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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26 03:27
[세계사] 선과 악의 원인.추구해야할 방향, 그리고 미래에 대한 고찰.
 글쓴이 : 이해한다
조회 : 802  

선이라고 하는 것을 무조건 남을 도와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악이라 함은 남에게 무조건 피해를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큰 흐름으로는 그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것을 촉발시키는 원인 즉 핵심을 접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피해를 주고, 도움을 주는 것인가?

원인은 인간의 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이기적이고 이익을 추구하며 편하고자 하는 감정에서 생겨났다고 생각합니다. 7대 원죄라고도 하는 그 감정과 세분화하면 더욱더 많은 감정이죠.

인간이 이기적인것은 본능입니다. 생존본능이 있는 모든 생물들은 똑같을 것입니다. 사례로 어린 아이들의 쟤 때문이에요. 이런 말을 듣거나 혹은 하였을 것입니다.

종교적인 혹은 학설에서는 뭉그러뜨려 악의 인자와 선의 인자를 타고 났다고 단정짓고 말을 하고 그것을 다스리기 위해 욕심을 버리라 하고 원수를 사랑하라고만 합니다.
하지만 거기에 대해서는 저는 부정하고 오히려 그 종교와 혹은 다른 세력의 이익 혹은 가르치기 편하기 위해 그렇게 가르쳐 왔다고 생각됩니다. 

원수는 벌을 줘야하며, 욕심은 가져야 합니다.
인간의 본성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가져야 하며 나쁜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또한 버리는 게 아니라 가져야 하며 거기서 오는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쁜 일을 당했는데 반응하지 않으면 더 큰 나쁜 일을 당하게 됩니다. 인간이 가지는 감정들이 필요하지 않았다면 진작에 이러한 감정에 남아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픔, 슬픔, 고통, 분노, 복수. 이런 것은 그 동안의 삶에서 필요한 것이기에 존재한 것입니다. 그러한 것들이 없이 살아가는 자들은 호구, 바보라 부르며 이용당하는 삶을 살게 되겠죠.
   

이제 저의 주장의 핵심은 모든 것은 경험해야하고 경험하지 않았다면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입니다. 다문화를 부르짖고 지구공통체라는 그 이상을 그나마 실현하기 위해서는 교육이라던가 지식, 지혜가 아니라 어려움입니다. 고통 없이 얻으려고 하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사람에게 상처를 받아야 왜 내가 상처받아야만 했을까 생각하며 이해를 하게 상처받을 일을 하지않게되고, 나쁜 짓을 했을 때 걸려서 벌을 받아야 반성을 하는 것과 이치가 같습니다. 그런 일을 당하지 않으면 계속 같은 짓을 반복하게 되고 그 대가를 치룰날이 생겨나겠죠. 결국은 대가를 치루지 않으면 얻는게 없다입니다.

이만큼이라도 살 수있는 것은 그만한 고통이 있었고 견뎌내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사례로 우리나라 한민족이라는 공동체를 성립되기 위해 가장 큰 공헌을 한 것이 혈통, 문화, 언어, 문자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그에 대해 부정합니다.

핵심은 어려울 때 함께 피흘리고 우리라는 마음이 없으면 다 죽는다라는 절박한 마음이 우리를 공동체로 단단하게 연결시켜 준 것이라 생각합니다. 필요로 의해서 우리는 작은 가족이나 중소종족들이 아닌 한민족이라는 공동체 의식으로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류공동체라는 단단한 결속을 원하신다면 함께 어려울 시기를 헤쳐나가야지만 가능합니다. 

흥망성쇠. 언제가 인류또한 지구 지배자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서야 인류는 인류공동체라는 단단한 결속을 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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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리치 18-01-26 05:54
   
이해한다 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공감하는 부분과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 설명하자면
개인적으로 인간을 행동을 나누는 기준을 복합적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중 가장 큰 요소는 경험적 요소 입니다. DNA에 기록된 본능이란것도
과거 조상들의 경험적 요소의 집합채이고 우리가 생존을 위해 많은
인간이라는 동물로서의 기능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런 한 생명채 인간이라는 특징이 이제는 인간만이 가진 고유 특성이 아닌
여러 동물들에게서도 발견되는 특징이라는것이 밝혀졌습니다.
이것의 의미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여러 생명채의 연구를 통해
좀더 인간의 이성적 판단 행동 집단 의식 등등을 이제는
다른 생물집단에게서 비교 분석할수 있는 수준이라는 것이죠

