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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4 00:07
[한국사] 다문화 문제의 기원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2,075  

1. 80 년대 말 90 년대 초
ㅡ 북방정책과 남방정책
ㅡ 한중 수교
ㅡ 1만 불 달성 목표

2. 1만 불 달성 목표
ㅡ 애국소비를 강조하면서 동시에 분배의 불평등 문제
ㅡ 노동쟁의
ㅡ 해외시장에서의 가격 경쟁력 문제

3. 해외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력 문제
ㅡ 단기 산업 연수생(남방정책 + 국내임금상승 억제를 위한 노동력 대량 수입의 시험단계)

4. 90 년대
ㅡ 해외 자본의 유입
ㅡ 3과 4

5. 미국과 해외 자본의 압력
ㅡ 애국소비 문제시
ㅡ 강성 노동쟁의 문제시

6. 90 년대 중후반부터 언론, 학계, 정치계에서 떠들기 시작
ㅡ 한민족은 처음에는 단일민족이 아니었다
ㅡ 민족주의는 나쁜 것이다
ㅡ 민족주의는 국수주의로 아주 나쁜 것이다

7. 국가부도
ㅡ 해외 자본의 농간
ㅡ 미국의 횡포

8. 국가부도의 원인적 결과
ㅡ 7

9. 국가부도 이후
ㅡ 해외 자본의 국내 금융, 산업 전반 장악
ㅡ 외국인 노동자 본격 수입
ㅡ 비정규직, 파견근무 등 노동자의 권리에 반하고 분배 불평등으로 인한 구조적 계급화
ㅡ 해외 시장 가격 경쟁력과 임금인상 억제 및 국내 소비 및 생산인구 확보를 위한 외국인 노동자(중국 농민공 및 동남아) 기천만 명을 수입해야 한다는 주장(삼성경제연구소로 기억됨)
ㅡ 언론, 정치, 학계 등 다방면에서 민족 지우기, 민족이란 단어를 죄악시하기 노골화
 
10. IMF로부터 김, 노, 이 정부에 이르는 15 년의 과정적 결과
ㅡ 기업 위주의 경제 정책
ㅡ 대기업이 골목상권까지 장악
ㅡ 소득 불균형 극심
ㅡ 혼인률 급감
ㅡ 출산율 급감

11. 출산율
ㅡ 출산율의 국가위기적 급감은 결국 소득 양극화, 청년실업, 저임금, 불안정한 반노동자적 노동생태 등에서 기인한 것임에도 이러한 구조적 원인을 뜯어고치려 하지 않고 적극적 외국인 노동자 대량 수입으로 이 사회가 나아가고 있으며 이러한 방향성은 사회적 합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오직 기득권의 경제 논리
ㅡ 다문화 정책은 국민의 눈을 속이기 위한 정책
ㅡ 비록 노동생태가 국가부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 해외 자본의 입김에 따른 선택이었다 할지라도 이미 국가부도를 극복한 마당에 소득 불균형의 구조적 문제를 수술할 시도를 하지 않고 오늘에 이르렀음

12. 다문화주의의 똥밭
ㅡ 뉴라이트라는 기득권 나팔부대
ㅡ 애미애비 없는 국제 트로츠키
ㅡ 인권 장사 하는 사회단체 및 이슬람/기독교 등 종교단체

13. 향후 20 년 후의 한국의 미래상
ㅡ 90 년대 이후의 프랑스 이민자 폭동, 갈등
ㅡ 2010 년대 이후의 영국 이민자 폭동, 갈등

14. 대한민국 다문화 정책의 실상
ㅡ 뉴라이트를 나팔부대로 한 기득권 세력과 국제 트로츠키 세력의 동상이몽
ㅡ 국민을 주인이 아니라 소ㆍ돼지로 보는 축산업자의 마리 수 늘리기 위한 논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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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한다 18-01-14 00:23
   
과격하며 폭력적인 듯한 단어가 포함되어 있지만 저 역시 동의합니다. 이민해 오는 민족은 결국은 본인들의 막장스러운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온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 생활을 하다가 온 자들이 여기에서는 마음잡고 제대로 살가요? 물론 그 것에서도 규범을 지키고 국가를 위해 살아온 분들은 여기에서도 마찬가지겠지요. 하지만 본인의 나라가 막장이라고 자신이 편하기 위해 찾아온 자들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될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의문네요. 이 글은 합당하며 근거있으며 동의합니다.
송구리 18-01-14 01:07
   
100% 동의합니다.
1998년 김대중 정부 시절부터 계속 정부와 언론이 나서서 국민들을 세뇌시키고 윽박지르는 식의 다문화 여론 몰이...
이제는 진저리가 납니다.
     
