을 따른다면... 오늘날 기준으로 중국의 단동과 평안북도 용천 사이의 압록강구를

오늘날 일반적인 압록강 하구로 인식하는 것과는 달리... 오늘날의 압록강 하구에서

상당히 들어간 의주(신의주가 아닌)의 대안인 박작성일대를 예전에는 압록강 하구로

인식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 측의 의주(신의주가 아닌) 또한 압록강 하구

인근에 위치했다고도 볼 수 있지요! 그렇다면 애하가 바다로 흘러들어간다는 기록도

당시 기준으로 보면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은데요.....!!!
                    
감방친구 18-03-15 00:29
 
님 말씀도 아예 무리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압록강 하구에 충적토가 쌓여서 오늘과 같은 해안선이 형성됐다고 보는데
가탐 당시와 지금의 해안선이 얼마나 다를 지는 모르나
이걸 고려하면 애하가 압록이 아닌 바다로 흘러드는 모양새를 띠었을 수도 있죠
그런데 문제는 그래도 압록강과 그 하류가 합수한다는 것이죠
하류가 붙어버리니까요

그리고 도리기의 오골강과 압록강 사이의 지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배로 거치는 지점들 말이죠

오골강에서 진왕석교, 마전도, 고사도, 득물도를 지나 천 리를 가면 압록강에 이른다
 (過 秦王石橋, 麻田島, 古寺島, 得物島千里 至 鴨淥江 )

제가 몇 차례 소고에서 밝혔습니다만
진왕석교의 진왕은 당 태종을 높여부르는 별칭입니다
당 태종과 관련된 다리라면 요택에서 찾아야 합니다
당 태종이 압록강 근처에 왔었습니까?


登州東北海行: 過 大謝島 龜歆島 淤島 烏湖島 三百里, 北渡烏湖海 至馬石山東之都里鎮 二百里. 東傍海壖. 過 青泥浦 桃花浦 杏花浦 石人汪 橐駝灣 烏骨江 八百里, 乃南傍海壖. 過 烏牧島 貝江口 椒島 得 新羅西北之長口鎮. 又, 過 秦王石橋 麻田島 古寺島 得物島 千里 至 鴨淥江 唐恩浦口. 乃, 東南陸行七百里至新羅王城. 自 鴨渌江口 舟行 百餘里, 乃, 小舫泝流 東北 三十里 至 泊汋口, 得渤海之境.
칼리S 18-03-14 18:27
 
재밌게들 노시고요.

그냥 참고만 하세요. 머 말해봤자 입만 아프죠.

https://read01.com/Jg3LnD.html#.WqjrMyNuZhE
     
감방친구 18-03-14 18:31
 
ㅎㅎㅎ 이 분은 아무런 사료 제시도 없는 여행정보 사이트를 증거랍시고 제시하네
감방친구 18-03-14 18:28
 
직접 도해가 쉬우면 고구려에 막혀 연안항해 포기하고 직접 도해를 한 북위 사신선은 왜 침몰을 했으며

남송 시절에 요ㆍ금에 막혀 남쪽 항로로 황해를 건너던 송나라 사신선은 왜 침몰해서 사신 한 명만 살아남았겠는가
칼리S 18-03-14 18:28
 
     
감방친구 18-03-14 18:34
 
님, 잘 읽었고요
제가 제시한 사서 원문과 지도는 보셨어요?
     
감방친구 18-03-14 18:35
 
1. 신당서 가탐도리기

登州海行入髙麗渤海道

登州東北海行 過 大謝島 龜歆島 淤島 烏湖島 三百里, 北渡烏湖海 至馬石山東之都里鎮 二百里.

東傍海壖. 過 青泥浦 桃花浦 杏花浦 石人汪 橐駝灣 烏骨江 八百里, 乃南傍海壖.

2. 장황의 圖書編

沙門島爲解宋寨界 單山爲黃縣界 桑島爲馬停寨界 龜島爲昌邑縣界 歆末島爲壽光界 都里鎭爲蒲臺界 靑島爲利津界 黃島爲賓州界 直沽口爲寶低縣界 塔山爲盧龍衛寨界 南半洋山爲昌黎縣界 計一千二百里,抵遼東北半.

3. 성경통지

桃花島

新唐書地理志登州東北海行過大謝島龜歆島烏湖島三百里至都里鎮二百里東傍海壖過青泥浦桃花浦杏花浦

金史地理志興城縣有桃花島 按桃花島即桃花浦明初海運泊船于此今在寧逺州城南
          
칼리S 18-03-14 18:37
 
백날 보세요.

머가 달라지는지요?