유튜브에서 개와 늑대의 차이 라는 실험 영상을 보시면
느끼는 바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본능적으로 개들은 어떠한 문제에 직면하고 해결하지 못하면
인간에게 도와 달라는 신호를 보내더군요 보면서 놀랐습니다.
인간과 많은 시간을 보낸 경험이 DNA에 각인된 것입니다.
반대로 늑대들은 주변에 친숙한 조련사가 있더라도
도움을 청하지 않고 혼자 해결하려 하며 문제를
해결못할시 과감하게 포기합니다.
과거의 미개한 논리대로
개는 성선이고 늑대는 성악일까요?
단지 경험적 토대의 DNA 에 따라 개에게는 하나의 옵션이 더있는것입니다.
공생하는 관계에게 공동채 의식을 가지고 도움을 청하는것입니다.
따지고 보면 늑대또한 무리 생활을 하며 같은 사냥감을 공동의 노력으로
사냥하는 무리생활로 생존을 지켜오던 동물입니다.
단지 인간과 오랜생활 같이 지내온 환경이 이러한 개에게 이러한 응용본능을
채득하게 한것입니다. 전 인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구석기 이던 신석기 이던 현재의 인류와 그 지능적 차이는 미미하거나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냥 문명적 지식 기반이 축적되지않는
과거 자연속에 인간의 생존환경이 당시의 인간사회를 만든거라 생각됩니다.

우리 인간이 인간을 바라볼때 최근까지 인간의 뇌에 많은 집착을 보여왔습니다.
영혼과 뇌를 연결시키기도하고 뇌사를 인간의 생사의 판단 기준으로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의식의 흐름은 재가 알기론 최근 조금씩 바뀌어 가는 추세입니다.
오히려 뇌를 연구하면 연구할수록 뇌가 1탑의 제어 기능을 하는 사령관이 아닌
각각의 신경계통과 서로 의사를 주고받고 그것을 데이타 적으로 정리해주는
역활적 구조의 뇌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현대 과학의 논리적으로 가장 합당한 이론인 것이죠
각각의 신경계통과 각각의 장기가 독립적인 각각의 생존을 책임지고있는
상호 보환적 생물채의 집합채란 이야기 입니다.
단지 동일한 DNA를 공유하며 그 본능에 지배를 받지만
그 생존 본능이 항상 우리를 지켜주지 못하기에 뇌가 경험적 데이타를
기준으로 (우린 이걸 이성이라고 부른다지만) 본능을 억제하기도 하고
그리하여 인간의 강한 본능중 때론 식욕을 참고 억제하며 심할경우
건강을 해치고 몸이 망가지기도하며 심지어는 생존본능을 역행하여
인간 스스로 생을 마감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뇌또한 기존 인류의 조상들이 되는 생물이 진화하며 가장 최근에
추가된 최신 기관중 하나일 뿐이고 인간이 생물적으로 복잡한 신체 구조를
가지게 되고 좀다 다양한 여러 감각 정보들을 기록 재생하며 복합적 정보계산을
할 새로운 장기가 필요했던것이고 그것이 우리의 뇌 란 장기인것 입니다.

간단하게 집어봐도 뇌 또한 여러 감각 신경 기관중 하나이고
인간의 특정 장기가 망가지면 생존이 위협받듯 이성이라 불리는
뇌의 정보를 스스로가 너무 신뢰하고 자신의 다른 신체의 감각기관을
무시하면 오히려 인간을 해치게 되는것을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인류는 역사의 경험을 본능과 이성의 합의점에서
도덕과 법의 기준을 만들고 어릴적부터 바른 도덕관을 배워야
과거 본능에 충실한 동물적 인간에서 어느정도 본능과 이성을 조화롭게
사용할수있는 사회적 동물 사람(삶을 아는자라고 누군가 주장하더군요) 이 되나봅니다.
생물 스스로를 생존할수있도록 판단하게하는 DNA적 본능이 그 환경과 경험의 필요성으로
각각의 인간의 구성하는 장기와 신경조직 그리고 뇌의 실질적 어머니라는 이야기이고
그러한 장기중 인간의 뇌는 환경에 의해 특화되어 지금 인간의 뇌구조가 된것 같습니다.

또 그러한 종합적인 정보처리기능(인간의 이성)으로 인간은 본능을 넘어선 판단이
가능해지고 그러한 인간의 뇌는 환경정보 경험 교육등의 데이터를 이용해
인류의 공동채가 태동하고부터 어렴풋이 뇌(이성)의 기능을 잘 활용하여
각각의 생태적 주변 환경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나와 나의 공동채 그리고
가끔씩 조우하는 다른 지역의 공동채와의 갈등 분쟁에서 서로의 생존을
보장받기위한 안전한 방법등을 조금씩 경험해 나가며 규칙과 규제 그리고
약속된 서로간의 생존 규율을 지켜가는 바른 삶의 기준과 표본이 축적되며
인류에게 도덕과 철학을 탄생시킨것 아닌가 생각해보며
이렇듯 인류는 공동체 사회 시스탬 안에서 살아가며 개인인 나와 내가 소속된 공동채
그리고 내가 소속되지 않은 다른 공동채를 의식하고 경험하며 지금의 도덕과 질서와 규제를
통해 인류 공통의 이성적 지식이 축적된 고도 문명사회로 진보해온 것이라 생각됩니다.
 
