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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05 19:07
[기타] 만주족이니 몽골족이니 이런건 나치즘과 다를바 없습니다
 글쓴이 : 칼빈
조회 : 5,274  

환빠들의 장난이 이렇게도 오래가네요.
같은 동이족 문화니 어쩌니 여진인이 신라인이니 이런소리는
과거 일본제국의 대동아공영과 다를바 없는 개소리에 불과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본이 조선을 강점할때 했던 논리와 매우 흡사하거든요.

이렇식으로 따지면 

현재 유럽 상당수는 게르만제국으로 통합되어야 됩니다.
실상 2차대전당시 히틀러의 3제국의 논리가 이러했습니다.

모든 아리아인들이여 모여라

여기서 아리아 인종이란 게르만족으로 뜻했고 
게르만족은 연합왕국(UK)일부,프랑스북부,폴란드,스페인북부(바스크),우끄라이나,네덜란트,오스트리치(오스트리아),스위칠란트(스위스)에 광범위하게 퍼져있었는데

히틀러는 게르만족들이 살고있으니 그땅이 우리 게르만 제국것이란 논리를 펼쳤더랬죠.
혈통도 중요시해서 타 국가여성들을 강간하는 게르만족 임신부대도 있었습니다.

이짓거리를 가장 잘 따라한 국가가 구일본제국이구요.(일본은 독일보다 역사적으로 더 시급한 문제였습니다. 이건 차후에 얘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이런 광풍이 지나간 뒤 60년이 흘러 한 식민지였던 국가에서
이런 성향이 들어나네요.

만주인이 신라인이고 몽골인이 어쩌고 하는
님들이 하는 정신나간 소리를 실제 만주인과 몽골인에게 물어봤습니까?

입장 바꿔서 일본놈들이 한국인는 같은 백제계니까 한국땅은 일본것이라는
논리를 피면 참 기분 좋으시겠네요.

왜요? 같은 핏줄이라는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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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늉 11-06-05 19:44
   
옛날엔 제국주의.. 즉, 민족의 정체성과 혈통을 중시한 힘의 논리였죠.
지금같은 세계적인 글로벌 시대에 저도 그런 논리는 옳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때론, 그런 논리도 필요합니다. 그 예로
님이 생각하는 "환빠, 환빠" 같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게
중꿔입니다. 중꿔가 한국 옆에서 힘(패권)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선 중꿔가 참 똑똑한 것 같아요 ㅋㅋ
무력으로 소수민족 탄압해 그들 정체성과 역사를 무시한 채,
멋대로 자치구를 만들고 중화사상 세뇌술로 동화시켜버리고,
더 나아가 통일된 한국의 위상과 고유 역사를 두려워 해,
확실한 물적 증거도 없이 말도 안되는 동북공정으로 지들 딴에는 한국의 가상 제국주의를 견제하고 있죠..)
따라서 우리도 그에 맞는 견제가 필요하며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체성을 지킬 필요가 있습니다.
북방바바리… 11-06-05 19:51
   
글쎄요...우리혼자만 착하구 쿨하게 우리를 건들든 쑤시든 괘념치말구 살자는 말씀같은데..
중국은 신민족주의(한족우월)로 13억을 쇄뇌시키면 남의 역사까지 조작하고있죠.

집에들어온강도는 죽일생각으로 잡아야합니다..강도가 들어와 부인,딸을 겁탈하구
아들을 죽여도  "강간강도도 사람인데 죽여서 되겠느냐..????"  식으로
혼자 미친착한넘 역활하는분들은 가장으로서 자질이 없는거죠

진자쫗은사람은  악에는 더큰악으로 맞서구, 선에는 더큰선으로 대하는걸 말하는겁니다.
e 11-06-05 20:10
   
이건 또 웬  식민빠?  그럼  여진족지도자가 신라인이라고 했던 중국기록도 나찌즘인가요?  자신들이 신라에서 왔다고 했던 청나라  황실도 나찌즘?  그래도 환빠는 이거랑  대체  무슨상관이죠?  중국인이 환빠라서 여진족  지도자가 신라인이라고 썼다는 겁니까?  청나라  황실이 환빠라서 자기들이 신라후손이라고 썼다는 겁니까?

식민빠는  고구려  발해  후대의 역사가 한국사라고 하면  발끈하면서 중국  동북공정을 도와주는  중국의 이중대입니다.
f 11-06-05 20:13
   
김구 임시정부때 국사교과서에서는  금나라 청나라를 한국사로 가르쳤습니다.  금청사는 원래  한국사였습니다. 금청사가 한국사로 되찾는 것은 역사를 원래대로되돌리는 것이지 누구의 역사를 빼앗는 것이 아닙니다.  중국도 금청사를 외래침략으로 봤을 뿐  중국사로 본  적이 없습니다.  1980년대 동북공정과  함께  바뀐  것뿐이죠.

