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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7 22:26
[한국사] 궁금한게 함보를 김씨라고 기록한 역사서가 없는데
 글쓴이 : 하응하치
조회 : 766  

꺼라위키랑 여기나 성향과 별개로 왜 다들 김함보라고 부르는거죠? 만주원류고에도 그런건 없던데 함보의
성은 완안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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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개소문킹 18-02-17 22:29
   
역알못집단이라서요.
도배시러 18-02-17 22:53
   
금사 https://zh.wikisource.org/wiki/%E9%87%91%E5%8F%B2/%E5%8D%B71
권1 에 나옵니다.
金之先,出靺鞨氏。靺鞨本號勿吉。勿吉,古肅慎地也。元魏時,勿吉有七部:曰粟末部、曰伯咄部、曰安車骨部、曰拂涅部、曰號室部、曰黑水部、曰白山部。隋稱靺鞨,而七部並同。唐初,有黑水靺鞨、粟末靺鞨,其五部無聞。粟末靺鞨始附高麗,姓大氏。李績破高麗,粟末靺鞨保東牟山。後爲渤海,稱王,傳十餘世。有文字、禮樂、官府、制度。有五京、十五府、六十二州。黑水靺鞨居肅慎地,東瀕海,南接高麗,亦附於高麗。嘗以兵十五萬衆助高麗拒唐太宗,敗于安市。開元中,來朝,置黑水府,以部長爲都督、刺史,置長史監之。賜都督姓李氏,名獻誠,領黑水經略使。其後渤海盛強,黑水役屬之,朝貢遂絕。五代時,契丹盡取渤海地,而黑水靺鞨附屬於契丹。其在南者籍契丹,號熟女直;其在北者不在契丹籍,號生女直。生女直地有混同江、長白山,混同江亦號黑龍江,所謂「白山黑水」是也。

  金之始祖諱函普,初從高麗來,年已六十餘矣。兄阿古乃好佛,留高麗不肯從,曰:「後世子孫必有能相聚者,吾不能去也。」獨與弟保活里俱。始祖居完顏部僕幹水之涯,保活里居耶懶。其後胡十門以曷蘇館歸太祖,自言其祖兄弟三人相別而去,蓋自謂阿古乃之後。石土門、迪古乃,保活里之裔也。及太祖敗遼兵於境上,獲耶律謝十,乃使梁福、斡荅刺招諭渤海人曰:「女直、渤海本同一家。」蓋其初皆勿吉之七部也。始祖至完顏部,居久之,其部人嘗殺它族之人,由是兩族交惡,哄鬥不能解。完顏部人謂始祖曰:「若能爲部人解此怨,使兩族不相殺,部有賢女,年六十而未嫁,當以相配,仍爲同部。」始祖曰:「諾。」乃自往諭之曰:「殺一人而鬥不解,損傷益多。曷若止誅首亂者一人,部內以物納償汝,可以無鬥,而且獲利焉。」怨家從之。乃爲約曰:「凡有殺傷人者,征其家人口一、馬十偶、牸牛十、黃金六兩,與所殺傷之家,即兩解,不得私鬥。」曰:「謹如約。」女直之俗,殺人償馬牛三十,自此始。既備償如約,部衆信服之,謝以青牛一,並許歸六十之婦。始祖乃以青牛爲聘禮而納之,並得其貲產。後生二男,長曰烏魯,次曰斡魯,一女曰注思板,遂爲完顏部人。天會十四年,追諡景元皇帝,廟號始祖。皇統四年,號其藏曰光陵。五年,增諡始祖懿憲景元皇帝。
     
도배시러 18-02-17 22:55
   
金之始祖諱函普,初從高麗來,年已六十餘矣。
금나라 시조는 함보 函普 이다. 당초에 나이 육십여세에 고려를 따라서 왔다.
          
하응하치 18-02-17 23:00
   
그래서 함보가 김씨라는게 어딨냐고 물은건데요;;
               
도배시러 18-02-17 23:11
   
여지껏 김씨로 알고 있었네요.
     
연개소문킹 18-02-17 23:01
   
한자 읽지도 못하면서 위키차이나 복사붙여넣기 해놓고 존나 물증잘대는 척 하네 ㅋㅋ 역겹
          
도배시러 18-02-17 23:02
   
자기가 못한다고 버럭... ㅋㅋㅋ 3달정도 삼국사기 백제편만 익히면 모두 비슷함
               
하응하치 18-02-17 23:03
   
그래서 저기 김씨라는게 어딨나요??
               
