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06-06 14:04
[북한] 밑에 서한만 유전가지고 장난쳐댄 미련 곰곰이는 쳐 봐라.
 글쓴이 : 띵호아쭝궈
조회 : 4,682  



자, 봐라. 서한만 유전이란게 딴게 아니라 발해만 유전이 서한만까지 이어진거다.

링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032013911 된거 읽어봐라. 부카니스탄이 저기에 꼽사리 껴 볼라다가, 쭝궈가 빨대꼽지 마라해서 깨갱한게 지금까지의 전개과정이다.

그런데 뭐? 미쿡의 부카니스탄에 대한 제재로 시추를 못 한거라고? 머리 좀 쓰고 살거라 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시나브로 11-06-06 14:17
   
중국이 먼저 빨대 꼽으면 어찌되나요?
     
띵호아쭝궈 11-06-06 14:29
   
쭝궈가 먼저 빨대 꼽느냐 마느냐가 문제가 아니죠. 발해만 일대에 유전층이 있는 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었고, 이게 서한만까지 이어져 있는게 나중에 밝혀진거죠.

그래서 북한도 여기에 꼽사리 껴 볼려는데, 쭝궈가 북, 쭝간 서한만 경계가 불분명함을 트집잡아 북한은 입맛만 다신거죠.

매장량의 대부분은 발해만에 묻혀있는 거고, 서한만으로 이어진 부분은 그림으로도 아시겠지만 아주 일부분입니다. 이것도 쭝궈가 나눠가지지 않겠다는 거겠죠. ㅋㅋㅋㅋ
북방바바리… 11-06-06 14:42
   
빨대가 긴넘이 이기는거다..
     
띵호아쭝궈 11-06-06 15:22
   
이미 쭝궈가 쭉쭉 빨아대고 있숩네다. ㅋㅋㅋ
          
시나브로 11-06-06 17:00
   
북한이 중국한테 빨대 빌려 달라고 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빨대하면 메이드 인 코리아 인데...
곰곰이 11-06-06 20:31
   
차이나 데일리....??

북한에는 석유가 없다고 그러시더니

이번엔 빨대타령이시군요

누가 빨대를 꼽는건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예로 쪽바리와의 예도 있습니다만...

원래 중국해양석유총공사가 서조선만 분지의 원유매장량을 확인한 때는 2004년 10월인데, 1년 동안 그 사실을 차마 발표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다가 2005년 10월에 가서야 발표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이 발견한 거대한 원유매장지가 북측과 중국의 서해 중간선에서 북측으로 들어간 해역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자료는 많고 많으니 열심히 찾아보세요... ^^



그리고 여기는 토론장인걸로 아는데 토론의 토짜도 모르시나 봅니다.

반말이나 찍찍대시는거 보니

앞으로는 댁글은 무시하도록 하죠

제 아이디도 거론 안해주셨으면 좋겠군요
피지컬러링 11-06-07 00:11
   
안된다야
짜장짜장 11-06-07 16:35
   
발해만 유전이 저 바닷속 다 포함하고 있다는 말? 이 무슨 헛소리인가?
설혹 전부 연결된 것이라도 북한의 영해내에서 나온다면 국제법적으로 그건 북한에게도 권리가 있다.
하지만 해저 지형에서 석유가 저 광대한 지역에 전부 퍼져 있을리가 없다. 분명 부분부분 있을 것이고 그것을 시추하는 것은 또 별개다.
사진에 연결되게 그려놓으면 전부 다 중국 거라는 게 말이 되는 논리인가?
 
 
Total 19,98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735
3051 [중국] 중국에서 인육은 전통의 요리 ㅎㄷㄷㄷ (14) 사바티 05-26 4037
3050 [통일] 말갈의 정체(한,러 고고학 탐사) (8) 굿잡스 05-26 5326
3049 [다문화] 한국 초등학교의 다문화수업 (4) 적색츄리닝 05-26 3356
3048 [다문화] 하루 일당 13만원.. 용역비 띠고 그럼 115 000 원이다.. (12) 내셔널헬쓰 05-26 11725
3047 [다문화] 폄)"나도 당할까두렵다" (7) shantou 05-26 2969
3046 [다문화] 왜의 DNA개량프로젝트,, fuckengel 05-26 2261
3045 [다문화] 진화를 역행하는 우리의정책 (3) fuckengel 05-26 2232
3044 [기타] 한민족이 남미 아즈텍문명을 건설 - 손성태교수 (12) 가샣이 05-26 10069
3043 [중국] 백이에 대한 평가 (2) 도제조 05-26 2285
3042 [중국] 앞으로 중국과 미국의 대결 (6) 심청이 05-25 2384
3041 [다문화] 다문화 해결 방법 아주 간단하죠^^ (4) 잘생긴나 05-25 2518
3040 [다문화] 수원 사건 피해자 언니의 글 (4) 내셔널헬쓰 05-25 2791
3039 [중국] 중국은 전통적으로 사람보다 개가 비싼나라 (1) dexters 05-25 2594
3038 [다문화] 다문화의 끝은 한민족에 대한 인종청소. 내셔널헬쓰 05-25 2103
3037 [다문화] "몸팔러 왔냐""돈보고왔지?"막말,편견에 우는여성들 (13) shantou 05-25 3750
3036 [다문화] 교육자료)다문화사회란? (11) shantou 05-25 7172
3035 [다문화] 중국에서 배울점.. (5) 삼촌왔따 05-25 2756
3034 [다문화] 다문화가정의 2세 언어교육은 이렇게 두호랑이 05-25 2209
3033 [다문화] 다문화 사회의 올바른 자세 !! (16) shantou 05-25 3777
3032 [다문화] 인종차별금지법/다문화정책폐지/이자스민 탈당 해결… (4) 적색츄리닝 05-25 3717
3031 [다문화] 다문화 강행의 또 다른 측면.. (1) 내셔널헬쓰 05-25 2112
3030 [중국] 4.27중공 짜요족 폭동의 진실 (3) 군기교육대 05-25 3904
3029 [중국] 춘추시대 제환공과 인육 이야기 (1) 사바티 05-24 2451
3028 [기타] 동아시아 좌파는 너무 변질되엇죠 (6) 사바티 05-24 2129
3027 [기타] 한국이 풀어야 할 숙제 (9) cordial 05-24 2322
3026 [중국] 위대한 문명 중국이라는 대국의 실체 (8) 쟝다르메 05-24 3892
3025 [다문화] 장기적출SNS 괴담아닙니다. 정말 끔찍합니다 (실제경… (9) 내셔널헬쓰 05-24 17972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