애당초 세세하게 들어가면 다 하나도 맞지 않는데요? 가탐도리기부터가 세세하게 들어가면 오류투성이입니다. 현실이나 직시하세요. 학계 사람들이 바보라서 그런 항로를 제시하는게 아닙니다. 백날 말해봤자 입만 아프네요. 그냥 님이 논문쓰세요 ㅋㅋㅋ
               
감방친구 18-03-14 18:41
 
학계 통설의 비정이 잘못됐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감방친구 18-03-14 18:41
 
제가 논문 썼잖아요
제가 쓴 논문 제시했지 않습니까?
               
감방친구 18-03-14 18:43
 
               
감방친구 18-03-14 18:48
 
가탐의 '동북해행'을 명ㆍ청 시대 학자들이 오해를 하고 해안선의 변화로 연안 섬들이 사라지면서, 또 고대 연안항해에 대한 오해로 가탐 당시 바닷길 경로의 섬들을 묘도군도에 비정하면서 문제가 생긴 겁니다

가탐 당시 산동에서 묘도군도 거쳐 여순으로 직항했으면
중간 기착지에 도리진은 왜 나오고 도화포와 진왕석교는 왜 나옵니까?

장황의 도서편 경로에 노룡과 창려는 왜 나옵니까?

주해도편 수록 상세 연안지도는 어디 유럽 사람이 그린 상상돕니까?
               
감방친구 18-03-14 18:49
 
그리고 요동남단으로 직항했으면서 거기서 국경지대는 왜 공격합니까? 고구려 국경이 거기였어요?

이러한 질문에 답을 해보시라니까요
도망치지 마시고
               
뚜리뚜바 18-03-15 06:57
 
와 현자님 오늘 명언 튀어 나오셨네 ㅋㅋ "현실이나 직시하세요"
무슨 일제강점기 순사가 옥에 갇힌 독립투사한테 말하는거 같다 ㅋㅋ
논문 쓸 실력은 되세요? 현자님?  오류투성이 글이라도 좀 적고 말하시지 우매한 저희가 그 깊은 뜻을 잘 모르겠어요 ㅠㅜ 말도 별로 안하시면서 입은 맨날 아프신듯 ㅋㅋ
               
신수무량 18-03-15 09:52
 
말하면 입이 아프고 글쓰면 손이 아프니 둘다 안하시면 둘다 안아픕니다...(역사를 BG나  SH가 남긴 것을 통해 배웠다면 처음부터 다시 스스로 터득하시는게 더 좋으실듯 합니다...)
     
감방친구 18-03-14 18:37
 
     
도배시러 18-03-14 18:44
 
본문에서....
묘도열도 가운데 가장 북단에 소재한 섬이 이다 북황성도 北隍城島 .
에서 북쪽으로 가면 요동반도 이다 북황성도는 향정부가 旅順 老鐵山 .
있다 오호도는 북황성도의 옛 이름이고 명나라 초 속칭 이라 . , 半洋山 했다.
===>
오호도는 래주에 속하는 지명인데... 계속해서 등주에 있는 지명으로 우기는 것으로 보아
고지도를 확인한게 아니라 남이 만든 소설로 2차 소설을 쓴거라 볼수있겠네요.
          
감방친구 18-03-14 18:48
 
그렇죠
오호도는 래주
대사도가 등주죠
          
도배시러 18-03-14 18:49
 
오늘날 북경~산동 사이에는 섬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1500년대에는 가탐의 기록에 나오는 섬돌이 존재했다는 해도가 나오는 기록이 있죠.

선입견을 가지는 이유는 이해하지만... 섬과 육지가 합쳐지는 지리변형도 고려해야죠.
               
감방친구 18-03-14 19:17
 
그것보다도 도리진 하나면 끝납니다
도배시러 18-03-14 19:47
 
금사를 보니 래주萊州에 고려산高麗山이 있네요. 萊陽有 高麗山、七子山。
보장왕 편에 나오는 역산, 갈산의 실마리가 아닐런지... 오호도에서 가깝습니다.

