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8-02-18 01:01
[세계사] 역사단톡방입니다. 와서 진솔한 사학논쟁해봅시다.
 글쓴이 : 연개소문킹
조회 : 675  

https://open.kakao.com/o/gMg9blH

감사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촐라롱콘 18-02-18 01:15
   
초중딩급 통계자료조차 분석~~~~ 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그냥 독해조차 불가능한 이와....

그것도 모자라 남의 얘기는 들을 줄도 모르고 벽에다 대고 나불거리는 이와 

뭔노무 토론이 이루어질지 정말 궁금하네요.........^^
꼬마러브 18-02-18 01:21
   
저렙어그로 같은 건 잡게 같은 데나 출몰하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동아게에서도 자주 등장하네요.
가난한서민 18-02-18 01:31
   
경청하며 새로운 정보를 듣고 배우기 위해 들어가려 했으나 아래 님의 과격한 댓글을 보고 포기했어요
냉정을 잃으면 설득력을 상실합니다. 서로 내려놓고 모르는건 모른다. 아는건 안다. 이건 이렇단다.  자료와 근거를 알려주세요. 새롭게 알게되어 고맙습니다. 다만 이러이러한 이유가 있는게 이게 가능할까요? 그것도 있겠지만 여기선 이런이런 관점으로 보고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합시다.

또한, 1.상대의 인격을 훼손시키지 않아야 하고 2.상대의 말을 경청해야 합니다. 이게 이루어져야 토론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은 내 말을 듣지도 않으며, 상대가 자신을 비난하기 위해서 하는 말이라 생각하고 무시합니다.
Marauder 18-02-18 02:26
   
솔찍히 난 다른사람들보단 오픈마인드이긴한데 본격적토론 들어가기 이전에 의사소통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뭐가 되기나 할지...
뚜리뚜바 18-02-18 08:59
   
이 새끼 진짜 존나 웃긴 새끼네 앞에서 병신이니 역알못이니 초딩짓 존나 해놓고 진솔한(?) 소리 하고 앉았네 ㅋㅋ 어울리는 단어좀 선택해라 앞에 댓글보고 이거 제목보니 오글거린다.  뇌에 구멍 뚫렸으면 병원을 가야지 여길 왜 왔어 ㅋㅋ
 
 
Total 19,9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832
2539 [기타] 5백년전 명나라 지도, 明과 高麗 등 지명 분석 관심병자 11-06 1224
2538 [일본] 유튜브에서 일본인과 대화 10 해달 04-22 1223
2537 [한국사] 단군신화 - 말갈족 망상 (5) 꼬마러브 10-24 1223
2536 [세계사] 金史도 틈틈히 읽어봐야겠군요. (9) 성물세라핌 10-25 1223
2535 [다문화] 타인의 닉을 지칭 할 필요는 없을 텐데 (2) 중랑천새우 10-08 1222
2534 [한국사] 지겨운 속국논쟁의 핵심은 무엇일까? profe 09-16 1222
2533 [한국사] 삼한(마한)과 서진동진의 조공무역 기록 (6) 도배시러 10-29 1222
2532 [한국사] 정인성 양심선언에 멘붕 온 식빠들 (12) 징기스 11-03 1222
2531 [한국사] [가설3] 단군조선 (5) 윈도우폰 12-09 1222
2530 [한국사] 외래 유입론들은 한반도 청동기 시대의 상한이 올라… 뉴딩턴 09-16 1222
2529 [한국사] 당나라 두목지(杜牧之)의 시 추석(秋夕) - 국역과 해… (2) 감방친구 03-13 1222
2528 [한국사] 외국의 친한파 역사학자 중에 이상한 점 (7) 국산아몬드 07-12 1222
2527 [다문화] 다문화정책 찬성은 자신의 미숙함을 드러내는 일입… 포포타 01-24 1221
2526 [기타] 고대사지도 독도 관련 (12) 관심병자 06-06 1221
2525 [한국사] 강단이 물고 빠는 바잉턴은 하버드 교수가 아니다? (7) 징기스 06-11 1221
2524 [기타] 그리스신화 아테나와 이집트신화 네이트 (1) 옐로우황 06-22 1221
2523 [한국사] 1905년 조선을 일본식민지로 적극협조한 미국이 1963년… (5) 딴디라 02-13 1221
2522 [세계사] 원래는 동양이 더 발달했었다. 2 (3) ep220 07-13 1221
2521 [한국사] . (2) 홈사피엔스 01-04 1220
2520 [한국사] 강단 학자들 아무래도 직업 개그맨으로 바꿔야 될듯 (3) 징기스 06-14 1220
2519 [기타] 강태공은 주나라의 제후 동이족 출신이다. 관심병자 10-29 1220
2518 [한국사] 고조선(위만조선) 유물 예왕지인 10-11 1220
2517 [중국] 중국판 대장금 ㅡ 상식 (명나라 시대극) mymiky 11-13 1220
2516 [한국사] 주몽의 어원 고찰: 추모는 단군과 어원이 같다. (2) 보리스진 12-11 1220
2515 [기타] 민족사관이 바람직한가 지역사관이 바람직한가 (3) nyamnyam 10-28 1219
2514 [한국사] 우리나라는 부끄러운 역사고 한반도밖의 역사는 우… (16) Marauder 06-12 1219
2513 [한국사] 위서동이전의 누락된 조선과 강역에 대하여 제 견해… (1) 현조 08-05 1219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