위의 전제를 가정하면 어느정도 미래의 인간들은 적어도 지금의 인류보다.
도덕적이고 국가 인종을 떠나 상호 의존적인 관계가 될것은 어느정도 분명해 보입니다.
다만 정보 인종 문화가 교류되는 이런 자연스러운 지금 시대의 환경을 누군가
어떠한 철학 사상의 진보관으로 강압적으로 국가차원에서 집행 시행하는것은
무리이다고 생각하며..

이해한다님의 의견중 인류가 아픈 과정을 거치면서 문제를 극복해 나간다는
말에는 깊이 공감하나 개인적으로 마지막 이해한다님의 내용과 조금 다르게
생각하며 유럽 국가들 중에서는 이미 다수의 이주 정착민들의 경험통한
여러 부정적 데이타들이 나오고 있으며 현재도 진행중이며
그런 갈등의 경험들로 이미 몃몃 국가들은 국경을 봉쇄하며 이주민을 차단하고
제한 선별적으로 받아드리는 추세로 흐르고 있습니다.
발전을 위시한 파괴는 인류 역사의 오류중 하나입니다. 아직 우리 인류는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아직은 공존이 힘든 문화 종교 인종간의 갈등.. 등의
커다란 난관이 존재하고 이런 문제에 대한 인류의 갈등해소와 이해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자본 대기업과 정치적 연계로 단지 저가 노동력 확보를 위해
세계화를 부르짓는 자들에게 아직은 손을 들어주기가 힘들것입니다.

지금 현실사회에 자본을 가진자가 신과 같이 거만하게 모든것을 컨트롤 할듯 하지만
언제가 될지는 모르나 물질만능의 자본주의는 어쩌면 조만간 역사의 한 기점을 기준으로
자본에 대한 인류의 기준이 바뀌게 될지도 모르고 어짜피 순수 자본주의는 인간의 허영과
욕심의 끝인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는 늙은 가치관이기 때문입니다.

비교 대상이 있으면 인간(생물)은 더 좋아보이는 곳으로 옴겨 갑니다.
이미 다들 부러워하는 일부 국가들은 어느정도 자본주의의 패단은 국가가 억제하며
복지를 통한 국가운영을 잘해나가는 선례가 있고 글로벌 시대를 맞아 이제 일반일들도
그러한 정보를 당연히 공유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류는 그보다 더좋은 국가들로
발전해 나갈 역량이 인류의 많은 소모적인 역사적 경험을 통해 이미 완성단계에
왔다고 생각하며 이제는 인류 개개인이 우리는 모두 조금씩 언어와 문화가 다른
존재이지만 결국은 모두 같은 인간이고 가족이란 이해와 공감 인류에게 확산되는
시간이 지나면 곧 우리앞에 필연적으로 다가올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불과 얼마전의 과거까지 권력 기득권들은 고급정보를 독식하며 스스로의 이득을 위해
여전히 거짓뉴스와 정보의 조작을 시도하고 있지만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이제 그들이 원하는대로 세상을 제단하는 시대는 저물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이 독점하던 정보에 의해서 말입니다.
적어도 이제는 특정 자본가와 기득권의 막강한 파워로 정부 국가를 이용해
자신들에 입맛에 맞는 글로벌 모형의 세상을 만드려는 계획은 불가능 합니다.

세계에 대전쟁을 잃으켜 인류를 리샛시키자는 음모론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아마도
이러한 그들의 지배력의 한계를 바꿔보려는 한가지 사악한 술책에서 나온 생각일듯도
합니다만 그들 스스로 더욱 빠르게 그들만의 권자에서 나락으로 떨어질 위험성이
다분하기 때문에 사실이라 해도 시도하기는 힘들것 입니다.
이해한다님의 글을 잘읽었고 인류가 자연스런 시간을 거쳐 종교 인종 자본과 식량의
문제가 해결되면 그런 글로벌 낙원이 올지도 모르고 그런 인류가 평화롭게 각자의
언어 문화 인종의 과제를 극복하고 서로 존중하며 어려운 국가를 돕는 파라다이스
같은 글로벌 세상은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이해한다 18-01-28 03:08
   
깊이 생각하시고 쓰신 글이네요. 설득력있는 글이었습니다.
동의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제 글의 요지는 공동체가 되자고 부르짖는 것은 부작용이 많다는것 입니다. 사람은 필요에 의해서만 움직인다는 것이죠. 인류 공동체라고 주장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사람이 사는데 불편함이 없으면 사용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말하고자 하였습니다. 결국은 세력에 의해 침략당해서 그에 대응으로 세력을 키우듯이 파라다이스때문이 아닌 생존을 위해서 언제가는 그렇게 될거라는 것을 주장 하였습니다.

정리하자면 훗날 인류공동체가 될 것이다. 하지만 부족, 국가처럼 자연적으로 생겨나는 것이며 태양계 공동체, 우주 공동체가 되더라도 파라다이스는 찾아오지 않는다 라고 정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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