연개소문킹 18-02-17 23:06
   
한자 2급인데 깝치지말고 닥쳐라 걍 ㅋㅋㅋ
                    
도배시러 18-02-17 23:11
   
그게 닥칠일이되나 ? 그냥 읽어보면 되는거지... ㅋㅋㅋ
이해안되면 더 보고 공부하면 되는거고
                         
하응하치 18-02-17 23:16
   
그래서 저기 김씨라는 구절이 어디있나요
도배시러 18-02-17 23:30
   
만주원류고 7권
金之始祖諱哈富 (舊作函普)。初從高麗來, (按: 《通考》及《大金國志》皆云本自新羅來, 姓完顔氏。
考新羅與高麗, 舊地相錯, 《遼、金史》中, 往往二國互稱, 不爲分別, 以史傳按之, 新羅王金姓,
相傳數十世, 則金之自新羅來無疑。建國之名, 亦應取此。《金史·地理志》乃云以國有金水源爲名, 史
家附會之詞, 未足憑耳)
금나라 시조 함보의 성은 완안씨이다. (신라에서 왔다는데, 성씨는 완안씨 皆云本自新羅來, 姓完顔氏)

新羅王金姓, 相傳數十世, 則金之自新羅來無疑。建國之名, 亦應取此。
신라왕은 김씨이고 수십대에 서로전하였는데 즉, 금나라가 신라에서 온것이라는것은 의심이 없다.
건국한 나라의 이름은 또한 응당 이것(신라왕 김씨)에서 취한것이다.

....
본문에서 함보의 성은 완안씨라고 하고서
금나라의 금은 신라왕 김씨를 따랐다고 되어 있으니, 김씨라는 추론도 가능해 보이네요.

함보가 김氏라는 10% 수준의 여지는 줘도 되지 않을런지 ?
     
하응하치 18-02-17 23:36
   
거기보면 지들 생각이라고 적어놨습니다. 막상 금사에는 완안 아골타가 요나라를 빈철에 빗대면서 금은 부스러지지않는다고 국호로 정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ㅋㅋㅋ
          
도배시러 18-02-17 23:38
   
이왕 이리된거 원문 제시해주셔요. 궁금하네요
               
하응하치 18-02-18 00:04
   
上曰:
「遼以賓鐵爲號,取其堅也。賓鐵雖堅,終亦變壞,惟金不變不壞。金之色白,完顏部色尚白。」于是國號大金,改元收國。
상이 말하기를
"요는 빈철(賓鐵)을 국호로 삼아, 그 견고함을 취하였는디 빈철이 견고하긴한데 결국에는 이 또한 변하여 녹이 슬어 부스러진다능
근께 오직 금만이 변하지 않고, 부스러지지 않는다카이
금의 색은 백색인디 완안부의 색 또한 백이랑께''
그리하여 국호를 대금이라 이르며, 연호를 수국(收國)이라 고쳤데이
                    
도배시러 18-02-18 00:12
   
이 내용으로 국호의 기원이나 성씨를 논하는것은 애매하네요.
보통 명사의 일반론적 풀이로 보입니다. 빈철과 황금의 물리적 특성
                         
하응하치 18-02-18 00:13
   
'于是國號大金' 무슨 말씀을 하세요;;
                         
도배시러 18-02-18 00:21
   
글쎄요. 딱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대체적으로 명칭의 기원이란 당대의 설명이 아니라
이전의 역사적 배경을 논하면서 진행되는 경우가 잦다보니,
당대의 즉흥적 발언에는 비중을 높게 쳐주기 어렵네요.
                         
연개소문킹 18-02-18 00:32
   
글쎄요 딱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명칭의 기원 보다는 당대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한 즉흥적 발언일 뿐 인 거 같은데요가 문맥적으로 맞지 좆리딩능력 쓰레기놈아

어떻게든 유식한척 하려고 말 빙빙 돌려쓰다가 문맥 다 어눌해져버려가지고 상대방이 독해불가능한 수준까지 고생하네
                         
도배시러 18-02-18 00:40
   
킹아~
그러면 너의 존재 가치와 수준을 방금 갈긴 댓글로 평가받기를 바라냐 ?
이런 수준의 댓글을 작성하기 위해 젇먹고 밥먹고 살아온거야 ?
너의 과거는 무시 받아도 돼는거야 ? ㅋ
                         
연개소문킹 18-02-18 00:45
   
ㅂㄷㅂㄷ 오졌죠? 병123456789신새끼 ㅋㅋ 꼬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배시러 18-02-18 00:50
   
역사를 논하면서 장난질은...ㅋ
저 시대 사람들은 니가 잘못하면 너만 죽이는게 아니라 니 가족도 죽이던 시대야...
                         
