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8-03-01 09:02
[기타] 아매씨왜국 또는 아매씨일본 (수정)
 글쓴이 : 행복찾기
조회 : 912  

왜나라 왕의 성은 아매(阿每)입니다.
왜놈들은 왜왕의 성이 없다고 우겨대지만 사실은 아매(阿每)죠.
찬란하고 문화가 융성했던 조선을 깔보기 위해
이씨가 지배한 나라라는 의미로 왜놈들은 아주 의식적으로 이씨조선이라고 부릅니다.
아주 무례하고 무식한 짓이라는 거 알면서도 일부러 더 사용합니다.

물론 진짜 왜놈들은 한국인 앞에서 그 말 안씁니다. 지들끼리만 사용하죠.
그런데,
우리나라에 서식하고 있는 일부 매국노 또는 일뽕놈들은
왜구들의 사주 또는 지네들 허세를 위해 사용하죠..

저 놈들이 그렇게 나오면 
우리는 아매씨 왜국 또는 아매씨 일본으로 대응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저들 매국노들에게 논리나 옳바름을 기대하는 것은
원숭이에게 인간의 도리를 지키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동아게에 어떤 교활하고 악랄한 왜뽕 아니면 왜놈이 난입하여 
진흙탕으로 만들어 놓는 것을 보면서 

저것들이 한국인이라면 법을 개정해서라도 
예를 들면 "매국노 행위 언행 방지법"이라도 만들거나,
현행 국가보안법의 '이적행위 처벌'규정을 적용하여
저러한 놈들은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게에서 이동해왔습니다..여기가 맞는 곳이라고 생각이 되어서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도배시러 18-03-01 09:57
   
감정배설이 아니라면 근거 문헌이라도 제시해주셔요.


■ 수서 동이전
600 開皇二十年,倭王姓阿每,字多利思北/比孤,號阿輩雞彌,遣使詣闕。왜왕 아매 다리사비고 (阿輩雞彌 아배계미)
     
행복찾기 18-03-01 11:09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봅니다.
수서 동이전의 아매로 바꾸겠습니다.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3853
2426 [북한] 김정은이 받은 선물 목록을 보니...금술잔,비단,낙타… (1) 돌통 05-14 1200
2425 [한국사] 중국고금지명대사전 로현·로수·로하 조(條) 국역 (10) 감방친구 04-13 1200
2424 [한국사] 재업:현 평양에서 출토된 낙랑유적유물에 대한 비판… (7) 울티마툴레 08-21 1200
2423 [한국사] 발해의 통설 영토로 본 방의 개념 위구르 08-09 1200
2422 [기타]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써 가생이닷컴의 동아시아게… (4) 대한민국군 12-24 1199
2421 [기타] 경계선지능이란 무엇인가 Marauder 02-23 1199
2420 [기타] 인도땅 지명과 한국의 지명 비교 조지아나 01-13 1199
2419 [한국사] 좀 더 확실히 해보면 (3) eo987 02-02 1199
2418 [세계사] 겉보기와는 달리, 주변나라들이 북한을 절실히 원하… wergdf 09-14 1199
2417 [기타] 한국인과 고려인 어떤게 더 (4) 냥냥뇽뇽 09-25 1199
2416 [기타] 구당서 지리지 하북도-유주대도독부 남북통일 01-20 1199
2415 [한국사] 정작 조선은 고구려 평양 위치를 알지 못했죠. (8) 남북통일 03-05 1198
2414 [한국사] 궁금합니다 환단고기가 위서라면 합쳐진 네권의 책… (11) 바로그것 06-11 1198
2413 [기타] 나무위키 역갤&부흥 아지터 인가요? (11) 마그리트 07-12 1198
2412 [기타] 유라시아에 흩어져 있는 단군의 흔적 관심병자 07-26 1198
2411 [한국사] 고종은 명성황후의 꼭두각시인가? (13) mymiky 03-01 1198
2410 [한국사] 호복(胡服)이라는 말 함부로 쓰지마세요 (4) 감방친구 11-05 1198
2409 [한국사] 조선시대 프로여행러 (3) 레스토랑스 09-01 1197
2408 [한국사] 조선 전기 간도 알박기 계획 (8) 고이왕 04-16 1197
2407 [한국사] 1853년, 조선에 처음 온 미국인 (조지 클레이턴 포크) … mymiky 06-03 1197
2406 [기타] 밑 글 보다가 궁금해졌는데 (1) 오투비 07-08 1196
2405 [기타] 타이미르 반도 (Taymyr) 사모예드 (Samoyed)계 원주민 응… 하플로그룹 08-22 1196
2404 [한국사] 평양의 낙랑유적과 유물 감방친구 06-04 1196
2403 [한국사] 우리 역사 해석의 문제라고 한다면... (30) 윈도우폰 11-28 1196
2402 [한국사] 통전 기록 다시 보기 (7) 감방친구 06-06 1196
2401 [세계사]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1) 가이눈팅 05-20 1196
2400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어린이 암 발병률 50배 블루하와이 10-09 1195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