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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8 14:56
[일본] 한일 Y-하플로그룹의 차이에서 오는 용모와 인골비교.txt
 글쓴이 : 연개소문킹
조회 : 5,757  



일본의 지역별 Y타입.jpg


JP 231.jpg

보다시피 한국과 일본은 Y-하플로그룹 부분에서 O2b1,O2b,O3a등의 선조를 공유하고 있으나 대한민국에서는 적은 비율을 보이는 D2a1b가 일본에서는 각지역별로 상당수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사실 모계하플로그룹을 보게 되면 한국이나 일본이나 D4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므로 딱히 다른 점을 찾아 볼 수 없는데, 부계영역에서 D2a1b의 비율이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보니 한국인과 일본인의 용모가 서로 다르게 변화한듯 보입니다.

우리가 지금부터 한국인과 일본인에 대해 비교할 것은 성호르몬지수,아포크린샘의 지수,두장폭지수,평균신장 등의 통계지도들입니다. 이 D2a1b라는 선조그룹이 얼마나 한일 양측의 인골을 다르게 변화시켜왔는지 봅시다.

일본두장폭지수.jpg

먼저 두장폭지수입니다. 보통 하플로그룹과 함께 형질인류학으로서 선조계통을 찾는데 쓰입니다. 이것은 일제강점기 평균키 자료와 함께 조사된 것인데, 덴노가 정권을 잡았던 간사이지역은 역시 세간의 여론처럼 한국과 같은 단두형 지수가 높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반면 D2a1b로 대표됬던 조몽인 선조의 쇼군가문의 영지였던 간토지방은 중두형의 비율이 많이 높은 것으로 보이네요. 고구려마을이 있었다는 사이타마 현지역은 간토지방에서 유별나게 단두형에 속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o-WIKIPEDIA-570.jpg
스크린샷 2017-05-01 오후 5.16.23.jpg


이것은 한국과 일본의 아포크린샘(땀샘)의 땀이 나는 지수의 정도에 대해 연구한 결과입니다. 사실 한국인과 일본인의 아포크린샘 지수가 유난히 차이가 많이 나는 모습인데, 이 경우 역시도 선조인 남방계 폴리네시안으로 통칭되는 D2a1b 선조그룹의 영향을 받아 차이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Bodyhair_map_according_to_American_Journal_of_Physical_Anthropology_and_other_sources.jpg

이것은 세계 성호르몬 지수를 나타낸 지도입니다. 역시 한반도는 6%에서 24% 비율의 사이로 성호르몬 지수가 타대륙에 비해 저조한 반면, 일본측의 성호르몬 지수는 관동지역으로 갈수록 오스트레일리아 남부, 뉴질랜드의 '그분'들과 동일화된다는 거 알 수 있겠네요. 저 성호르몬 지도는 D2a1b 그룹의 비율이 유난히 많이 나오는 곳과 일맥상통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655.jpg
이것은 한일 평균 키 지도인데, 역시 일제강점기 때 조사된 것입니다. 한반도와 근접한 도래인의 비율에 비해 조몽인의 비율이 낮았던 관서지방을 중심으로 평균키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홋카이도의 평균키가 도호쿠 지방에 비해 높은 것은 메이지 정부 당시 홋카이도 이주정책에 따라 관서지방 사람들도 홋카이도에 유입됬기 때문이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Geographic_distributions_of_Y_chromosome_haplogroups_D-M174_in_East_Asia.png

이것은 그냥 직접적인 D 하플로그룹의 분포도를 나타낸 지도입니다. 역시 우리나라에선 발견이 안되고, 일본과 티베트, 그리고 보이지 않지만 안다만제도등에서도 보이고 있군요. 

특히 일본의 오늘날 수도권이라고 할 수 있는 관동지역과 도호쿠,홋카이도등에서도 D그룹의 선조 비율이 매우 높게 나오고 있는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크크.jpg

오늘날 D2a1b의 영향으로 한국과 일본의 용모에 있어서 가장 큰 차이점은 일본인은 다리가 짧고, 키가 작은 반면 한국인은 O3,O2b등의 영향으로 다리가 길고 키가 크다는 것입니다.