감방친구 18-01-14 01:15
   
다문화주의는 양두구육입니다
ㅡ 양두는 인권, 평화, 평등, 온정
ㅡ 구육은 기득권 중심 경제 논리

일부 얼뜨기들이 다문화정책이 김대중ㆍ노무현 때부터 시작됐으므로 이들 잘못이라고 하는데
이는 저들이 나이가 어려서 시대상을 겪지 못 해 모르거나
견문이 적어 잘 모르거나
일부러 갈등유발코저 억지를 쓰는 것에 하등 다름이 아닙니다

다문화는 정치 진영논리, 진영대립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또한
다문화주의의 살포와 동시적으로 민족 지우기가 함께 진행된 점을 아주 예민하게 봐야 합니다
     
고독한늑대 18-01-14 22:56
   
80년대말 90년대초가 어떻게 98년도가 되지?????
송구리 18-01-14 01:10
   
더 짜증나는 것은 다문화 여론 몰이의 핵심인 언론과 지식인들이 민족주의가 무슨 만악의 근원인 것처럼 선전을 하고 무지한 사람들이 거기에 세뇌되고 있다는 사실이죠.
민족주의가 지금보다 더 강했던 1980년대에 한국은 고속 경제 성장을 했고,
우리보다 민족주의가 훨씬 강한 중국은 지금 미국에 이은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는데도,
그자들은 여전히 민족주의가 악마라는 거짓말을 늘어놓고 다닙니다.
민족주의 이외의 다른 사상들인 공산주의, 자본주의, 기독교, 이슬람교도 따지고 보면 얼마든지 문제가 많은데도
그자들은 민족주의만이 절대유일의 악인 것처럼 선전해서 짜증이 나더군요.
     
감방친구 18-01-14 01:19
   
세계에서 민족주의가 제일 강한 나라가 바로 미국입니다
선진국 치고 민족주의가 약한 나라가 없습니다
민족주의는 소속 국가공동체에 대한 자긍심의 다른 이름입니다

그런데 특히 민족을 혈통과 동일시하는 단일인족이자 단일민족인 우리나라 사람들의 오해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민족 죽이기를 해오고 있고 그게 이미 20여 년에 이르렀으므로 그 패악의 결과는 불 보듯 뻔합니다
     
밥밥c 18-01-14 01:21
   
외국인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 절대적으로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이 계시판에서 꽤 유명한 임나일본부의 대부인 '김현구'라는 인믈도 알고보면 일본에서 유학하는 동안

일본이 아주 좋게 대해 주었기 때문이죠.

 반대로 보면 한국에서 유학을 했던 학생들중 적지 않은 경우는 친한파가 되기도 하거든요.
          
감방친구 18-01-14 01:25
   
예, 그 말씀을 동의하지 않을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 자리에서 성토하는 다문화주의의 문제와는 거리가 있다 보입니다
     
감방친구 18-01-14 01:23
   
민족 죽이기는 공동체 구성원 간의 응집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민족이 구성원들의 가슴에서 죽었을 때 남는 것은 국가(삼부)와 경제(먹고사는 거)만 남고

이렇게 반 좀비화된 국민은 다루기 쉽습니다
웅구리 18-01-14 01:36
   
덧글 보니 사회루저들 많은듯... 섵부른 일반화의 오류와 피해의식으로 히틀러식 공격성이 다분히 있으신듯... 외국인보다 더 나쁜 한국인도 많습니다. 다문화는 역사의 대세입니다. 혼자 무인도에서 사세요.
     
감방친구 18-01-14 01:42
   
ㅎㅎㅎ
     
송구리 18-01-14 01:43
   
동남아 외노자들한테 성폭행당하고 죽은 한국인 여고생들도 사회 루저인가요?
     
대한국 18-01-14 01:44
   
대세라구요? 당장 프랑스나독일등이 외국인들을 계속받아들인후 어떤꼴인지 아십니까. 지금 먹고살기힘든사람들도많은데 외국인들을 더받아서 자국민들을 더힘들게할수는없죠.. 미친겁니다.
구르미그린 18-01-14 05:15
   
지금 한국 이상으로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을 펴는 나라들, 서구선진국 인구는 세계인구의 10퍼센트 남짓입니다.

지난 수십년간

"세계화로 위장한 기업해외이전 + 다문화로 위장한 외국인 대량이주" 추세가

가장 활발히 일어난 유럽선진국이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급감한 반면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많이 증가한 중국, 인도는 이 추세의 대척점에 위치한 국가들입니다.

이런 작금의 세계 현실에서

다문화가 시대의 대세라는 말은 사회주의가 시대의 대세라는 말과 동급의 헛소리입니다.
가난한서민 18-01-14 16:36
   
'민족주의'는 특히 '독재자'들이 권력을 유지하기위에 사용하는 주의(~즘)이며
매우 저급한 주의(~즘)로 여러 지식인들이 비판한 주의입니다. 
우리나라도 민족주의 있죠 1만년전에 환국이 세계를 건국하고 우리모두가 환국의 후예다. 같은 사람들이요
이해한다 18-01-14 19:35
   
민족을 일본에서 배우셨는가 보네요. 일본이 민족을 혈통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민족은 같은 공동체에서 생사고락을 같이한 모든 종족들을 우리 민족으로 보아왔습니다.

