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권과 전전 정권이 여론 조작을 위해 조직적인 댓글부대와 알바를 이용한 것이 심증에서 진실로 밝혀졌습니다. 최근에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작은 대학커뮤니티까지도 조작질을 하는가 보더군요.
자료가 전문적이고, 말을 어렵게 하면 사람들이 권위에 의존하는 논리적 모순에 사람들이 쉽게 넘어갈 거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면 팩트 자체가 틀린 경우도 있고, 부분적인 발췌로 논리적 비약을 하기도 하죠.
지난 정권 때, 위안부 문제로 시끄러울 때, 구글 검색을 한적이 있는데, 일본에서 조직적으로 인터넷 조작을 해놨더군요. 최근에 다시 검색한 적이 있는데, 그때와 다른 걸 보니, 일본에서 조직적으로 인터넷 여론조작활동을 하고 있는 게 분명합니다. 역사 커뮤니티나, 가생이가 같이 군소 커뮤니티까지 설마 알바들이 활동할까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가능성이 충분해보이네요.
전문적인 자료를 가져다 놓고 머라 머라 쒸부리긴 하는데... 이게 말인지 막걸리인지? 그것도 일본쪽에서 여론 호도 목적으로 개발한 억지스러운 글을 복붙이나 하고 자빠졌는 걸 보니... 한숨이 나옵니다.
일부 일본 방송의 분석이랍시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들이랑 어찌 그리 닮았는지...
관심법도 정도것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