다만 우리나라 사람들에 비해 일본인들은 턱이 간소하며 뒤통수가 둥그란 짧은 얼굴형이 많은데 이는 D2a1b 그룹의 영향으로 밖에 설명할 수 없을 듯 합니다. (메이지 정부의 서구혼혈화 정책.. 나쓰메 소세키등을 언급하는 몇몇 분들이 있긴 한데 그러면 일본서 혈액프리퀀시할 때 R그룹이 나와야 정상이지요.)

우리와 다른 용모를 보이는 D그룹 선조의 얼굴을 잘나타내고 있는 유명인은 하시모토 칸나(橋本環奈),히로세 스즈広(瀬 すず),사토 쇼리(佐藤 勝利),이시하라 사토미(石原 さとみ), 아야세 하루카( 綾瀬 はるか), 스즈키 이치로(イチロー) 등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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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4 18-02-18 16:01
   
장두형 단두형이란 건 동북아시아인 빼곤 다 장두형이고
흔히 황인종이라는 사람들은 대부분 단두형임.
범위가 너무 큰 장두형 단두형 드립은 왜 치는지 모르겠고
일본 동부는 뒤늦게 개발된 지역이고, 한국에서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일본 동부가 죠몽의 유전자 비율이 서부보다 당연히 높겠지.
여기서 일본의 간토평야가 간척되는 때가 도쿠가와가 수도를 옮기면서 이뤄졌다는 사실도 언급된적이 있음.
간토평야가 차지하는 쌀생산양의 비율이 높다는 언급도 있었고, 그러니까 16세기가 지나 개간된 지역으로 그 이전엔 일본 동부는 서부에 비해 낙후된 지역이었음.
하플로 개소리 좀 작작하고 좀 꺼지세요.
     
연개소문킹 18-02-18 16:05
   
뭐래  물증을 가져오면 물증으로 반박해야지 이 빡대가리는 물증에 가설을 대입하고 있네 토론의 기본대립구도 모르는 새끼  무식하면 아가리 닫고 자빠져 자라 제발 수준낮으니까

그리고 황인종이라는 사람들은 대부분 단두형이 아니라, 저 통계에 나오잖아. 일본인은 중두형폭지수가 높다는 거. 참고로 황인종이라고 모두 단두형이라고 일반화시키는 건 너의 약소한 지식수준에서 나오는 근거부족이고, 중국인의 경우도 남부쪽은 중두형 범주로 들어가고, 동남아인들도 말레이,필리핀은 중두형내지 장두의 범주에 들어간다.

애초에 남방계는 오스트로네시아인 계열이거나 폴리네시안 계열이라, 두상이 북방인에 비해 짧고 둥근 경우가 많고, 이러한 계열의 선조그룹 분포도를 보이는 일본에서 중두형 비율이 일정 높게나오는 건 당연히 수긍될 수 있지.

그리고 뜬금없이 간토평야 이야기를 운운하는데, 그 얘기는 오히려 저 통계에서 왜 관동지역에 조몽인 비율이 왜 많이 나오는지를 뒷받침해주는 보충아님? 도쿠가와는 쇼군 아니니?

인골적인 차이를 설명하는데 동부가 서부에 비해 16세기 이전까지 낙후되었다는 이야기는 왜 나온지는 원.
          
abettertomor.. 18-02-18 16:54
   
아이디 바꿔서 또 기어들어왔네.
history2 18-02-18 16:08
   
하폴로 그룹은 이미, 조사방법론적 오류가 있다고 나타난 방법입니다...그럼에도 모든 하촐로 그룹의 조사가 잘못되었다고 보기는 어렵겟지요...더욱 정확한 통계기법으로 왜곡이 없는 과학적 방법이 도출되기를 소망합니다.지금은 하촐로 그룹에 의한 방법론에 너무나 많은 이견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연개소문킹 18-02-18 16:16
   