淄州,中,刺史。宋淄川郡軍。戶一十二萬八千六百二十二。縣四、鎮六:
  淄川倚。有幹山、夾谷山、商山、淄水。鎮三金嶺、張店、顏神店。
  長山有長白山、栗水。
  鄒平有系河、濟河。鎮三淄鄉、齊東、孫家嶺。舊有緌店鎮,後廢。
  高苑有濟河。

萊州,上,定海軍節度。宋軍萊郡。戶八萬六千六百一十五。縣五、鎮一:
  掖倚。有三山、夜居山、掖水。
  萊陽有高麗山、七子山。鎮一衡村。舊有海倉、西由、移風三鎮。
  即墨有牢山、不其山、天室山、沽水、曲裏鹽場。
  膠水
  招遠

登州,中,刺史。宋東牟郡。戶五萬五千九百一十三。縣四、鎮二:
  蓬萊有巨風鹽場。
  福山 鎮一孫大川。
  黃有萊山、蹲狗山。鎮一馬停。
  棲霞
     
감방친구 18-03-14 23:25
 
묘도군도의 섬들이 래주 가까이에서 늘어 서 있는 모양새와
가탐 도리기의 '동북해행'의 오해,
해안수면의 변화에 따라 연안의 섬들이 사라진 사실 등이
청나라 시대에 와서 묘도군도의 섬들을 가탐 도리기 섬들로 비정한 이유가 되겠네요

위에 논문을 자세히 읽었는데
낙랑군을 서북한에 비정한 통설을 그대로 바탕에 깔고
모든 사료, 물질 근거를 해석하고
또 근거 활용도 아전인수, 사실편취, 비약으로 일관
     
감방친구 18-03-14 23:27
 
문제는 만약 이 근방에 역산이 있고 여기까지 고구려 영토였다면 언제 어떻게 고구려 땅이 됐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도배시러 18-03-15 02:44
 
금사는 엄청 어려워요

뜬금없이 백제하, 고려산이 나오지요.
더 황당한 것은 삼한 (마한 진한 변한 유민들) 의 거주지도 나옵니다.
 
 
Total 16,65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650 [한국사] 중국 상고음 사이트 재밌네요 (4) 호랭이해 02:24 362
16649 [한국사] 夷(이)의 어원에 대해서 (2) 감방친구 12-10 309
16648 [기타] 동이족이란 말이 뭐 좋은 뜻인줄 아는 사람이 꽤 있… (16) 토막 12-10 551
16647 [기타] 내가 어떻게 한국사를 사랑하게 되었는가 (11) 도수류 12-10 387
16646 [한국사] 풍납토성와 해남 옥녀봉 토성 과연 마한의 토성들인… 뉴딩턴 12-10 431
16645 [한국사] 일제강점기 관련 일본 다큐멘터리 BTSv 12-10 468
16644 [기타] 자신의 의견을 반박하면 무조건 식뽕, 일베로 몰아가… (6) 남북통일 12-09 380
16643 [한국사] 작년에 갔던 연개소문이 돌아왔구먼 (2) 감방친구 12-09 415
16642 [한국사] 요서에 낙랑군과 요동군이 있었나요? (8) 도수류 12-09 230
16641 [한국사] 중세한국 역사지도 (17) 도수류 12-09 612
16640 [한국사] 한민족은 동이족이므로 동이족의 역사는 모두 한국… (4) 남북통일 12-09 275
16639 [기타] 나는 환빠가 아니며 나에게 시비거는 애들은 봐라 (23) 도수류 12-09 199
16638 [한국사] 고구려의 비늘갑옷은 혹시 (54) 도수류 12-09 381
16637 [한국사] 공자는 은나라 후손입니다. (19) 도수류 12-09 305
16636 [한국사] 저는 환빠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정말 싫습니다 (15) 도수류 12-09 248
16635 [한국사] 공자는 한국인이라고 들었는데요 (11) 도수류 12-09 369
16634 [한국사] 제가 생각하는 낙랑, 요동군의 위치 (7) 도수류 12-09 195
16633 [한국사] 지도로 그려본 고대한국의 영토 (16) 도수류 12-09 406
16632 [한국사] 마한 세력 힘이 얼마나 지배했나요? (1) 뉴딩턴 12-09 478
16631 [한국사] 고령군 미오사마 액유각인 이야기 (2) 호랭이해 12-07 880
16630 [기타] 식민사학의 억지주장에 대해 (33) 관심병자 12-05 1818
16629 [한국사] 토탈워 삼국지에서 요동 지역 (20) 북창 12-05 2042
16628 [한국사] 달항아리 청자(청자반양각연당초문) (6) rainfallen 12-03 1253
16627 [한국사] 다큐 답답해서;;청자백자 제 생각. (19) rainfallen 12-03 947
16626 [한국사] 영주(營州)와 고구려 서계(西界) 추적 15 - 거란(契丹) … (4) 감방친구 12-03 439
16625 [한국사] 영주(營州)와 고구려 서계(西界) 추적 15 - 거란(契丹) … (4) 감방친구 12-03 263
16624 [한국사] 영주(營州)와 고구려 서계(西界) 추적 15 - 거란(契丹) … (3) 감방친구 12-03 32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