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근론 주장한 적 없고, 식민지 반봉건론과 이언 모리스의 사회발전지수, 맑스의 경제원리 로스톤의 경제발전단계 5단계 , 켄달의 도시화는 산업화 진전을 불러일으킨다는 학설들을 예로 들은 거 뿐임.  지금 니 논리는 , 현재 중국의 1인당 소득*(8,123)과 페루의 1인당 소득* (6,045)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으니 도시화의 촉진이나 중공업산업의 규모, 사상계몽 운동의 전개 이런 순환고리를 깡그리 무시하고 저 소득수준 단편 하나로 중국과 페루가 거의 차이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다시 한번 설명하자면, 근대화는 도시화의 진전, 가속화와 상관관계를 띄고. 중국의 도시화율보다 페루의 도시화율이 더 높다고 주장하는 놈은 이 세상에 없을 거임, 또한 중국의 내적 축척된 자본주의 시장과 페루의 내적 축척된 자본주의 시장의 규모가 과연 같나? 같다고 주장하는 놈이 있을까?

마찬가지로 당시 조선의 축척된 자본주의 내공, 일본의 축척된 자본주의 내공은 그 급이 다르고 산업색깔도 큰 이질감을 보이고 있었는데 뭔 1인당 gdp 하나로 통치기야? 팩트폭격을 하고싶으면 논리적으로 제대로 된 팩트폭격을 하든가 해야지, 단순히 경제의 순환고리나 내제적 자본주의 축척 학설 하나없이 1인당 gdp 운운하는게 팩트폭격이야?

전차도입여부 운운하면서 자본주의 맹아론 읊던 어떤놈들이랑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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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6.25 전쟁 이후 생긴 신생국가인건 아시겠죠."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