넵, 그래서 제가 성호르몬 지수 -아포크린샘 지수- 평균 신장이라든가 다양한 지표를 더 보충해서 올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점은 히스토리님께서도 숙고해주십시오.
상식4 18-02-18 16:15
   
단두형은 뭘 단두형이라고 하냐면, 앞뒤 좌우의 머리통 길이 비율로 정하는 거고,
서양인이 머리가 작다고 흔히 알지만 실제로는 서양이 머리통이 작은 차이지만 더 커요.
동양인은 백인이나 흑인종에 비해 앞뒤길이 대비 좌우길이가 긴거고,
흉노의 풍습중에 일부러 단두형으로 만들려고 어렸을 때, 아이머리를 눌러놓는 게
있는데, 흉노 뿐 아니라 유목민이라는 게 기본적으로 다인종이라 지배층이 동북아인종으로 보는 추정의 근거가 되기도 함.
단두형 장두형은 구분하기 쉬워 자기 뒷통수가 반반하면 단두형이여. 뒷짱구면 장두형이고.
     
연개소문킹 18-02-18 16:20
   
예전부터 얘기하지만 제발 아는 척 작작하길

니가 말한 '앞뒤 좌우의 머리통 길이 비율'은 학문용어로 '두장폭지수'라고 한다.

그리고 모든 동양인이 아니라, 북방계 중국인 몽골인 시베리아퉁구스 , 한국인 , 일본 야요이인 , 만주족 등이 단두요. 동양인이라고 다 단두가 아니라니까.

그리고 단두형 장두형의 큰 차이는 뒷통수가 반반한 게 문제가 아니라 위에서 보았을 때 앞뒤 머리폭이 길고 동시에 좌우가 좁으면 장두형이라고 하는거임. 단두형임에도 통수 이쁜사람들은 존재함. 차두리같이.

전체적으로 '두골격의 비율'을 두장폭지수라 하지 뒤통수의 튀어나옴 안튀어나옴의 유무를 장두형,단두형의 척도로 정한게 아니다..

예전부터 너 답글 볼때마다 느끼지만 아는 척 하고싶으면 제발 공부좀 하자 상식아.
history2 18-02-18 16:21
   
과학적 탐구기법과 통계학의 도입은 아무튼 좋은일입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다만, 하플로를 통해 지배, 피지배, 우월, 열등 같은관점에서 보려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하플로타입이든 영웅과 천재는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즉 우리의 하플로란  개인에게 있어서는 그저 작은 부분이며, 특히 미트콘드리아도 아니고, 그저 성염색체인 Y염

색체와 관련된 Y염색체 하플로타입의 경우, 그것이 지능이나 재능 같은 것과 관련된 유전자라고 볼 근거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연개소문킹 18-02-18 16:24
   
네, 히스토리님 견해 잘들었습니다. 다만, 제가 하플로타입을 운운한 것이 D그룹의 우월성,열등성을
 논하려는 것이 아니라 Y-DNA상에서 비롯되는 인골적 차이 그 자체만을 분석한 글을 올린 것이기 때문에 오해가 있으시다면 좀 덜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식4 18-02-18 16:25
   
줠라 무식해서 한숨이 다 나오네.
쇼군이라는 건 지배귀족(야요이)의 관직인 정이대장군에서 온 거고,
사무라이 계급이란 것도 지배귀족이 부리던 병사에서 출발한겨,
죠몽은 신석기 수렵채집민이고, 민족국가 수준에 가기도 전에 정복당한 인종들이야.
쇼군그룹이란 게 어떻게 죠몽이 되냐고? 돌탱아.
도쿠가와의 영지가 동쪽이고, 죠몽비율이 상대적으로 서쪽보다 높다고 해서 도쿠가와가 어떻게 죠몽이 되는 건데,
지배귀족층은 다 야요이지.
     
