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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21 18:03
[한국사] 생각해보면 조선은 돈을 아무리 많이 써도 전혀 상관 없는 나라였음.
 글쓴이 : 얌얌트리
조회 : 613  




세도정치가 마무리되고

흥선대원군 - 고종 시절의 조선에서 

외세에 대응하여 국력을 증진 시키기 위해 

나라차원에서 빚을 지거나 돈을 쓰는건

좀 지나치게 많이 해도 전혀 상관 없는 나라였다는 생각이됨.



외세에 이권만 넘기지 않았다면

조선이 망한후 쪽바리-미국 이 조선에서 쓸어간 금만 생각해봐도

이권만 넘기지 않았다면

돈을 좀 무리하게 많이 빌려도

상관 없었을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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