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8-02-07 12:13
[기타] 당나라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글쓴이 : 인류제국
조회 : 1,090  

중국왕조중에서 당나라만큼  군대가 잘편제 되어있는 왕조는 없더군요

궁궐도 중국역사상 가장컸고 문화도 엄청나고

화약무기를 제외한다면 당나라가 중국왕조중에서 가장 강한게 맞을겁니다

원나라 청나라에 비해 영토는 작아고 영향력은 엄청났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arauder 18-02-07 13:01
   
원 청은 이민족왕조가 확실하고 끝이 외국에 무너졌다면 당은 그나마 한족으로 쳐주는데다가 송으로 교체됬다는 인식때문에 중국이 가장 좋아하죠.
Korisent 18-02-07 17:12
   
당나라가 한족국가? 누가이걸 믿어요?ㅋㅋㅋ 당나라 황족들 선비족 출신임.
인생사 18-02-07 18:33
   
당나라 선비족들도 중국인을 많이 학살 했는데 ~~~~~~~~~~~
셀틱 18-02-07 22:39
   
당나라 하니까 당나라군대라는 표현이 생각나는데,
그 잘난 당나라의 군대가 유독 왜 한국에서만 빠진 군대의 대명사가 되었을까?
(얼마전까지)세계 경제 2위인 일본을 한국사람들만이 무시하는 맥락과 같지 않을까 싶음.
내분으로 망하기 전까지의 고구려에게 싸움을 거는 족족 털려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함.
6시내고환 18-02-10 20:49
   
당나라 군대는 강했죠 우리한테 져서 그렇지..
 
 
Total 19,9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625
2644 [한국사] 역사학자들의 무지와 무식이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 (3) 수구리 08-28 1242
2643 [중국] 간장게장은 중국 전통음식이다 (2) 살강살강 07-31 1242
2642 [기타] 2원(二元)통치조직의 창시: 모용선비의 연(燕) 관심병자 12-04 1241
2641 [기타] Chinese characters (10) 탄돌2 12-04 1241
2640 [기타] 그레이트게임과 조선의 운명 (5) 관심병자 12-05 1241
2639 [한국사] 임나와 임나일본부를 구분하여 논쟁하시죠 (16) 감방친구 07-29 1241
2638 [한국사] 우리는 식민사학뿐만 아니라 재야사학과도 싸워야 … (20) 감방친구 08-03 1241
2637 [한국사]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문제점 (3) 스리랑 02-26 1240
2636 [한국사] 현 청해성(靑海省) 동남부의 성숙해(星宿海) = 발해(… 현조 07-19 1240
2635 [한국사] 고구려 (10) history2 02-19 1240
2634 [한국사] 고구려의 평양, 대륙에 있었나 -시사in 기사 히스토리2 05-17 1240
2633 [기타] 학익진 관련 잡설 (7) 관심병자 05-19 1240
2632 [기타] 몽골 騎馬 軍團의 기동성 관심병자 05-31 1240
2631 [북한] 북한 김일성의 둘째동생 김철주는.... 돌통 08-16 1240
2630 [한국사] 한반도 남부의 진국과 삼한에 대한 질문.. (15) 밑져야본전 08-30 1240
2629 [한국사] 철령위는 황성에 설치된 적이 없다 (4부) 보리스진 09-15 1240
2628 [일본] 욱일기 사용 관련 말씀들이 많으신데 한 말씀 올리고… 야혼트 09-20 1239
2627 [기타]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금사 관련) (1) kiyoke 12-18 1239
2626 [한국사] 아래 이상한 분의 댓글 때문에 다시 소개합니다. (34) 스리랑 06-03 1239
2625 [중국] 속국 좋아하고 자빠졌네~ 떡국은 먹어봤냐 ? 한류 문… (5) artn 11-12 1239
2624 [한국사] 6.12 유라시안 역사인문학 특강 동북아 역사지도 바로… (4) 마누시아 06-12 1238
2623 [한국사] 선조 > 문재인 (국가안보 위기시) (5) 전략설계 09-15 1238
2622 [기타] 지구의 세차운동 옐로우황 04-13 1238
2621 [한국사] 기황후, 천추태후 이런 사극들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 천의무봉 09-03 1238
2620 [한국사] 식민사학자들이라고 욕하지만 사실 해외에 나가게되… (6) Marauder 06-12 1237
2619 [한국사] 동북아 역사 지도에 대한 생각 (4) 풍림화산투 07-14 1237
2618 [기타] 동북공정 잡설 관심병자 08-27 1237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