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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06-07 01:58
[중국]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시 공직 대물림 논란
글쓴이 :
시나브로
조회 : 4,372
기사원문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06/2011060600493.html
(간부 공무원 자녀에게는 특채, 일반 응시자에게는 응시 포기를 강요)
- 만사가 인사 라는데, 그 동안 중국을 그래도 (대국)으로써 한 편으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면이 있었는데, 급 실망 모드군요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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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씨9
11-06-07 02:25
그래도 이런게 적발되어 언론에 나올 수 있는 수준의 사회는 괜찮은겁니다.
아예 언론에 안나오는 곳이 문제죠.
북한에선 대물림이 너무 당연한걸로 여겨지는데요.
아버지가 간부면 아들도 간부인게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곳이 북한입니다.
그래도 이런게 적발되어 언론에 나올 수 있는 수준의 사회는 괜찮은겁니다. 아예 언론에 안나오는 곳이 문제죠. 북한에선 대물림이 너무 당연한걸로 여겨지는데요. 아버지가 간부면 아들도 간부인게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곳이 북한입니다.
ㅇㅇ
11-06-07 22:08
우리나라도 이와 비슷한 경우가 있죠...공직은 아니지만 대기업 생산직 직원들이 자식들에게 자신의 자리를 물려준다고 하죠.
우리나라도 이와 비슷한 경우가 있죠...공직은 아니지만 대기업 생산직 직원들이 자식들에게 자신의 자리를 물려준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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