김구 임시정부때의 공식  역사교과서 목차입니다:

제1장 려요시대
제2장 고려와 금나라 때
제3장 고려시대
제4장 종교
제5장 제도
제6장 문학과 기예
제7장 풍속

제4편 근세(近世)
제1장 조선시대
제2장 조선과 청나라 시대
http://www.yes24.com/24/goods/1978304
123 11-06-05 20:32
   
천사같은 심정을 가지고 계시군요^^ 님은 무정부사회에서 혼자 사셔야 할것같습니다
sd 11-06-05 20:35
   
그리고 원래 만주인한테 물어보라고요?  원래 만주인은 청나라시대에 이미 자신들이 신라에서 왔다고 대답했습니다.  친철하게 공식역사서까지 출판했죠.  지금의 만주인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모두다 중국인이 됐죠.  이걸 왜 중국인이 된  사람한테 물어봅니까?

미국인이 된  독일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독일의 역사가 미국역사가 됩니까?  히틀러가 한짓도 미국역사의  일부가 됩니까?

미국의 가장많은 인종이 독일계이지만  독일역사는 미국사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만주인들이 중국인이 되었다고 해서 만주역사는 중국사가 아닙니다.

그것은  동북공정의 논리입니다.  고구려인들이 중국인이 됐으니까 고구려가 중국사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과 똑같습니다.
     
칼빈 11-06-05 21:06
   
님이 말하는게 만주원류고라면 저는 더이상 대답할 가치를 느끼지 못할것 같습니다.
만주원류고에 대해 더 알아보시고 논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ㅇㅇ 11-06-06 10:57
   
금사,송악지문,몽골의 금지,고려사...금나라,송나라,몽골,고려 당시 모든 국가의 역사서에서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군요^^ 만주원류고만 그런게 아니니 참고바랍니다^^
칼빈 11-06-05 21:12
   
힘의 논리요?

힘에서 밀리는데 동북공정과 다른 없는 짓거릴 똑같이 따라하면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생각해 보세요.

구한말 조선이 일본의 대동아 공영에 맞서서 조선식 대동아 공영 짓거릴를 했으면
과여 통했을까요?

힘의 논리는 힘의 논리일 뿐입니다.

동북공정은 압도적으로 차이나는 상대에게 통하는 논리이지요.
중국이 규모가 크기는 하지만 한국이 그런 미친 논리가 통할만큼 압도적으로 차이나는 국가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논리는 구사하느느것은 패권을 차지할 욕심이있는 국가에서 나오는 현상이지요.

나치즘- 구 독일 제국
대동아 공영- 구 일본제국
서남공정/동북공정 - 중공

뭔가 공통점이 있지 않습니까?

똑같이 따라해서 우리가 얻을수 있는게 도대체 뭔지 부터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123 11-06-05 21:29
   
나치의 문제는 민족의 우열을 두면서 타민족을 학살했다는 점에 있고
일본의 경우에도 겉으로는 대동아공영을 외치면서 아시아인들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그 속에선 자국의 이익만을 위해 침략,학살,강제노역등 전쟁범죄를 일으킨 점에 있고
중국의 경우에도 명백한 타민족의 역사를 자국의 역사로 하여 위대한 중화민족의 아래에 두고자 하는점에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타민족의 반발을 무력으로 짓밝은 점이 있습니다

착각하는 부분이 있는데
우리의 경우를 중국의 공정에 비유할것이 아니라 그 반대 입장에서 지킬것은 지키자고 하는 것입니다..소극적인 방어라고 해야죠

민족의 정체성 확립이 없다면 그 민족은 역사에서 사라집니다
     
쁘늉 11-06-05 21:45
   
중공의 동북공정은 근거도 없이 진실을 왜곡하고 일방적입니다.

그래서 우린 진실된 역사와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자 입니다.
님은 왜 과거 전범국가들의 부정적인 면을 한국에 대입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역사인식 11-06-05 21:25
   
만주족 청의 역사인 만주원류고는 그 역사 그대로 존중 받아야 합니다.
여진족의 역사서가 있다면 또한 그러하구요...만약 없다면 여진족의 흩어진 역사를 모아서라도 역사 마련
해야겠지요. 여진족이 있었다는 사실 어디에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기술할 필요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들의 역사가 한국사에 편입된다는건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합니다.

한국에서 일방적으로 역사에 편입한다면 일본의 독도 편입같은 역사 왜곡이지 않겠습니까??
고조선의 역사를 연구해서 고조선사를 쓰는것 하고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만주족과 그 땅에 살고 있는 이들의 공감대도 형성하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한국사에 넣어서 교육시키
라고 말합니까?? 결국 후손들에게 전쟁을 해서라도 뺏어야한다는 논리를 심어줘야 한다는겁니까??

