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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05 20:51
택동이와 일성이의 숨겨진비화..
 글쓴이 : 택동이와일…
조회 : 4,847  

모택동이 장개석에 쫒겨 거의죽을지경되어서 북한에 들어갔죠..이때 일성이가 도와줘 살아났읍니다.
이때 택동이가 일성이에게 약속했죠 
"내가 북쪽을차지하면(당시 택동의 최대목표는 중국을 남북으로 나누는거였지 꿀꺽은 아니었음)
사실 일성이는 택동이죽기전 잠시 우월감 느끼려는거 뿐이구 택동이가 그리 성공할줄몰랐죠

근데 이후 택동이가 중국전토꿀꺽..(일성이 충격먹음) 사실 일성이가 625일으킨건 택동이가 49년
전혀 불가능할것같은 중국적화성공이 가장큰 이유입니다.
"뜨발 나보다도 거지같던 넘이 중국전체를 꿀꺽해?  말도안돼  도대체난 모냔말야"
그래서 625일으킨겁니다.

근대 유엔군 참전으로 발리죠..이때 택동이와 탈린이 형한테 도와달라구 호소하구,, 엉클아저씨
땜에 탈린형은 대놓구 참가못하구,, 둘째 택동이보구 동생도와주라며  돈과,무기좀 쥐어주죠..
이때 바로 조선족들도 상당수가 참가합니다.  암튼 택동이 군대는 생각보다 열씨미 싸웠읍죠
부칸이 넘어가면 국경을 맞대야하니.. 지들 안보가 걸린거라 봐씨에 필살나게 싸웁니다.
그과정에서 택동이의 유일한 외아들이 죽죠..

이후  저쟁후  일성이는 택동이에게  이전에 약속한 동북3성 돌려달라구 했느데...화장실 드가기전후
마음이 다르다구,,   택동이는 귀중한 외아들까지 죽을정도로 도와줬는데 셈셈하자구 햇구, 그러다가
백두산을 사이에두고 무력충돌이 발생합니다.. 사실 이때 중공군이 백두산을 기습해 북한군을 상당수
죽엿죠..   택동이가 군사적행동까지 취하며 사실상 위협해대니... 돈,물자 조금 받구 백두산을 양분한
겁니다..

이때 일성이는 정일이게게 유훈을 남기죠...짱깨는 절대 죽어도 믿지말라구,, 
근데 정일이는 인간백정이란 자기아버지보다도 못한넘이죠 요즘하는거 보면..  고구려수도를 깔고있으
면서도 짱께의 고구려동북공정에 찍소리도 안하구,, 물자,사치품 쳐받구 조용히 있으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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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11-06-05 21:03
   
중국 참 위험한 국가죠
6.25당시에는 한반도를 침략했고 북한과 정치,군사적관계를 유지하면서
남한과도 동시에 동맹관계를 가지고있는 국가입니다. 또 최근에는 한,중 군사교류협력까지 추진하고 있죠 이 얼마나 위험한 사상입니까
이이제이 정책이 아직도 유효하고 중국의 변하지않는 대 타민족 정책임을 알수 있습니다

북한을 말라죽지만 않을 정도로 하면서 남북을 교묘히 줄타기 하면서 분단관계를 유지시키고자하는것 같습니다
skeinlove 11-06-05 22:43
   
중국넘 빤스입넘들은 믿지도 말라 했습니다

그만큼 교묘하고 교활하단 뜻이죠

솔직히 우리나라가 능력만 있으면 아예 중국과의

교류 끈었음 하는 바램이 있죠
ㅂㅂㅂㅂ 11-06-06 01:18
   
모택동 아들은  계란볶음밥 해먹고 있다가 미군 폭격에 죽었죠~
yoee 11-06-06 19:55
   
모택동이 장개석에 쫒겨 거의죽을지경되어서 북한에 들어갔죠..이때 일성이가 도와줘 살아났읍니다.>>

뭔가 좀 이해가 안됩니다.

1. 김일성이 북한을 장악한것은 1945년 입니다.
2. 모택동이 장개석에게 쫒겨다닐때는 대장정 시기로 알고있습니다. 1934년도로 알고 있습니다.
3. 그시기 김일성은 중국공산당 동북지구의 일개 간부정도 였습니다.

어떻게봐도 모택동을 도울위치는 아니였습니다.

뭔가 잘못된건 아닌지요?
     
총통 11-06-06 22:05
   
김일성은 소련군출신이지 중국출신이 아닙니다. 이것부터 잘못알고 계신듯

김일성은 2차대전때 소련군장교로 동북3성지역 조선족을 중심으로 부대장을
맡고 있었구,,  이때 택동이가 쫒기다 쫒겨 (지들말로 고난의 1만리행군) 동북
지역까지 들어갔는데..  거의 죽을동한거 일성이가 소련군장교권한으로 상당한
지원을 해줍니다..  글구 일성이가 북한진주후 47년경 사실상 모든권력을 장악
하자.  49년 이전까지 일성이에게 의탁해 지냅니다.
사실 이시기 모택동의 일적은 자세히 서술되지 않고있죠...중국측에서 좀 쪽팔리
는 시기니깐..  그러나 당시 모택동은 김일성이 북한으로 들어가면서
모택동에게 사실상 동북3성 조선족들로 부터 많은 지원을 받을수있게 했구
이시기 모택동은 장제스에 맞설 힘을 키울수있었던 겁니다.

아미 이는 쪽팔려하는 중국외엔 소련,북한은 다 알고 있을겁니다.
          
yoee 11-06-06 23:37
   
47년부터 49년 사이 생긴일이라고 하신다면, 납득이 됩니다.

제가 지적하는건 혹시 대장정을 이야기 하는게 아닌가 였고,
만일 대장정과 시기를 겹치게 된다면, 말이 안되게 되기 때문이지요.



1. 김일성은 1932년부터 40년까지 중공군 소속이었다라 합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06868

2. 고난의 행군은 1934년에서 36년까지 있었습니다.
http://100.naver.com/100.nhn?docid=133243

3. 김일성이 소련으로 간 시점은 1940년입니다. 고로 대장정 시기와 겹치지 않습니다.

4. 모택동의 대장정의 최종 도착지는 산서성 이였습니다. 동북지역이 아닙니다.
http://cafe.naver.com/chinaaz.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608&


태클걸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그럼 답신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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