문제는 일본인 경우는 혈통에 의해 한에 맺히게 핍박 받게 되었죠. 바로 한국에서 넘어간 망명자들에게서요. 청나라와 같이 침략한 민족들은 지배하는 종족에게 얼마나 가혹한지 로마, 청나라 등 여러 국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국가 건설의 토대가 여러 부족들이 연합하여 건설 된 것과, 이민족에게 침략당하여 혈통에 의해 피지배된 지역의 차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조선편수사에 혈통으로 보는 시각으로 적힌 글들은 일본에서 만든 역사이거나 그 역사를 배운 사람의 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라는게 저의 시점입니다.
     
견룡행수 18-01-14 21:15
   
한국 만큼 혈통을 중요시하는 나라는 지구상에 없어요. 족보나 제사만 봐도 그렇고.
그리고 역사적으로도 우리나라에서 조금만 벗어 나도 오랑캐라하여 멸시하였습니다.
오히려 일본이 혈통적인 시각에서 좀 벗어나 있어요. 혼혈로 인종 개조 까지 꿈꾸었던 나라가 일본 입니다.
견룡행수 18-01-14 21:06
   
정확한 의견이네요. 하나도 틀린게 없습니다.
외국인 200만시대...
이들 대부분 일하러 온 노동자들 입니다. 사실 이런 노동자들 없으면 궂이 다문화라는 정책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기득권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 다문화는 없어서는 안될 정책이죠.
돈에 환장한 대기업에서 왜그리 다문화 홍보에 열을 올리는지 뻔한거 아닐까요
     
빨리문좀 18-01-14 23:09
   
중소기업이 다문화 홍보에 더 열올리지 않나요?
          
견룡행수 18-01-15 13:45
   
중소기업은 공익광고나 언론을 이용한 홍보를 할 여력이 안되죠. 하지만 이들이 뭉친 중소기업 중앙회에서 외노자 정책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큰형 18-01-14 23:00
   
다문화주의는 양두구육이라 하면서도
본문의 마지막 결론에 가서는 왜 양두는 책임이 없고
왜 구육에게만 다문화의 원흉을 교묘하게 뒤집어 씌우시나요?
     
감방친구 18-01-14 23:12
   
허허 참
말 뜻을 모르시나 보군요
     
감방친구 18-01-14 23:13
   
큰형 18-01-15 06:20
   
현 대한민국의 다문화의 원흉이 마치 뉴라이트인것처럼 뉴라이트에게만 뒤집어 씌우니까 그러는거 아닙니까?

님의 위 댓글에서
======

다문화주의는 양두구육입니다 
ㅡ 양두는 인권, 평화, 평등, 온정 
ㅡ 구육은 기득권 중심 경제 논리 

=====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저기에서
다문화를 왜곡선동 하는데 있어서 전가의 보도처럼 인권 평화 평등 온정 이와같은 단어로 교묘하게 다문화를 획책하는 인간들이 누구입니까?

뉴라이트입니까! 아니면 곡학아세하는 댁과같은 먹물들입니까?
     
감방친구 18-01-15 10:14
   
현 대한민국의 다문화의 원흉이 마치 뉴라이트인것처럼 뉴라이트에게만 뒤집어 씌우니까 그러는거 아닙니까?

ㅡ 이 보세요 왜 그러십니까? 제가 글에서 뉴라이트만 거론했습니까?
          
큰형 18-01-16 23:42
   
우익은 뉴라이트라 콕콕 찍어 말하면서
좌익은 왜 문재인 정권이라 말하지 못합니까?

난 그 점이 못마땅하다는 겁니다

양심이 있으시면 대꾸라도 한 번 해보시죠
     
감방친구 18-01-15 10:20
   
다문화주의는 주가 기득권의 경제논리입니다
이게 시발점입니다
제 이런 견해가 기분 나쁘세요?
제 의견이 그르다 생각되면 님의 견해를 피력하시면 됩니다
장진동 18-01-16 00:06
   
다문화는 피할수 없는 선택이였죠 ㅋㅋㅋ 3D업종에 대거 유입 돼면서 그들에게 뭐라하긴 좀 그렇죠 ㅎㅎㅎ 이젠 다문화를 잘 관리하는것만 남았습니다.그리고 그들 후손이 국민의 4대의무를 다한다면 시민권도 줘야 하지 않을 까요 군대 쌩까는 검은머리 외국인들 보다 이사회에 더 필요할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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