연개소문킹 18-02-18 16:28
   
어디서 좆찌끄레기같은게 자꾸 앵기니까 기분드럽네. 애초에 국제유전학계에서 일본의 Y염색체를 크게 분류할때 O2b 그룹을 텐노 모달로, D2a1b 그룹을 쇼군 모달로 분류한다. 그 이유는 즉슨 현재 천황가의 부계가 O2b 그룹이고 도쿠가와의 후손 그룹의 선조가 D2a1b로 Y-DNA가 출현하니까. 니 대가리에서 나온 말이 옳은게 아니라, 좀 알아보고나 씨부렸으면 좋겠다 너

제발 공부나 좀 하고 씨부려라. 닉값좀해 하플로그룹에 줫도 아는 것도 없는 새22끼가 어제부터 열등감느껴서 하플로 쓸모없다 헛소리치더니 이제는 답글 3개씩이나 달며 관음질하는 거 말곤 할 줄 아는게 없네 븅신 ㅋ

꼽으면 분자인류학논단 카페가서 물어봐보든가. 일본 도쿠가와 쇼군가문은 세계 인류학논단에서도 D그룹으로 분류하는게 현재로선 고착된 공식인데, 왜 자꾸 야요이라고 니혼자 우겨대는지 모르겠다.
          
감방친구 18-02-18 18:25
   
history2 18-02-18 16:40
   
네 무슨 말슴인지 이해했습니다....하플로 그룹에 대해 님 덕분에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좋은 연휴 마무리 하십시요! 모계의 mtDNA 하플로그룹에 있어서는 한국과 일본은 거의 같은 민족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라는 것 같은 상황에서, Y염색체 하플로타입의 분석은 분명 의미가 있는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홧팅!
     
연개소문킹 18-02-18 16:45
   
넵 좋은 휴일 보내세요.
첼파 18-02-18 18:54
   
아 내 다리는 왜...
촐라롱콘 18-02-18 22:41
   
[[이것은 세계 성호르몬 지수를 나타낸 지도입니다. 역시 한반도는 6%에서 24% 비율의 사이로 성호르몬 지수가 타대륙에 비해 저조한 반면, 일본측의 성호르몬 지수는 관동지역으로 갈수록 오스트레일리아 남부, 뉴질랜드의 '그분'들과 동일화된다는 거 알 수 있겠네요. 저 성호르몬 지도는 D2a1b 그룹의 비율이 유난히 많이 나오는 곳과 일맥상통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
.
.
"일본의 성호르몬지수는 관동지역으로 갈수록 호주남부, 뉴질랜드의 '그 분'들과

동일화된다는" 에서 '그 분'들은 도대체 누구를 지칭하는 말인지.....???


[저 성호르몬 지도는 D2a1b 그룹의 비율이 유난히 많이 나오는 곳과 일맥상통하는 모습을
보입니다."]라는 내용은

본문내용 가운데 아포크린샘 지수에서 [남방계 폴리네시안으로 통칭되는 D2a1b 선조그룹의 영향을 받아
차이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라고 언급한 것으로 비추어보아서는
.
.
님의 주장대로라면 호주남부, 뉴질랜드의 "그 분"들은 남방계 폴리네시안이라고 단정짓는 것 같은데....
.
.
어제도 그러더니만 확실히 통계자료 해독하는 능력은 현저하게 떨어지시네요......^^

위의 성호르몬 지수 지도가 적어도 20세기 이후에 만들어졌다면 호주중남부-뉴질랜드는

이미 원주민들의 비중이 소수로 전락한 이후이며 영국을 주축으로한 유럽계백인들의 비중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우둔함을 보여주시네요.....^^

근거를 대라면 호주중남부-뉴질랜드에 칠해진 색깔이 유럽의 영국, 영국계들이 많이 이주한

미국-캐나다지역과도 같은 색깔이라는 것이 명확한 근거 되시겠습니다....!!!

그리고 원주민들로만 한정해서 따져보아도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은 폴리네시안이라 하더라도

호주원주민인 어보리진 또한 폴리네시안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인지......???

세계의 인종-민족 분포도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이해가 요구되어지는 시점입니다.....!!!^^
     
연개소문킹 18-02-19 15:23
   
꼬투리 잡기일 뿐 본문의 요지와는 별로 관계없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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