이건 결국 패권주의 제국주의를 추구하라는 말과 똑같고 국민들과 후손들을 전쟁에 내몰겠다는 말과 하나
다를바 없다는 것을 왜 모릅니까?? 패권을 추구하는 중국과 일본 사이에 있으니 우리도 패권을 추구해야한
다라고 합니까?? 조선시대 일반 백성들이 지식인들과 같이 피 흘리고 최근까지 피땀 흘려 이뤄놓은 민주
화가 껌으로 보입니까?? 아시아에서 어느 나라가 민주화를 이뤘습니까?? 아직도 억압받으며 피 흘리는거
안보입니까?? 권력집단들의 횡포에 제발 흔들리지 맙시다.
     
123 11-06-05 21:59
   
그 이야기는 중국에 대입시키면 정확합니다
상황설정이 극단적이군요
논리적 비약은 정당히 합시다
칼빈 11-06-05 22:38
   
지킬건 지키자고 만주족과 몽골인들이 한국계가 되는겁니까?

도대체 비약하는게 누구인데 비약이니 그러는 건지 모르겠네요.

우리민족의 정체성을 지키자고 엄한 만주족이나 몽골인들 끌어들이는 짓거리는
도대체 뭘 위한 쉴드질입니까?

검증도 안되고 비약을 넘어서 근본도 의심이 가는 만주원류고를 아직고 신봉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왜요. 또 있는지도 불분명한 식민사학논리라고 왜치지 그러십니까?
님들이 틈만나면 외치는 식민사학자들이 도대체 존재하기는 하는것니까?

차라리 혈통을 넘어서 언어까지 같은 오스트리아, 스위스가 독일연방으로 귀속되는게 더 현실성 있겠네요.
     
123 11-06-05 22:52
   
님은 확실히 역사공부좀 더하고 오시길바랍니다
          
칼빈 11-06-05 23:17
   
근본없는 만주원류고를 들고 논리니 하는 사람들한테 역사공부를 하란 소리들으니 어처구니가 없군요.

여자애들하고 군대에 대해 이야기하는것과 똑같네요. ㅉㅉㅉ

닉네임조차 하기 귀찮으신 123님은 역사공부 그렇게 많이하셨나보지요?

사학자들이 인정안하는 만주원류고를 동조하시는것 보면
님은 천재 사학자인가 봅니다 ㅋㅋㅋ
               
wre 11-06-07 13:29
   
중국사신(송나라)가 금나라에 십여년간  머물면서 기록한  송막기문이 있습니다.

女真酋長乃新羅人 ("여진의 지도자는 신라인이다", 송막기문 (송나라))

"金則本我國平州之人, 稱我爲父母之國。" (고려사)
(금나라의 근본은  우리나라 평주사람이다. 나(고려)를  일컬어 부모의 나라라했다.)

그 외에도 고려,  몽골역사더들도 있죠

"其初酋長本新羅人" (몽골원나라때 쓰여진  금지(金志))
(여진의  초기지도자는 신라인이다.)

"金之始祖諱函普,初從高麗來,年已六十餘矣" (금사 (金史))
(금의 시조  함보는 처음에 고려에서왔을 때  60세였다.)

만주여진인들 스스로 편찬한 역사는 그보다 훨씬  후에 편찬한 만주원류고입니다. 즉,  당시 여진/만주,  고려,  몽골,  중국  모두다 만주여진이 신라(고려)에서 왔다고 기록했습니다. 세상  모두가 다 그렇게 기록한  것을  부인하는 것은 식민빠밖에 없죠
ㅋㅋㅋ 11-06-05 22:39
   
대단히 착각하는

고대 정복왕조 시절의 눈높이과 세계관을

20세기 1,2차대전 시기로 현대적 눈높이과 역사관으로 과거 사람을 보면 다 미친 인간이고 미개인간

되는 것 아닌가? ㅋㅋ  그 시대 왕조는 그시대의 나름 현실적 합리적 대안으로 나온 인간 역사의 산물인데

이건뭔.


대단히 착각하는.

잽이 20세기 난징 대학살이고 위안부 조선 식민 정책은 당시의국제 법이나 시각에서 비난 받을 문제이지만

고대의 정복왕조시절을 그렇게 단순히 대입하는 건 역사 공부 다시해야.
칼빈 11-06-05 23:20
   
123/

우리의 경우를 중국의 공정에 비유할것이 아니라 그 반대 입장에서 지킬것은 지키자고 하는 것입니다..소극적인 방어라고 해야죠

--------------------------------------------------------------------------------------

소극적 방어요? 그래서 엄한 중국내 소수민족을 끌어들입니까?
그런 정신나간 소리를 해대면서 역사공부를 더하라느니 무정부주의?

한국 공교육의 실패의 부산물이 바로 123님이신것 같네요.
제발 성인이 아니길 바랍니다.

