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펴보시면 간단하게 알수있는건데 오스만투르크영토가 발칸반도와 이집트에 안칠해져있습니다.
청나라의 경우 저시기와 가장 유사한 영토가 1640년 경인데 오스만이 헝가리 분할하고 빈포위전 할 그즈음입니다.
여기서 유추해볼수있는 가정은 두가지인데 제목처럼 '지역' 개념이던지
둘째로 저게 조선시대가아닌 고려시대라는겁니다.
그런데 고려시대라고보기엔 인도의 판도가 무굴제국판도랑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아닌거같고
그냥 '지역' 개념으로 본거같네요.
말하자면 강원도가 남한, 북한으로 찢어진것처럼 '고려' 라는 지역에 요양, 심양을 포함하지만 조선의 영토는 거기에 해당하지 않는거죠.
자세히봤을떄 동남아시아에있던 국가가 한개가 아닌데 한가지 색으로 칠해져있고 무굴제국의 경우 남부를 완전히 점령하지 못했는데 통일왕국처럼 되있죠.
청나라 또한 카자흐스탄 사이에 1640년 기준으로 할하, 야르칸드, 준가르등 여러국가가있는데 생략되있습니다. 청나라가 위국가들을 복속시킨건 중원을 평정한 이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