연개소문킹 18-02-18 00:51
   
https://open.kakao.com/o/gMg9blH

꼽으면 이 톡방와 상대해줄게
                         
하응하치 18-02-18 00:51
   
國言「金」曰「按出虎」,按出虎水源於此,故名金源,建國之號蓋取諸此.

우리 말로 '금'은 '안출호'라 이르는디, 안출호수가 이에 근원한다카이 이러한 연고로 금이 이러한 명칭에서 기원했디 글고 국호도 여기서 취한것이랑께
도배시러 18-02-18 01:00
   
금의 기원이 몇가지인데, 각설에 대한  문헌별로 가중치를 부여해야죠.
기록을 없었던것처럼  0% 라고 주장할려면 교차검증, 정황검증 등이 필요하죠.
있는것을 없었던것처럼 하는 행위가 기존 주류사학과 재야사학의 주특기이죠.

우기기는 하지말고 가중치 부여만 하고 다른 사람에게 평가를 맡기는게 어떨까 싶네요.
     
하응하치 18-02-18 01:02
   
금 멸망후 몇백년 뒤에 작성된 2차 사료 만주원류고 편찬자들의 견해와 금사의 기록들 중 어느것이 신뢰도가 훨씬 높은지는 상식이 있다면 답나오지 않습니꺼 깔깔
          
도배시러 18-02-18 01:05
   
금사는 몽골이 작성한 역사이고, 만주원류고는 금나라의 후손이 작성한것에 차이가 있어보이네요.
               
하응하치 18-02-18 01:07
   
워워 금사는 만주원류고처럼 기록을 모아서 금의 원류를 파악하는 자료휘문집이 아니에유 ㅋㅋㅋ
                    
도배시러 18-02-18 01:12
   
주류사학과 재야사학 사람들이 확정적으로 주장하는 습관에 전염되신듯...

과학적 분석을 통한게 아니라면 확률이나 비중으로 정리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재배벼의 흔적은 있으나 재배벼는 아니다...
과학적 분석후 이런 소리 하는것은 잘못이라 생각하지만,
인문학적 사료분석 수준에서 확정적으로 우기기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하응하치 18-02-18 01:14
   
알겠습니다. 저는 금사에 등장하는 함보가 생여진의 설화 인물일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관심병자 18-02-18 10:08
   
완안 아골타의 아들 이름이 김올출이고 그 후손들이 김씨성을 썼습니다.
이건 중국도 인정하는것.
김함보는 신라 왕족 출신이니 당연히 김씨성 이었을 테구요.

고대 성씨의 초창기때는 가족보다는 세력을 나타내는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신라에 귀화한 고구려 왕족과 세력가들이 김씨성을 사성받은것을 예로 들수있습니다.
한국에 김씨가 많은 근본적인 이유는 신라가 3한을 통일하고 귀화한 세력가들에게 김씨성을 뿌린 때문입니다.
고구려의 예를 보아도 당과의 전쟁때 흑수부를 이끌고 고구려군 선봉에 섰던 장수가 고씨 였습니다.

김(金)은 금이라고 읽기도 하고,
중국에서는 진이라고 발음합니다.
진한, 진조 라고 자칭했던게 백제, 고구려 였고
이들의 특징이 부여계라는 겁니다.
부여는 만주에 있던 세력이었고,
이 만주에서 한반도 남부로 이주한 주민의 거주지역이 진한이었고,
이 진한에서 신라로 발전합니다.
金은 우리는 금 이라 부르지만 중국에서는 진 이라고 발음합니다.
     
하응하치 18-02-18 13:25
   
역사스페셜에 출연한 종필의 후손은 완안 청베이지 진청베이가 아닌데요 ㅋㅋ
          
관심병자 18-02-18 14:36
   
송막기문 - 송나라에서 사신으로 금나라로 파견되어 10년간 금나라에 머물렀던 홍호가 기록한책

송막기문에 따르면
여진 추장은 신라인이고, 호는 완안, 완안은 여진어로 왕이라는 뜻이다 라고 적었습니다.
완안 아골타의 완안은 금나라를 건국후 스스로를 높여서 붙인 성씨인것이고,
그 아들의 성씨인 김씨가 완안씨를 칭하기전 아골타의 원래 성씨인것이죠.
그러므로 이들이 김씨이면서 완안씨인 것입니다.
               
하응하치 18-02-19 15:06
   
완안이 아골타때에 붙인 성이라는 근거를 제시해주시길 바랍이다. 그리고 금올출의 후손 중 김씨성을 사용한 사람은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역사스페셜에서도 후손들은 완안이 성씨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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