말섞을 가치도 못느끼겠네
     
123 11-06-05 23:38
   
여럿사람을 환빠로 매도하거나 시대를 뛰어넘은 가정을 두진 마시고요
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주장은 참고사항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또 님의 의견이 논파당했다고 해서 인신을 매도하는것도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정신나간 소리, 성인이 아니길 빈다 같은 말은 토론의 기본자세가 아니겠죠?

민족의 정체성문제를 파악하고자 하는 것을 나치즘으로 인식한것에서 처음부터 님의 역사관에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님의 주장은 위에서 계속 여럿분들께 비판받고 있으니 찬찬히 읽어보고 또다시 논리적 오류를 범하진 마시길 바랍니다
칼빈 11-06-05 23:48
   
님 적반하장이 도를 넘었네요.

자기 민족 정체성 찾는 문제에 엉뚱한 민족을 끌여들이는게 나치즘이 아니고 도대체 뭡니까?

정신나간 소리는 님 혼자하는 있는거 모르나요?

논리적인 척하면서 정신나간 소릴 해대는데

님이 제발 성인이 아니길 바랍니다.

생각없는 중고딩 이길 바라는 바입니다.
칼빈 11-06-05 23:52
   
개소문에서 유입된건지, 만주원류고를 붙들면서 엉뚱한 민족을 붙잡고 늘어지며 민족 정체성을 찾는다는
정신나간 소리를 노리랍시고 떠들다니 ㅉㅉ

그러면서 나치즘과 결부해서 말하는게 논리적 오류라구요?

나치즘이 뭔지는 알고 그렇게 말하는겁니까?

논리적인척 하지만 사실 머릿속에 재대로된 지식은 커녕 인터넷 공상소설만이 가득한 123님이 제대로 논파당한듯 한데요 ㅎㅎㅎ
     
123 11-06-05 23:59
   
1429,1427,1424..등등 글 찬찬히 보시고 논리적으로 논파 하시길 바랍니다
도데체 지식은 있는겁니까?

민족의 정체성문제를 파악하고자 하는 것을 나치즘으로 인식한것에서 처음부터 님의 역사관에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이 말에는 왜 답변이 없는겁니까 

님의 답변을 기다리는 말이 위에 여러군데 있습니다^^

논리적 오류로 시작에 남를 매도하는걸로 끝나는 겁니까? ㅋㅋㅋ 참 단순하게 사시네요
더이상 근거없는 비방에는 답변 달지 않겠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1429,1427,1424..등등 글 찬찬히 보시고 논리적으로 논파 하시길 바랍니다
R.A.B 11-06-06 01:00
   
만주족들이 한국에 복속되는걸 원할까요?
만주족들에게 물어보심이 더 빠를걸요
     
sd 11-06-07 13:02
   
만주족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님이 알고 있는 만주족은 중국인일  뿐 만주족이 아닙니다.  만주이야기를 왜 중국인한테 물어봅니까?

미국에도 러시아계 미국인 많이 사는데  러시아역사에 대해서 미국인한테 물어봐야됩니까?

만주인 스스로 밝힌  역사가 만주원류고입니다.  자신들이 신라에서 왔다고  밝혔습니다.
월하낭인 11-06-06 07:35
   
- 조선족 "우리래 듕국인이오"
  만주족 "우리살람 듕국인이라 해"

- 조선족 "한반도래 다 원래 우리집이었어야, 남아있는 것들이래 다 친일종자들이디"
  만주족 "한반도에 있던 나라들은 다 우리 막내동생 국가들이었다 해, 이제 형들이 다 돌봐줘야한다 해"

- 듕국 -> 한반도도 다 중국이다 해
--------------------------------------------------
- 이러케들 되면 어칼거임둥?
     
wer 11-06-06 07:58
   
독일계미국인 "우리는 미국인이요"
영국계미국인 "우리는 미국인이요"

독일계미국인 "독일은  다 원래 우리집이야  남아있는  것은 히틀러자손이다"
영국계미국인 "영국인도 원래 다 독일서 왔다.  독일은  이제 우리  형님이 돌봐줘야된다"

미국  "독일도 다 미국이다  쏠라쏠라"
-----------------------------
이렇게 되는 거를 걱정하자고요?

한국계가 갈라져 중국을 점령하고 식민통치했다는 것을 숨겨야  한국이 살아남는다는 궤변입니다.
          
월하낭인 11-06-06 23:58
   
- 역사인식과 현실인식에 불일치래 있는 거이 같구만요.
  열심히들 하기요.
               
sd 11-06-07 03:08
   
현실을  위해서 역사적  사실을 은폐하자는 것이  역사의식이 전무한데다 현실의식도 없는 것이죠.

있는 사실을 그대로 밝히는게 뭐그리  겁나는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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